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펙 좋은 사람이 열등감이 심할 수도 있나봐요

희한한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22-10-07 20:59:25
소위 s대 나오고 좋은 직장 다니는  남자인데 툭하면 자기 자랑을 엄청 해서 깜놀했네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엄청 잘했다. 나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다.
얼마 전에 코로나 걸렸길래 위로해주니 한다는 소리가 너는 코로나 안걸렸나
ㄱㅅ ㄱ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인물이네요.
 이거 열등감 표출 아닌가요?
 왜 객관적으로 잘난 사람이 저 모양일까요?
IP : 175.198.xxx.2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자
    '22.10.7 9:04 PM (14.37.xxx.14)

    잘나고 못난 컴플렉스는 본인기준
    님이 매기는 게 아닙니다

  • 2. 이뻐도
    '22.10.7 9:06 PM (103.249.xxx.27)

    외모콤플렉스 있더라구요
    자란 환경이 영향이 커요.
    어릴때 부모가 조건 없이 애정하는 눈빛과 충분한 지지를 받은 사람은 외모와 스펙에 상관없이
    성품이 안정적이고 사회성도 좋더라구요.

  • 3. ㅇㅇ
    '22.10.7 9:07 PM (185.100.xxx.74)

    열등감이 아니라 사회성 없는 나르시스트 같은데요.
    내가 이렇게 잘났으니 나를 떠받들어라.. 그런 거죠.
    아마 자기보다 잘난 사람한테는 자랑 못할 걸요.

  • 4. 주위에서
    '22.10.7 9:10 PM (220.117.xxx.61)

    주위에서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없나부죠
    못나서 그래요

  • 5. T
    '22.10.7 9:1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 아니라 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스트요.
    이게 열등한걸 감추려는 행위가 아니라 나는 잘났어 나는 특별해~ 하면서 남을 깔아 뭉개는거죠.
    자기보다 나은 사람 앞에선 바로 꼬리 내리고 설설 기는 타입일겁니다.

  • 6. ㅋㅋㅋㅋ
    '22.10.7 9:13 PM (188.149.xxx.254)

    정말 서울대출신맞아요? 아오 ㅋㅋㅋㅋ
    서울대출신이 공부잘했다고 자랑하는거 첨 듣습니다. ㅋㅋㅋㅋ
    하버드출신 언니도 얼마나 입다물고 조용했는지.
    눈앞에서 하바드학부출신 첨봣었음.

  • 7. ..
    '22.10.7 9:16 PM (103.249.xxx.27)

    자기애 강한 나르시스트의 특징중 하나가 낮은 자존감이에요
    나르시스트들은 열등감 많고 자존감도 낮아요

  • 8. ....
    '22.10.7 9:18 PM (182.225.xxx.221)

    좀힘들게 공부하고 자리잡은 사람들이 대게 저렇더라구요
    양극단을 다 경험해봐서 그러나
    진짜 자기자랑 쩔었어요 그냥 주된이야기가 나잘났어
    어떤느낌인지 너무 잘알아요 원글님

  • 9. ㅁㅇㅇ
    '22.10.7 9:30 PM (125.178.xxx.53)

    그렇더라고요
    남들이 보기에 다 잘나보이고
    부러울거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서
    그냥 겸손하기만해도 빛이 날 것 같은 사람도
    어떤면인지 열등감이 있어서
    자기 자랑하고 남 깎아내리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자기를 깎아먹는 것도 모르고...

  • 10. ㅁㅇㅇ
    '22.10.7 9:31 PM (125.178.xxx.53)

    나르시시스트도 결국은 마음속에 열등감을 감추느라고 잘난척하는 거더만요..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일관된 사랑을 못받았다던가 하는 사연이 있을 거에요

  • 11. 지금
    '22.10.7 9:3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렇게 자기 스펙 열등감이 심하답니다.
    아직까지 자기보다 학력고사 점수 높았던 사람들 싫어한대요.

  • 12. ...
    '22.10.7 9:40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이거는 다 자기리그에서 잘나가느냐 못나가느냐로 열등감이 생기는거예요.
    자기가 만나는 그룹에서 자기가 열등하게 느끼면 아무리 좋은스펙이라도 열등감 작렬입니다.
    내 주변에 다 서울대면 서울대인게 별 잘난거리가 안되거든요.
    자기보다 못난그룹가서 잘난척하며 자기 열등감 채우는거죠

    재벌들 사이에도 누군 잘나가고 못나가고로 나뉘는데요.

  • 13. ㅁㅇㅇ
    '22.10.7 9:46 PM (125.178.xxx.53)

    ㄴ 그렇죠 가족들중에 자기만 부족할 수도 있구요

  • 14. 엄마가
    '22.10.7 9:58 PM (123.199.xxx.114)

    우리 아들잘하네 기특하네 이런소리 못듣고
    너는 왜 이거밖에 못하는데라는 소리만 듣고 살면 저렇게 되요.
    자기가치를 낮게 잡고 사는거죠.

  • 15. 주변 탓도
    '22.10.7 10:24 PM (14.32.xxx.215)

    있을까요
    저희 언니 설대나와 시강하다 노는데
    학교때 친구들 펀검사 변호사 의사 이러니까 질투 쩔고
    누구 잘되는 사람보면 며칠은 잠수도 타요
    전 인서울 고만고만인데 평생 누구랑 나를 비교해본적 정말 없는것 같고..누가 잘되도 남의 일 ㅎㅎ
    속편해요

  • 16. ...
    '22.10.7 10:40 PM (221.151.xxx.109)

    ㄱㅅㄱ가 혹시 개새끼요?
    ㅋㅋㅋ

  • 17. ㅇㅇ
    '22.10.7 11:14 PM (187.190.xxx.109)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애 동감합니다. 예전근무하던곳이 많은 서울대 출신이있었는데 대부분 나르시스트. 심심해 공부해서 고시붙었다는둥 서울대 특유의 잘난채 있어요. 물론 안하는 사람도 많죠. 그중 서울대 출신은 딱 느낌이 있어요.

  • 18. ㅇㅇ
    '22.10.7 11:16 PM (187.190.xxx.109)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애 동감합니다. 예전근무하던곳이 많은 서울대 출신이있었는데 대부분 나르시스트. 심심해 공부해서 고시붙었다는둥 서울대 특유의 잘난채 있어요. 물론 안하는 사람도 많죠. 그중 서울대 출신은 딱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열등도 있을수 있고요. 아래는 안보거든요. 같은 서울대중에 특출난 몇명을 보죠. 아들도 보면 두개가 섞여있는듯 해요.

  • 19. 그게
    '22.10.8 2:58 AM (61.254.xxx.115)

    판검사의사여도 겉으로는 잘난척하고 그래도 내면엔 억눌린 분노나 열등감 있는경우 많아요~공부는 잘했어도 여자들한테 많이.차인경우도 그렇구요 자란 환경을 봐야죠

  • 20. ....
    '22.10.8 9:06 AM (110.13.xxx.200)

    공부잘했다고 다 정말 잘난게 아니고 공부만 잘한 경우죠.
    그 내면에 뭐가 들었는지가 더 중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582 금쪽이 공통점 기가 쎈엄마 아이들은 대부분 순하네요 20 ㅇ ㅇㅇ 2022/10/28 17,742
1390581 월미도 바가지 논란 횟집, 다른 횟집에 고소당해 ㅇㅇ 2022/10/28 2,362
1390580 확정일자에 대한 질문입니다.. 3 ... 2022/10/28 1,339
1390579 살해당한 어머니 아들 지키려다 살해당하심 5 ㅠ ㅠ 2022/10/28 6,877
1390578 한동훈은 고소 못해요 30 ㅇㅇ 2022/10/28 5,834
1390577 언론이 조용하네요 2 에휴 2022/10/28 2,651
1390576 경매 해보신분요. 9 2022/10/28 2,301
1390575 베스트 혼자 밥먹는 아이 글 보고.. 16 .. 2022/10/27 7,472
1390574 익명이니까 한번 얘기해봅시다 증여세 다 제대로 내십니까 27 증여 2022/10/27 7,582
1390573 40대 가방추천해주세요 9 쿠쿠 2022/10/27 4,614
1390572 졸업작품전 화환 문구 4 2022/10/27 3,072
1390571 검찰들 너무 웃겨요 ... 박스 회수 59 00 2022/10/27 7,220
1390570 ... 30 소름 2022/10/27 5,969
1390569 대한민국 암세포 조선일보.jpg 4 ddd 2022/10/27 2,266
1390568 코로나 낫고나서 얼마후쯤이면 진단키트했을때 음성이 나오나요 1 ㅇㅇ 2022/10/27 1,373
1390567 다이어트하는데 맥주 한캔 vs 들기름막국수 3 Asdl 2022/10/27 1,941
1390566 감판별 1 감판별 2022/10/27 779
1390565 냉면 맛집 좀 알려주세요 10 냉면 2022/10/27 2,166
1390564 여배우 중 멜로느낌 가득한 배우 19 ㅇㅇ 2022/10/27 8,375
1390563 도와주세요! 설악산 고양이들 큰일났어요 85 어떡해요 2022/10/27 18,158
1390562 최근 연애프로mc 성시경 안현모 13 apehg 2022/10/27 8,181
1390561 성당은 꼭 집 구역으로 다녀야 되나요, 19 야야 2022/10/27 5,362
1390560 저축은행 '가계대출 중단'…서민 자금줄 막힌다 3 ... 2022/10/27 3,373
1390559 대체 이사는 언제 가나요? 1 한남 2022/10/27 2,120
1390558 근 2년 안에 집 산사람들은 다 몇억씩 물린건가요? 6 똥이 2022/10/27 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