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무리 없는 둘째와 무리는 있지만 감정소모 심한 첫째

...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2-10-06 11:32:45
둘째가 초등4학년인데 학교에서 무리가 없어요. 쉬는시간에 학습만화를 보거나 그림 그린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사건사고도 없어요. 가끔 둘째한테 장난을 치거나 함부로 하는 아이가 있으면 따끔하게 한마디 한다네요. 혼자있다고 당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해요(선생님 말)
첫째는 6학년..항상 무리가 있는데 자잘한 사건들이 많네요. 무리내에서 은근히 은따를 당하기도 하고 시키기도 하고..웃다가 울다가..친구관계에 예민해서 다른 친구들이 더 친밀하면 질투하고..또 화해하고..들어주다보면 저도 감정소모 심하게 되네요
반전은 첫째가 남자고 둘째는 여자에요ㅎㅎ둘다 크게 상처 안받고 무탈하게 컸으면..














IP : 122.40.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6 11:35 AM (118.235.xxx.231)

    요즘 왕따 시키다 학폭이라도 들어가면 고등학교 때 학종 날라갑니다. 내가 왕따 당하고 시키고 이게 정상적인 학교 무리 생활이 아니에요. 차라리 둘째가 더 건강한거죠

  • 2. 원래
    '22.10.6 11:35 AM (118.235.xxx.182)

    무리애서 왕따 괴롭힘 시작되는 거죠...

  • 3. ,,,,
    '22.10.6 11:36 AM (115.22.xxx.236)

    우리집도 그래요 근데 성별은 첫째가 딸이고 둘째는 아들...둘째는 열이라도 키우겠는데 첫째는 학창시절 내내 많은 고민과 역경을 저도 같이 넘어오다보니 20살이 넘은 첫째는 아직도 걱정이예요

  • 4. 그러던
    '22.10.6 11:45 AM (124.54.xxx.37)

    둘째가 중학교 가니 무리가 생기긴 하더군요.그 무리 안에서도 자잘한 문제들-누구랑 더 친했다 좀 멀어지기도 하고..뭐 그런..근데 혼자 잘지냈던 시간이 있어서인지 알아서 잘 헤쳐나가네요..초딩땐 많이 불안했는데 이번에 애가 친구들 사이에서 하는거보니 나름 의리도 있고 문제도 야단법석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잘해결하는것같아 맘이 좀 놓입니다..

  • 5. 00
    '22.10.6 11:52 AM (222.119.xxx.191)

    왕따 문제는 학폭이 열려도 입시에 전혀 지장이 없어요 심지어 피해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는데도 처벌이 없었고 가해자는 진학에 성공했어요

  • 6. ..
    '22.10.6 11:59 AM (118.235.xxx.153)

    학폭 기록 생기부에 남아 있으면 학종으로 인서울 괜찮은 대학 붙기 힘듭니다. 졸업시에 없어지더라도 원서접수시에 남아 있으면요.
    소송 따로 하거나 교과로 가야해요

  • 7. 그래도
    '22.10.6 12:30 PM (110.70.xxx.69)

    왕따 학폭 사건으로 피해자 학생이 자살했음에도 자사고에 합격했어요

  • 8. ,,,
    '22.10.6 1:20 PM (118.235.xxx.33)

    전사고 아닌 자사고는 그냥 추첨이에요 요즘 그냥 추첨으로 가지 면접도 잘 안 봅니다. 자사고랑 대학 입학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자살을 해도 기록이 없으면 의미 없고요
    그게 정식으로 학폭 열고 어느정도의 징계를 받아서 생기부에 기록이 없느냐 있느냐가 중요한 거에요.

  • 9. 이러니까
    '22.10.6 2:13 PM (58.239.xxx.37)

    지눙적으로 괴롭혀서 증거를 남기지 않는 수법을 쓰는군요
    갈수록 악랄하게 진화한다더니 ㅜㅜ

  • 10. ...
    '22.10.6 4:18 PM (122.40.xxx.155)

    요즘 애들 대놓고 때리거나 왕따 시키고 그렇지 않더라구요. 애들끼리 긴가민가하게 은따를 많이 해요ㅜㅜ 애가 예민하면 많이 힘들거 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423 이름 좀 알려주세요 면티 이름 3 ㅇㅇㅇ 2022/10/19 1,762
1387422 블라인드 정말 재밌네요. 9 블라인드 2022/10/19 5,238
1387421 위니아경사드럼, 가성비 좋네요 1 위니아세탁기.. 2022/10/19 1,393
1387420 25원 .., 클릭 13 ㅇㅇ 2022/10/19 3,151
1387419 사이펀커피를 내려 봤어요 10 커피향 2022/10/19 2,149
1387418 노르웨이 사시는 분들 1 .. 2022/10/19 3,398
1387417 부조금 나누기 ㅜ 29 ... 2022/10/19 8,747
1387416 스포) 천원변호사 이청아 연기 잘 하네요 16 천원 2022/10/19 5,389
1387415 김장거리 많은 시장 어딜까요 8 서울 2022/10/19 1,502
1387414 이재명지지자는 남의 깨끗한이미지를 도용해야 글이써지나봄 32 ㅇㅇ 2022/10/19 1,764
1387413 SPC삼립, 노티드 컬래버이션..프리미엄 냉장 디저트 5종 출시.. 16 zzz 2022/10/19 4,945
1387412 이재명 수사 총괄지휘자 54 00 2022/10/19 2,965
1387411 스트레이트 파마약 쓰면 암 걸릴 위험 높다네요 12 2022/10/19 6,227
1387410 낼 저녁모임 캐시미어 코트..입으면 과할까요? 6 ... 2022/10/19 4,199
1387409 펌 아직 유채영씨를 잊지못한 남편분 7 추가 2022/10/18 6,759
1387408 너무 과도하게 비싼 물건들 75 사치 2022/10/18 24,512
1387407 노영희변호사 참 똘똘하네요. 5 잘한다 2022/10/18 4,030
1387406 직장에 제일 후진옷입고 13 ㅇㅇ 2022/10/18 8,201
1387405 얼리버드에요. 19 얼리버드 2022/10/18 4,824
1387404 박원순을 죽인 자들 29 ,,,,,,.. 2022/10/18 4,703
1387403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원래 개념 아나운서로 호감 아니었나요 11 ..... 2022/10/18 7,803
1387402 주변 사람들한테 잘 도움을 못 받아요 2 아아 2022/10/18 1,903
1387401 환승연애 해은이 규민이한테 그러는거 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 7 가을 2022/10/18 3,657
1387400 암환자인 엄마의 건강검진 결과지보고 1 ㅁㅁ 2022/10/18 4,672
1387399 유니클로 브라탑 런닝처럼 짱짱한 제품 있을까요?? 8 .... 2022/10/18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