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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인데 김수현작가 드라마가 좋아요

ㅇㅇ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2-10-07 22:43:03
청춘의덫 사랑과야망 내남자의여자..
뭔가 생각하게끔 하고 여운이 남는건 김수현작가 작품들 뿐이에요
보통 저보다 윗세대들이 이작가 드라마 좋아하지않나요?
IP : 210.96.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7 10:44 PM (14.32.xxx.215)

    초딩때도 김수현 드라마가 좋았고 지금도 제일 좋아요
    예전엔 김혜자 주연으로 코믹로맨스물도 자주 하셨거든요
    오지명하고 재혼하는 스토리 ㅎㅎ

  • 2. 근데
    '22.10.7 10:45 PM (223.39.xxx.157)

    이제 김수현 하면 전두환 밖에 생각 안나요

  • 3. 드라마가
    '22.10.7 10:48 PM (116.120.xxx.216)

    좋죠 대사도 얻을게 있고.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 4. 김수현
    '22.10.7 10:57 PM (112.160.xxx.47)

    전두환이 왜요~?

  • 5. 아주 가끔
    '22.10.7 11: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내남자의 여자를 봐요.

    가끔 독백처럼 하는 화영이의 넋두리가 그렇게 와닿더라고요. 허상과 허무에 좌절하는 캐릭은 아믛든 최고.

    다 버리고, 똥물 뒤집어쓰고 선택한 남자가 때맞춰 딱딱 밥먹어야하는 인간이라니.. 찌질이라는 판단이 서자마자 냄비에 설렁탕 사오라고 시키고, 볼륨 좀 줄여달라는 말에 음악을 조그맣게 틀어놓고 뭔 감상?? 이러는게 재밌더라고요.

  • 6. ..
    '22.10.8 12:15 AM (175.119.xxx.68)

    국딩 3학년때 봤던
    사랑과 진실 보고 싶어요

  • 7. ㅁㅁ
    '22.10.8 12:2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필력이야 있는 작가죠
    그러니 히트작이 그렇게 많죠
    어릴 때 목욕탕집 남자들이나 그런 류도 재밌게 봤고
    청춘의 덫이나 내 남자의 여자류의 미니도 재밌긴 했어요
    인생은 아름다워나 무자식 상팔자같은 것도 재밌었는데
    몇년전 드라마가 시청률이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은데 그 이후는 나이도 있어서 그런지 드라마를 안 쓰네요
    그런데 특유의 그 말투는 별로 안 좋아하긴 해요
    즈이, 이런 말은 평생을 서울 살았지만 김수현 드라마빼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 8. 00
    '22.10.8 1:24 AM (1.232.xxx.65)

    오지명하고 김혜자가 재혼하는 드라마는김수현 아닝.

  • 9. ㅇㅇ
    '22.10.8 2:47 AM (39.117.xxx.106)

    대사가 데데데 쌈닭같아서 생각만해도 기빨려요.

  • 10. ㅔㅔ
    '22.10.8 2:57 AM (221.149.xxx.124)

    저랑 동갑이신데.. 제 세대 취향과 다르신듯...
    김수현 대사는 전체적으로 너무 작위적임..

  • 11. 으음
    '22.10.8 8:07 AM (73.254.xxx.102)

    저는 사랑과 야망 새로 나온 것도 안봤으니 끊은지 꽤 돼요.
    어릴 땐 재밌었는데 똑같은 메시지를 비슷한 배우들이 똑같은 말투로 끊임없이 얘기하는 걸 몇십년 들으니 지겨워 졌었나 봐요.
    모르고 있다가 몇 개만 보면 너무 재밌겠죠.

  • 12.
    '22.10.8 8:46 AM (121.162.xxx.174)

    좋은 작가라 봅니다
    불꽃에서 이영애가 드라마 작가로 나오죠. 동료 작가가 시류에 대해 하는 일갈
    드라마에 캐렉터가 없어
    젊은 팥쥐 늙은 팥쥐 부자 팥쥐 가난한 팥쥐 전부 콩쥐팥쥐 전이야
    워딩은 기억 못하지만
    신데렐라 콩쥐 팥쥐 연상 이혼녀와 띨땅님
    케렉터는 드라마의 3대 요소중 하나라고 중학교때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정말 그랬습니다
    작위적이고 피곤한 대사 맞는데
    개인적으로는 현실에 없는 캐렉터의 징징이 더 피곤한지라 ㅎㅎ
    본인의 전문 분야는 홈코메디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장 잘 썼다 싶은 건 내 남자의 여자
    불행하게도 김희애 는 좀 안 어울렸습니다
    만 다른 배우로도 살리기 어려운 역이였다 싶고
    사랑과 야망은 리메이크가 그다지. 특히 주인공들이요
    이 훈? 은 이 덕화 보다 미숙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더 잘 어울렸습니다
    청춘의 덫은 대본, 연출, 그리고 배우들이 잘 어울어진 드라마
    소설가로보다 드라마 작가로 더 능력있는듯요

  • 13. 지겨워서 안봐요
    '22.10.8 11:56 AM (110.70.xxx.68)

    어쩜 드라마마다 캐릭터도 늘 똑같고 말투도 똑같은지
    아집인지 그 작가 한계인지 모르겠지만 질려서 보기싫어요
    다른 작가는 드라마마다 캐릭터 개성이 살아있어요
    제일 보기싫은 작가

  • 14. ..
    '22.10.9 1:20 AM (211.186.xxx.2)

    요즘 케이블에서 방송해줘...다 보고 있는데 잼나요..^^배우들 젊은시절 보는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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