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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모 연루 공흥지구 감사 결과에 대통령실 "객관성 담보 못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모씨가 경기도 양평군 공흥지구에 땅을 사들여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양평군이 특혜를 줬다는 경기도 감사 결과에 대해 대통령실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양평 공흥지구를 찍어 감사한 뒤 수사를 의뢰했으며, 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하자 경기도가 이례적으로 신속히 감사를 진행해 "최소한의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1. ᆢ
'22.10.7 2:18 PM (118.36.xxx.24)문통 집팔아서 차액챙겼다고 욕하는것들
이런기사에는 아무 생각이 없음2. 이익집단들
'22.10.7 2:23 PM (106.101.xxx.239)팩트로 나와도 발뺌이네
정부가 아니라 사익 집단3. **
'22.10.7 2:24 PM (112.216.xxx.66)김건희 엄마가 저기서 챙긴 차액이 200억이랍니다. 양평이 여주지청 관할인데, 그 시기에 윤돼텅이 여주지청에서 근무했다고하네요.
4. ..
'22.10.7 2:25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정권까지 잡았으니 완전 만사 탱큐
이나라가 얼마나 만만할까요.
이래저래 많이많이 챙기고
콜 굥은 좋겠어요5. **
'22.10.7 2:27 PM (112.216.xxx.66)윤석열 처가 양평공흥지구, 아파트 못 짓는 상수원 특별지역
강득구 의원은 “김선교 현 국민의힘 의원의 군수 재직 당시 양평군이 수도권의 젖줄인 팔당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 근거도 없이 개발허가를 내준 점이 드러났다. 평범한 국민은 주택 한 채도 짓기 어려운 상수원 특별대책지역에 윤석열 후보자 처가는 아파트 단지를 세워 막대한 차익을 챙겼다”면서 “이제 양평 게이트는 의혹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라고 밝혔다.
이어 “왜 윤석열 후보 주변에서만 불가능한 일이 자꾸 실현되는가. 1인 소유 토지를 셀프 도시개발하고 부당한 인허가 소급연장에 개발부담금 면제에 연이은 특혜행정의 경위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440626. ...
'22.10.7 2:36 PM (221.148.xxx.27)"평범한 국민은 주택 한 채도 짓기 어려운 상수원 특별대책지역에 윤석열 후보자 처가는 아파트 단지를 세워 막대한 차익을 챙겼다”면서 “이제 양평 게이트는 의혹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
7. ㄷㄷㄷ
'22.10.7 2:37 PM (221.148.xxx.27)김건희 엄마가 저기서 챙긴 차액이 200억이랍니다. 양평이 여주지청 관할인데, 그 시기에 윤돼텅이 여주지청에서 근무했다고하네요.222222
8. ...
'22.10.7 2:41 PM (223.38.xxx.144)뭔들
9. 내로남불
'22.10.7 2:41 PM (223.38.xxx.144)진짜 역대급인듯
10. 음
'22.10.7 2:42 PM (47.32.xxx.156)입벌구 굥명신
11. 흠
'22.10.7 2:49 PM (221.143.xxx.13)최소한의 객관성 운운 좋아하네~
조국의 경우는 어땠는지 벌써 잊었나?12. 입벌구
'22.10.7 2:52 PM (23.240.xxx.63)뭔 이야기를 해도 다 구라로 들림
13. ..,
'22.10.7 2:55 PM (116.125.xxx.12)대통령실이 대통령일가친족 대변인가?
공정성은 어디 갔냐?14. 븅ㅅㅅㄲ
'22.10.7 2:56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지네껀 죄다 아니래
15. on
'22.10.9 5:34 AM (118.235.xxx.196)윤돼텅 이 아니고 개새 ㄲ 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