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 초3이긴하지만 아이가 성적표를 잘 받아왔어요

자랑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22-10-07 19:41:52
해외라 한국이랑 성적표가 다르긴하지만
1학기를 마치고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21개 항목에서 4개 빼고 전부 A를 받아왔어요
4개는 B고요
생활부분에 대한 담임의 관찰소견에도 좋은 평가만 받아왔어요.
학년이 오를 수록 좋은 점수받기가 힘들다고들었는데 본인도 너무 신나서 오자마자 저한테 자랑하기 바쁘더라고요.

친정에 얘기하자니 동갑인 조카가 있어서 비교하실까봐 얘기 못 했고ㅡ제가 입 닫아도 조카가 공부보단 운동쪽이라 언니한테 조카 공부좀 시켜라 어째라 늘 뭐라고 하세요ㅡ친구들한테 자랑하자니 아직 초3이고 자식자랑은 안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조용히 입닫았는데 82에 풀어놓고 만족하렵니다^^
IP : 111.99.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22.10.7 7:47 PM (211.186.xxx.7)

    한국에서 저도 전과목 잘함 받는 초4 엄마입니다... 설레발 이지만 축하 드려요..
    근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 2. 가족끼리만
    '22.10.7 7:49 PM (218.50.xxx.118)

    기뻐하고 마세요. 애 칭찬 듬뿍해주시고.
    초3.. 절대 어디 자랑은 마시구요. 자랑하는 순간 나중에 후회할 순간이 올거예요 ㅎㅎ

  • 3. ..
    '22.10.7 7:49 PM (45.118.xxx.2)

    한국은 원래 개나소나 잘한다고해서 의미없고요
    원글님 축하드려요^^ 아이가 잘하나보네요

  • 4. 행복한새댁
    '22.10.7 7:54 PM (125.135.xxx.177)

    좀 하고 살면 안되나요? 나중에 흑역사 남길까, 혹은 이목이 두려워 자랑하고픈 맘 이렇게 자게에만 남기는게 감정 낭비 같아요. 매 순간 자랑할건 하고 또 속상한일 있으면 견디고 그런거죠 뭐.. 많이 칭찬해주세요. 지구 반대편 이름 모를 이모도 칭찬 듬뿍 합니다!

  • 5. 기쁘시죠
    '22.10.7 8:40 PM (175.114.xxx.96)

    초딩 성적 큰 의미 없다지만 내 애가 성실히 하고 있으면 기뻐요.
    엄마가 기뻐하니 아이도 뿌듯해 할 듯
    초3엔 올A도 꽤 많을테지만 비교하지 않는 엄마가 최고죠

  • 6. ㅁㅁ
    '22.10.7 8:41 PM (58.230.xxx.33)

    잘하는 애들 많아보여도... 못 하는 애들도 많아요.
    자기 학년 공부 못 따라 가는 애들.. 많답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 7. ---
    '22.10.7 9:10 PM (211.215.xxx.235)

    초3, 게다가 해외.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008 축제가 아닌 현상들 4 책임 2022/10/31 1,855
1392007 이번 사태 책임자들 6 ... 2022/10/31 1,347
1392006 용산구청장 참사 15일전 인터뷰 '할로윈, 안전에 신경 쓸 것'.. 4 박화영 용산.. 2022/10/31 4,267
1392005 이랬으면 백퍼 사과했음 5 fjnsn 2022/10/31 3,123
1392004 퇴사 후 급여 언제 주나요? 4 hap 2022/10/31 1,563
1392003 김장10키로 양념사면 괜찮을까요 8 2022/10/31 2,160
1392002 외신 입모아 비판 '이태원 참사는 명백한 한국 정부의 잘못' 11 .... 2022/10/31 4,611
1392001 이태원 현장 근처에 있던 분들 영상 1 .. 2022/10/31 3,139
1392000 내가 대통령이면 5 0000 2022/10/31 1,465
1391999 대통령 사과가 있었군요. 4 그래요 2022/10/31 4,936
1391998 용산구 핼러윈데이 대책 회의 20년/21년/22년 비교 13 ... 2022/10/31 3,066
1391997 용산 총소리는 묻히나요? 누군가의 큰 그림? 3 ㅡㅡ 2022/10/31 3,120
1391996 남편 비뇨기과에서 처방 받으려고 하는데요.. 13 리스 2022/10/31 3,231
1391995 정부는 이태원 참사 이제라도 국민에게 사과하라 14 기사 2022/10/31 2,080
1391994 코로나 걸리면 약은 몇일먹나요. 9 :: 2022/10/31 4,258
1391993 누수로 인한 전세계약해지 기능할까요? 2 .. 2022/10/31 1,970
1391992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23 .. 2022/10/31 6,671
1391991 엘페 밍크어떤가요~? 8 ㅇㅇㅇ 2022/10/31 1,694
1391990 용산구청장 대체 뭐하던 사람인가 찾아봤더니 32 2022/10/31 7,239
1391989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란거죠 10 ddadad.. 2022/10/31 1,946
1391988 尹, 애도 기간 도어스테핑 없다…"엄중한 무게감 느껴야.. 29 .. 2022/10/31 4,151
1391987 용산 구청장 하는 말 보셨어요? 27 용구 2022/10/31 5,779
1391986 대통 지지율이 낮으니.. 무시하고 열심히 안 함 5 ㄷㄴㄱ 2022/10/31 1,979
1391985 현상운운 개소리 하면 소송 제대로 들어가고싶네요 3 미친정부 2022/10/31 974
1391984 부모와 연 끊으신분들만 봐주세요. 23 힘든자 2022/10/31 8,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