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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좋은 사람이 열등감이 심할 수도 있나봐요

희한한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22-10-07 20:59:25
소위 s대 나오고 좋은 직장 다니는  남자인데 툭하면 자기 자랑을 엄청 해서 깜놀했네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엄청 잘했다. 나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다.
얼마 전에 코로나 걸렸길래 위로해주니 한다는 소리가 너는 코로나 안걸렸나
ㄱㅅ ㄱ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인물이네요.
 이거 열등감 표출 아닌가요?
 왜 객관적으로 잘난 사람이 저 모양일까요?
IP : 175.198.xxx.2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자
    '22.10.7 9:04 PM (14.37.xxx.14)

    잘나고 못난 컴플렉스는 본인기준
    님이 매기는 게 아닙니다

  • 2. 이뻐도
    '22.10.7 9:06 PM (103.249.xxx.27)

    외모콤플렉스 있더라구요
    자란 환경이 영향이 커요.
    어릴때 부모가 조건 없이 애정하는 눈빛과 충분한 지지를 받은 사람은 외모와 스펙에 상관없이
    성품이 안정적이고 사회성도 좋더라구요.

  • 3. ㅇㅇ
    '22.10.7 9:07 PM (185.100.xxx.74)

    열등감이 아니라 사회성 없는 나르시스트 같은데요.
    내가 이렇게 잘났으니 나를 떠받들어라.. 그런 거죠.
    아마 자기보다 잘난 사람한테는 자랑 못할 걸요.

  • 4. 주위에서
    '22.10.7 9:10 PM (220.117.xxx.61)

    주위에서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없나부죠
    못나서 그래요

  • 5. T
    '22.10.7 9:1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 아니라 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스트요.
    이게 열등한걸 감추려는 행위가 아니라 나는 잘났어 나는 특별해~ 하면서 남을 깔아 뭉개는거죠.
    자기보다 나은 사람 앞에선 바로 꼬리 내리고 설설 기는 타입일겁니다.

  • 6. ㅋㅋㅋㅋ
    '22.10.7 9:13 PM (188.149.xxx.254)

    정말 서울대출신맞아요? 아오 ㅋㅋㅋㅋ
    서울대출신이 공부잘했다고 자랑하는거 첨 듣습니다. ㅋㅋㅋㅋ
    하버드출신 언니도 얼마나 입다물고 조용했는지.
    눈앞에서 하바드학부출신 첨봣었음.

  • 7. ..
    '22.10.7 9:16 PM (103.249.xxx.27)

    자기애 강한 나르시스트의 특징중 하나가 낮은 자존감이에요
    나르시스트들은 열등감 많고 자존감도 낮아요

  • 8. ....
    '22.10.7 9:18 PM (182.225.xxx.221)

    좀힘들게 공부하고 자리잡은 사람들이 대게 저렇더라구요
    양극단을 다 경험해봐서 그러나
    진짜 자기자랑 쩔었어요 그냥 주된이야기가 나잘났어
    어떤느낌인지 너무 잘알아요 원글님

  • 9. ㅁㅇㅇ
    '22.10.7 9:30 PM (125.178.xxx.53)

    그렇더라고요
    남들이 보기에 다 잘나보이고
    부러울거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서
    그냥 겸손하기만해도 빛이 날 것 같은 사람도
    어떤면인지 열등감이 있어서
    자기 자랑하고 남 깎아내리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자기를 깎아먹는 것도 모르고...

  • 10. ㅁㅇㅇ
    '22.10.7 9:31 PM (125.178.xxx.53)

    나르시시스트도 결국은 마음속에 열등감을 감추느라고 잘난척하는 거더만요..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일관된 사랑을 못받았다던가 하는 사연이 있을 거에요

  • 11. 지금
    '22.10.7 9:3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렇게 자기 스펙 열등감이 심하답니다.
    아직까지 자기보다 학력고사 점수 높았던 사람들 싫어한대요.

  • 12. ...
    '22.10.7 9:40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이거는 다 자기리그에서 잘나가느냐 못나가느냐로 열등감이 생기는거예요.
    자기가 만나는 그룹에서 자기가 열등하게 느끼면 아무리 좋은스펙이라도 열등감 작렬입니다.
    내 주변에 다 서울대면 서울대인게 별 잘난거리가 안되거든요.
    자기보다 못난그룹가서 잘난척하며 자기 열등감 채우는거죠

    재벌들 사이에도 누군 잘나가고 못나가고로 나뉘는데요.

  • 13. ㅁㅇㅇ
    '22.10.7 9:46 PM (125.178.xxx.53)

    ㄴ 그렇죠 가족들중에 자기만 부족할 수도 있구요

  • 14. 엄마가
    '22.10.7 9:58 PM (123.199.xxx.114)

    우리 아들잘하네 기특하네 이런소리 못듣고
    너는 왜 이거밖에 못하는데라는 소리만 듣고 살면 저렇게 되요.
    자기가치를 낮게 잡고 사는거죠.

  • 15. 주변 탓도
    '22.10.7 10:24 PM (14.32.xxx.215)

    있을까요
    저희 언니 설대나와 시강하다 노는데
    학교때 친구들 펀검사 변호사 의사 이러니까 질투 쩔고
    누구 잘되는 사람보면 며칠은 잠수도 타요
    전 인서울 고만고만인데 평생 누구랑 나를 비교해본적 정말 없는것 같고..누가 잘되도 남의 일 ㅎㅎ
    속편해요

  • 16. ...
    '22.10.7 10:40 PM (221.151.xxx.109)

    ㄱㅅㄱ가 혹시 개새끼요?
    ㅋㅋㅋ

  • 17. ㅇㅇ
    '22.10.7 11:14 PM (187.190.xxx.109)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애 동감합니다. 예전근무하던곳이 많은 서울대 출신이있었는데 대부분 나르시스트. 심심해 공부해서 고시붙었다는둥 서울대 특유의 잘난채 있어요. 물론 안하는 사람도 많죠. 그중 서울대 출신은 딱 느낌이 있어요.

  • 18. ㅇㅇ
    '22.10.7 11:16 PM (187.190.xxx.109)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애 동감합니다. 예전근무하던곳이 많은 서울대 출신이있었는데 대부분 나르시스트. 심심해 공부해서 고시붙었다는둥 서울대 특유의 잘난채 있어요. 물론 안하는 사람도 많죠. 그중 서울대 출신은 딱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열등도 있을수 있고요. 아래는 안보거든요. 같은 서울대중에 특출난 몇명을 보죠. 아들도 보면 두개가 섞여있는듯 해요.

  • 19. 그게
    '22.10.8 2:58 AM (61.254.xxx.115)

    판검사의사여도 겉으로는 잘난척하고 그래도 내면엔 억눌린 분노나 열등감 있는경우 많아요~공부는 잘했어도 여자들한테 많이.차인경우도 그렇구요 자란 환경을 봐야죠

  • 20. ....
    '22.10.8 9:06 AM (110.13.xxx.200)

    공부잘했다고 다 정말 잘난게 아니고 공부만 잘한 경우죠.
    그 내면에 뭐가 들었는지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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