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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가 혼자 다녀요

ㅇㅇ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2-10-06 17:53:12
분명 세마리의 나머지 형제들과 어미 고양이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는걸 여름부터 목격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어미 고양이는 보이지도 않고 남은 형제 고양이들중 한마리는 죽어있는채 발견..(땅에 묻어줬어요)
그리고 남은 새끼 고양이들은 보이지 않네요
그중 치즈아기냥이 혼자 울면서 돌아다녀요
얼마나 경계심이 심한지 저만 보면 너무 도망다녀서 밥도 겨우 줍니다
대체 어미 고양이는 어디에 있는건지..
이러다 아기 고양이 잘못될까 걱정이 됩니다
IP : 223.33.xxx.1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2.10.6 5:54 PM (118.33.xxx.85)

    아마 어미가 독립시킨 것 같아요.
    어미가 잘못된 게 아니라면 ㅠㅠ

    친구는 그런 고양이 주워다 여기저기 알아봐서 입양시키다
    어미가 계속 낳으니까
    결국 어미 잡아서 중성화 했어요.

  • 2. ㅇㅇ
    '22.10.6 5:55 PM (106.102.xxx.30)

    어느 정도 켰으면 독립시켜요
    어미는 지금 또 임신중 일수도 있고요
    제가 밥주는 냥이 상태가 그러네요 ㅜ

  • 3. 영역독립
    '22.10.6 5:59 PM (220.117.xxx.61)

    젖떼면 곧장 독립시켜요
    그래서 거기서 살아남기 경쟁이죠
    굶어죽거나 입양되거나 둘중 하난데 거의 못살아남아요.

  • 4. ..
    '22.10.6 6:08 PM (58.228.xxx.67)

    시기가 그렇네요
    아휴.. 이제 추워지기만할텐데..
    고양이감기 허피스 걸리면 많이죽어요
    좋은집사님이 나타나셔서
    입양했으면좋겠네요

  • 5. 냥이가
    '22.10.6 6:2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울고 다닌다니 제가 눈물이 나네요.
    가엾은 것들..ㅠㅠ
    다음 생엔 부디 따뜻한 집에서 태어나거라.

  • 6. ㅠㅠ
    '22.10.6 6:29 PM (1.218.xxx.171)

    길냥이들 젤 불쌍해요 ㅠㅠ

  • 7. 스마일223
    '22.10.6 6:43 PM (110.13.xxx.248)

    에고 아가야 ㅜㅜ 젤 맘아파요

  • 8.
    '22.10.6 6:47 PM (110.9.xxx.68)

    저도어제 동네 숲길에서 애기냥이봤는데 일찍독립한건지
    다가가니 도망가버려서
    밤엔 추운데어디서잘지 밥은
    작년에 담벼락에낀 애기길냥이 구조해서 입양보냈는데
    집에 아픈강쥐랑 식구들눈치얼마나 봤는지
    애기냥이들보면 더 짠합니다
    책임질수가없으니

  • 9. 에궁
    '22.10.6 7:04 PM (1.231.xxx.148)

    어미가 살아있고 아가도 어린데 혼자 다닌다면 어미가 임신했을 확률이 높아요 ㅠㅠ 어미가 안 보이면 잘못되었을 수 있구요. 잘 키우다가 독립할 시기도 아닌데 갑자기 버리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이제 슬슬 추워질텐데 누가 입양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너무 어리면 성묘들이 챙기기도 하지만 에구구 ㅠㅠㅠㅠ

  • 10. ..
    '22.10.6 7:15 PM (211.224.xxx.56)

    커서도 개네 끼리끼리 어울려 살던데 그렇게 뿔뿔이 흩어져있는거면 아마도 다 죽었을거에요. 아마 거기가 살기가 힘든덴가 보네요. 다음주부터 추워진다던데 여름에 태어난 아이들은 겨울 나기 힘들어요.

  • 11. 요즘 실내는
    '22.10.6 7:25 PM (175.119.xxx.110)

    딱 좋은 온도잖아요.
    요며칠 감기기운 있어서 USB방석 깔고 앉는데
    우리집 냥이가 그위에서 계속 꿀잠을.
    실내묘도 이렇게 따뜻한 거 좋아하는데...
    밖에 애들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휴...

  • 12. ...
    '22.10.6 7:56 PM (221.165.xxx.80)

    저는 시골마을인데 밭에 길냥이들 단체로 밥을 주는데 오지않는 아이 중에 길 지나가면 매일 기다리는 아이가 있어요. 처음에 어디선가 나타나서 저만보면 그렇게 따라다니고 울어서 어느날부터 별도로 밥을 주기 시작했는데 그냥 길이고 산인데 그 주변 어르신들이 다 싫어해서 뭐라들하시고요. 자세히보니 임신상태같기도한데 날 추워지는데 어쩌면 좋을지 요즘 매일 고민이에요.

  • 13. moo
    '22.10.6 8:06 PM (218.52.xxx.37)

    윗님 어르신들 눈에 안띄게 시간정하셔서 한번만 밥주시고 그릇은 치워버리세요 밥주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다른사람들이랑 갈등없는것도 중요하니까요
    고양이배설물냄새만나도 쥐들이 싫어한대요 뭐라하심 잘 말씀드려보세요 어르신들 말안통하는분도 많아서ㅜ임신냥이추운데 출산육묘 어디서 할런지ㅜㅜ

  • 14. ...
    '22.10.6 8:20 PM (221.165.xxx.80)

    네 몰래 주고있어요. 그런데 여긴 뱀이 많이 나오는곳이라 쥐도 있고요. 어르신이 뭐라하시길래 뱀과 쥐가 많은곳이니 고양이가 있는게 낫지않겠냐, 말씀드렸는데 그냥 흥. 하시더라고요. 제가 고양이들 밥주는 별도 텃밭으로 오면 좋으련만 따라오다가도 영역을 지나면 돌아서더라고요.
    제가 털 알러지가 극심해서 안아 옮길 수가 없어요. 안타까워요 ㅠ.ㅠ

  • 15. ::
    '22.10.7 8:41 PM (1.227.xxx.59)

    진짜 길냥이들이 가장 불쌍해요.ㅠㅠ
    더군다나 새끼양이라니 ㅠ 치즈냥이는 입양도 잘되는데. 안타깝네요.
    사료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길냥이들 중성화수술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태여나서 얼마 살지도 못하고 죽고.
    원글님이 겨울집도 해주시고 사료도 챙겨주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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