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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변호사는 별로네요

... 조회수 : 6,906
작성일 : 2022-10-06 10:40:40
실력이 없는건지 언플로 다 해결하려는 느낌

박수홍 아버지한테 맞고 119실려갔는데
박수홍 변호사가 119불렀답니다.
박수홍변호사왈 많이 맞은건 아닌데 정신적 흉터가 생겼다나 그러고..
119부르는게 장난도 아니고..

박수홍 실려가고 그 아버지랑 형수랑 밥먹으로 갔다고 또 언플
솔직히 이런게 언플할 내용인지
어제는 또 어머니랑은 화해하길 원한다고 하네요?

어머니와 관계 회복 원해"..박수홍, '父폭행'에도 애달픈 효심 [종합]


박수홍 억울하면 조사제대로 하고 형이 횡령한거 증거 찾아서 내면 되는데
모든걸 언플하려는것 같아 별로네요.
박수홍은 변호사 바꾸길..



IP : 175.223.xxx.3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수홍이
    '22.10.6 10:42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과호흡으로 쓰러졌다는 말도 있던데
    119 부르지 그럼 안불러요?

  • 2. 푸푸
    '22.10.6 10:44 AM (106.101.xxx.86)

    가정폭력이나 학대 당한 경험이 없으신가봐요
    충분히 과호흡 올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험자예요

  • 3.
    '22.10.6 10:45 AM (180.65.xxx.224)

    님 저걸 언플로 보시나요?

  • 4.
    '22.10.6 10:45 AM (122.37.xxx.185)

    대질심문이 있는 자리에서 사람이 폭행당하는데 제대로 일 안한 검사가 문제 아니에요? 119도 변호사가 부르기전에 검사가 했어야지 않아요?

  • 5. ,,,,
    '22.10.6 10:47 AM (115.22.xxx.236)

    언플 할만한데요

  • 6. 이슈이유
    '22.10.6 10:47 AM (115.89.xxx.154)

    국정감사 물타려고

  • 7. ..
    '22.10.6 10:49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언플 심하죠 별로 신뢰감 안들어요

  • 8. 형수
    '22.10.6 10:50 AM (121.125.xxx.191)

    지인인가요?
    박수홍 험담하고, 형과 형수 옹호하는 댓글 작업하는
    형수쪽 사람들 있던데..

  • 9. ..
    '22.10.6 10:51 AM (211.248.xxx.41)

    여기 박수홍 형수가 지속적으로
    글 올린다더니
    너무 티나게 올리셨네요 형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박수홍 변호사는
    '22.10.6 10:53 AM (115.21.xxx.164)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에요

  • 11.
    '22.10.6 10:56 AM (27.1.xxx.45)

    저 공황장애 있는 사람인데 극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숨 쉬기도 힘들어요. 죽을거 같ㅇ아요

  • 12. 또나왔네
    '22.10.6 10:57 AM (211.218.xxx.160)

    형수친구 예요?
    형수가 또 알바 풀었나
    당연히 119 불러야죠. 호홉곤란인데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힘들었으면
    이건 국민재판 나가야해요.
    정말 나쁜 인간들이야 그 형이랑 형수는
    박수홍이 완전 앵벌이었어요.
    그 형이랑 형수한테
    꼭 그 부부 벌받고 재산 다 토해내길

  • 13.
    '22.10.6 10:58 AM (211.246.xxx.183) - 삭제된댓글

    박수홍도 변호사랑 언플로 잡은듯 하긴해요.

  • 14. ...
    '22.10.6 10:59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형수님 친구세요? 박수홍 나이가 50이에요. 쓰러지면 당연히 불러야죠. 박수홍 얼굴 상한 것 좀 보세요.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 15. ..
    '22.10.6 11:00 AM (218.152.xxx.47)

    여기 아직도 형수 친구 있네요.

  • 16. 미친
    '22.10.6 11:02 AM (221.168.xxx.72) - 삭제된댓글

    정신과 가보세요

  • 17. ㅇㅇㅇ
    '22.10.6 11:04 AM (120.142.xxx.17)

    형수 친구라면 의리가 강하신건지...뭘 받아드셨는지.
    형수같은 친구라면 전 절대 가까이 안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 18. ㅎㅎ
    '22.10.6 11:0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뭐가 언플이죠? ㅎㅎ

  • 19. ...
    '22.10.6 11:10 AM (222.236.xxx.19)

    그럼 119를 불러야지 그 호흡으로 쓰러지는데 뭐 놔두고 있나요.?? 진짜 형수 친구라도 되나봐요
    저런걸로 언플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이런일이 생기지도않았겠죠

  • 20.
    '22.10.6 11:12 AM (39.7.xxx.117)

    충격에 실신 직전인 사람 응급실 보내고 기자들 질문에 답변한 게 뭐 잘못됐나요

  • 21. 혹시
    '22.10.6 11:14 AM (58.120.xxx.107)

    82상주하는 형수님 관계자 또 오셨나요?

  • 22. ..
    '22.10.6 11:17 AM (211.222.xxx.85)

    원글님이 평생 부양했던 아버지가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원글님 패고 죽여버리겠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자신 있어요?

  • 23. 어휴어휴
    '22.10.6 11:37 AM (110.35.xxx.110) - 삭제된댓글

    형수친구도 콩고물 떨어지다가 딱 끊겨서 화딱지 나나부네

  • 24. ㆍㆍ
    '22.10.6 11:41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일관계로 검사실도 가고 했는데,
    어지간한 조폭 망나니들도 검사 앞에서는 함부로 행동 못해요. 아시다시피 검사는 무소불위의 권력자니까요.
    그 위세로 일단 한몫하는데, 거기서 난리를 쳤다는건
    상상이 안되요. 정말 뒷배가 있다거나, 상낭초월 개망나니거나. 검사도 이상해요. 검사 앞에서 난리치면 자기 권워때문이라도 그냥은 안보낼텐데, 나와서 형수랑 밥 먹다니
    무슨 뒷배인지 모르지만 검사하고 커넥션 상당히 의심스러워요. 안그러면 저렇게 행동할수가 없어요.
    검사들이 어떤 ㄴ들인데. 그 앞에서.

  • 25. ㆍㆍ
    '22.10.6 11:43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변호사가 언플한다면, 검사쪽이 이상하기 때문일거예요.
    그리고, 소송에서 언플은 매우 중요하고 언플도 능력입니다. 원글은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쓴건지???

  • 26. ...
    '22.10.6 12:12 PM (39.119.xxx.3)

    언플 당할 짓을 안 하면 되잖아요 박수홍 형이세요?

  • 27. 솔직히
    '22.10.6 1:39 PM (14.32.xxx.215)

    그런느낌 있죠
    연예인 송사 꽤 해본 느낌인데 누구에요??
    기자 미리 대기시키고 119부르고 타방송은 녹화하고
    후배는 sns에 하소연
    근데 제일 웃긴건 엄마랑 화해원한다고 ㅠ
    후배 쓴거보니 검찰이 자료 갖고오라는데 그럴 시간에 그걸 내주지....

  • 28. 이미 다 공론화
    '22.10.6 1:5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됐으니 이제 와 그런 말은 별 의미없죠 뭐.

    개인적으로 이해안가는 부분은
    처음 소송준비중일 때 익명의 지인인가가 폭로한거요.
    가만뒀어도 어차피 언론에 노출될거고 본인에게 유리하게 흐를텐데 왜 그 지인은 미리 오지랖을 부렸으며 박씨는 그 폭로에 뭐하러 장단맞춰줬을까.
    그덕에 일 커져서 별별 우환 줄줄이...
    소송 진행중일 때는 말을 아끼는게 좋은데...

  • 29. 이미 다 공론화
    '22.10.6 2:0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됐으니 이제 와 그런 말은 별 의미없죠 뭐.

    개인적으로 이해안가는 부분은
    처음 소송준비중일 때 익명의 지인인가가 폭로한거요.
    가만뒀어도 어차피 언론에 노출될거고 고소인 측에게 유리하게 흐를텐데 왜 그 지인은 미리 오지랖을 부렸으며 박씨는 그 폭로에 뭐하러 장단맞춰줬을까(본인도 아차싶었을 것 같기도).
    그덕에 일 커져서 별별 우환 줄줄이...
    소송 진행중일 때는 말을 아끼는게 좋은데...

  • 30. 이미 다 공론화
    '22.10.6 2:06 PM (175.119.xxx.110)

    됐으니 이제 와 그런 말은 별 의미없죠 뭐.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은
    처음 소송준비중일 때 익명의 지인인가가 폭로한거요.
    가만뒀어도 어차피 언론에 노출될거고 고소인 측에게 유리하게 흐를텐데 왜 그 지인은 미리 오지랖을 부렸으며 박씨는 그 폭로에 뭐하러 장단맞춰줬을까(본인도 아차싶었을 것 같기도).
    그덕에 일 커져서 별별 우환 줄줄이...
    소송 진행중일 때는 말을 아끼는게 좋은데...

  • 31. ..
    '22.10.6 4:44 PM (116.126.xxx.23)

    잘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 32. 밥먹으로
    '22.10.6 10:42 PM (114.205.xxx.84) - 삭제된댓글

    밥먹으로...이렇게 쓰면 설득력 확 떨어집니다.
    밥 먹으러 ㅇ
    글도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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