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1세 누드모델
https://v.daum.net/v/20221006050002851
1. ..
'22.10.6 12:52 PM (118.32.xxx.104)말도안돼 90대라니
2. 헐헐
'22.10.6 12:53 PM (59.15.xxx.53)보정을 거쳤겠지만 71세도 아니고 무려 91세
몸매는 51세네요3. 헐
'22.10.6 12:54 PM (49.164.xxx.30)저 40초반인데..이 비루한 몸ㅠ
4. ㅋㅋㅋㅋㅋ
'22.10.6 12:55 PM (203.247.xxx.210)저는 20에도 거쳐 보지 못한 라인
5. dlf
'22.10.6 12:58 PM (180.69.xxx.74)보정을 너무 한듯...
누드는 티가 너무나요
자연스럽게 두지6. 보정이자나요
'22.10.6 1:05 PM (203.237.xxx.223)어휴어휴 어휴
7. 헉
'22.10.6 1:17 PM (121.188.xxx.245)우아. 반성.나를 돌보자.
8. ...
'22.10.6 1:19 PM (210.205.xxx.25)아무리 보정을 했다고 해도...나는 91세에 카메라 앞까지 걸어갈수나 있으려나
9. ...
'22.10.6 1:28 PM (1.241.xxx.220)210.205.xxxㅋㅋㅋ 제말이...
91세에 사진작가랑 저렇게 사진찍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도ㅠ대단10. ᆢ
'22.10.6 1:32 PM (175.197.xxx.81)오 깜놀
머리숱은 왤케 많나요
워낙 몸 골격 자체가 이쁘네요11. ...
'22.10.6 1:36 PM (123.254.xxx.136)이런 분들이 있어서 가끔 헛된 희망을 품으며 인생을 낙관하기도 하나봅니다^^
12. 연예인이
'22.10.6 1:38 PM (125.134.xxx.134)할수있는 분야 연기 엠씨 가수 개그맨 중에 가장 수명이 짧은 직업이 모델이라죠.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죠. 근데 대단하네요. 저 연세에 사람들 앞에 선다는거 자체도 대단해요
어떤직업이든 실력있고 노력하면 오래 해도 되죠.13. ...
'22.10.6 1:38 PM (118.235.xxx.72)허벅지 근 손실 없는게 대단
14. 카르멘
'22.10.6 1:45 PM (39.7.xxx.4)아우라 굉장해요^^;
15. 와..
'22.10.6 2:04 PM (39.118.xxx.118)존경스러워요.대단합니다.
16. 웃퍼요
'22.10.6 2:40 PM (115.40.xxx.123)아무리 보정을 했다고 해도...나는 91세에 카메라 앞까지 걸어갈수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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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완전 공감 ㅠㅠ17. ㅇㅇ
'22.10.6 3:12 PM (175.114.xxx.36)왜 자꾸 저런 유니콘같은 존재들이 나와서 대중을 기죽이나요 ㅋㅋ
18. 우와
'22.10.6 4:41 PM (116.99.xxx.30)91세요??????? 내가 뭘 본거야
19. ㅐㅐㅐㅐ
'22.10.6 5:12 PM (61.82.xxx.146)50도 안된 나를
아무리 보정을 해봐야 ㅠㅠㅠㅠ
할머니
아니 언니
대단하네요20. ㆍㆍ
'22.10.6 6:14 PM (175.213.xxx.6)나이가 문제가 아니네요.
라인이 이미 넘사벽.21. ㅇㅇ
'22.10.6 6:55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보정을 엄청나게 했겠지만
아흔 넘어서 보정으로라도 저정도 이목구비랑 어깨라인 나오는거 대단하네요.22. 카르멘 델로피레체
'22.10.6 10:22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https://v.daum.net/v/20221006050002851
현역모델이죠...
보정은 톤 이나 좀하지
저런 고급 화보는 큰 틀은 손 못대요.
체형이 원래 타고난 모델
워킹도 대단해요.
굽은 것이 하나도 없음.
내가 40살 어린데
내 몸이 더 굽음ㅜㅜ23. 카르멘 델로레피체
'22.10.6 10:2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https://m.blog.naver.com/kkotgilhanbok/221550126871
현역모델이죠...
보정은 톤 이나 좀하지
저런 고급 화보는 큰 틀은 손 못대요.
체형이 원래 타고난 모델
워킹도 대단해요.
굽은 것이 하나도 없음.
내가 40살 어린데
내 몸이 더 굽음.
91살에 살아 있을지도 의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