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은 소눈썹이예요.
아래로 빗자루처럼 착 깔아져서 눈동자도 잘 안보이는 눈썹인거죠.
쌍수했는데도 빗자루눈썹때문에 그닥 티가안나네요
매일 아침마다 뷰러로 올리고 나가는데
힘들어보여서요.
혹시 속눈썹파마해보신분 어떠시던가요?
한번 해서 끝나는 성형이면 차라리 맘 편하게 해주겠는데
파마라고하는거 보니 그 귀찮은걸 계속 주기적으로 하러다녀야 하는건가 싶어서요.
파마 풀어지면 지저분한거 처럼 그것도 지저분해지는지 궁금하구요.
파마약이 눈썹에 닿는것도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혹시 해보신분 경험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