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차때 남편 짜증

운전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22-10-07 09:39:07
운전 가끔하고 초보 약간 벗어난 수준이고 주차 아직 버벅거려요 
작은 사고라도 아직 난 적은 없고요
연습 더 하고 주차연습 좀 빡시게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네요(바쁘고 .. 좀 게으르고  ㅠ.ㅠ)

이번에 동생이 싸게 준 차가 있어서 (기존에는 경차) 주차할때 더 버벅거리네요
근데 옆에 타고 있는 남편이 짜증을 내고 화를 내니 첨에는 나도 내가 잘못하고 있네 그렇지 그렇지..
이런 맘이었는데 .. 이제는 내가 더 화가 나요(맞는 말이긴 한데 좋게 말하면 안되나.. 나도 갱년기)

수정 주차가 내 맘대로 안 되어서 나도 힘들게 이러저리 하고 있는데 옆에서 짜증을 내니..
이왕이면 좀 친절하게 알려주면 나도 수긍하고 더 시도하게 될 거 같은데
옆에 남편이 타고 있으면 운전이 더 안 되는거 같고 긴장되고 짜증나네요
IP : 210.103.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7 9:43 AM (211.221.xxx.167)

    남편보고 먼저 내리라고 한 다음에 주차하세요.
    자존감 깎아먹는 사람 곁에 둘 필요 없죠.

  • 2.
    '22.10.7 9:45 AM (118.44.xxx.177)

    남편과 둘이 타고 이동할땐 남편이 운전하심이....

  • 3. ..
    '22.10.7 9:47 AM (218.50.xxx.219)

    내가 운전하는 차는 남편을 태워주지 않는다.

  • 4. 곰돌이추
    '22.10.7 9:48 AM (58.233.xxx.22)

    저도 운전할 때 나름 생각 하고 하는데
    옆에서 지랄 지랄 하니
    하던게 더 안 돼서
    상대와 나설 땐 제가 안 했어요

    유예기간이 없는 사람이고
    모든 기준이 본인이더라고요

    본인은 마치 처음이 없던 사람인것 처럼

  • 5. ~~
    '22.10.7 9:59 AM (163.152.xxx.7)

    내가 운전하는 차는 남편을 태워주지 않는다.
    -----> 이방법 좋네요

  • 6. ,,,,
    '22.10.7 10:06 AM (115.22.xxx.236)

    제일 무식한 짓이 다른사람 운전하는데 운전가지고 타박하는 일인듯...본인 화풀이 그이상이하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얻는게 뭐냐고..잔소리하면 갑자기 운전실력이 팍 느냐고 물어보세요

  • 7. 유튜브 들어가면
    '22.10.7 10:24 AM (118.235.xxx.171)

    주차법 많이 나와요
    검색고고

  • 8. ..
    '22.10.7 10:33 A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자리를 옮겨서 남편에게 해달라고 하세요
    보고 배운다고요. 본인도 그걸 좋아할걸요

  • 9. 내리라고
    '22.10.7 10:36 AM (218.234.xxx.251) - 삭제된댓글

    주차하기전에 내리라고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주차하세요

    그리고 유튜브 영상중에 극한운전 뭐 그런 코너가 있거든요
    그거 보고나면 일반 주차장 따위야...뭐 하고
    용기가 막 생겨요
    한번 보세요

    차 한대밖에 못지나가는 도로에서 유턴하기
    좁은 다리 건너다가 유턴하기
    산악 비탈길에서 유턴하기 등등
    바퀴가 절벽 아래로 한두개씩 떨어져가면서
    유턴하는 모습 나오는데
    심장이 쫄깃하고 저런데서 운전 가능하면
    주차따위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치솟아요ㅋㅋㅋ

  • 10. 건강
    '22.10.7 10:45 AM (61.100.xxx.10)

    아니~좀 버벅일수도 있지
    그걸 짜증을 내고 있어~
    나 주차할땐 숨소리도 내지말고
    가만있어~~
    아니면 주차하기전 그냥 내려버려

  • 11. ......
    '22.10.7 1:13 PM (211.49.xxx.97)

    그러게요. 가끔 50대아저씨들 차에서 내려 주차하는 와이프한테 잔소리하는거보면 괜히 저도 화나던데요.아주머니들은 더 긴장하고 버벅거리고 아저씨는 더 소리올라가고...

  • 12. ^^
    '22.10.7 2:51 PM (218.144.xxx.118)

    그냥 남편분 먼저 내려서 들어가라시고 주차하세요.
    저희 집 딸, 이제 초보인데 차 사주니 주차만 30분하다 들어왔다고 하더니 요즘은 잘하는 모양입니다.
    그냥 연수 시켜주고 연습도 지아빠가 여러번 시켜줬는데 주차는 한계가 있어서 자꾸 해보고 시간이 가야 늘잖아요.
    저흰 아이가 주차장에 도착하고 늦게 와도 그러려니 했더니 요즘은 잘하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419 키는 모계 유전인가요? 56 ... 2022/10/07 12,962
1387418 명품가방을 사고싶은 욕구가 없어요 24 가방 2022/10/07 4,481
1387417 집앞에서 돌봄교실 하면 잘될까요? 10 ... 2022/10/07 2,258
1387416 아트테크 해보신 분 계신가요? 3 .. 2022/10/07 734
1387415 크라운 어느 정도까지 맞으면 그냥 쓰면 될까요 2 ... 2022/10/07 892
1387414 정은경 전 질병청장, 연봉 8000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원으로 근.. 17 zzz 2022/10/07 5,276
1387413 영어 자이스토리 반복 좋은가요? 2 ㅈㄷㅁ 2022/10/07 1,232
1387412 영어문장 하나 봐주세요 .. 2022/10/07 437
1387411 장사하는분 요즘 경기 최악 아닌가요? 30 ... 2022/10/07 5,340
1387410 요새 대하드라마를 안 찍는 이유가 뭐냐면요 11 ㅇㅇ 2022/10/07 5,317
1387409 화살기도 부탁드려요 49 .... 2022/10/07 3,095
1387408 주식 삼전 4 얼리버드 2022/10/07 4,076
1387407 파래무침 무없이 하고싶은데요 3 2022/10/07 1,477
1387406 결혼하면서 집 받아간 형제가 10 블랙홀 2022/10/07 3,859
1387405 프리즈 서울 보신 분 어떠셨어요? 4 2022/10/07 758
1387404 갑상선 암 수술. 저같은 상황이면 친정에 안 알리는게 낫겟죠 16 ... 2022/10/07 3,076
1387403 집에서 제본 스프링노트 어떻게 만드나요? 11 .. 2022/10/07 2,158
1387402 만 5세 아이 거짓말 혹은 부끄러움? 2 ㅡㅡ 2022/10/07 1,026
1387401 고무장갑 안에서 나는 냄새요 4 ㄱㅁ 2022/10/07 1,580
1387400 6천만원 어디에 묶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15 곰돌이추 2022/10/07 3,859
1387399 깻잎뒤 노란 4 .... 2022/10/07 3,226
1387398 바다에 사는 생물 95%의 정체를 아직 모름 9 ..... 2022/10/07 2,293
1387397 머리카락 하루종일 줍네요 11 2022/10/07 2,654
1387396 한동훈이 검찰중심의 혁명을 이야기했다는 소문 급속확산중-펌 22 검사쿠테타?.. 2022/10/07 2,669
1387395 이사날 가전제품을 교체하면.. 7 24 2022/10/07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