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며칠 뉴스를 못봤네요.
그 학생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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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린 고등학생 무사한가요?
ㅇㅇ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22-10-06 09:49:01
IP : 180.228.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ㄴ
'22.10.6 9:51 AM (120.142.xxx.17)그 아이 건드리면 국민들이 긴가민가 했던게 확실히 드러나는거죠. 독재!임이.
그렇게 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2. 나야나
'22.10.6 9:58 AM (182.226.xxx.161)일부러 그러는건지..왜이렇게 사건사고를 만드는지 모르겠어요..가만히 있으면 되는 일을 왜 저리 시끄럽게 만드는지..아주 피곤해서 못살것네요..
3. ㅡㅡ
'22.10.6 11:20 AM (39.124.xxx.217)ㅡㅡ학교로 전화와서 따진다는데요.
교육 잘못?시켰다였나? 인터뷰기사 있더라고요.4. 마음 굳게
'22.10.6 11:20 AM (114.201.xxx.66)먹었대요.
학교에도 전화하고 개xx 들을 떤다는 데 다행히 교감 선생이 바른 사람이에요.5. 진학할때
'22.10.6 11:37 AM (211.224.xxx.56)해가 될 수 있겠네요. 대학서 괜히 저 학생 뽑았다 정부에 밉보일까 선발 안할수도 있겠어요.
6. 저런 아이는
'22.10.6 11:57 AM (47.32.xxx.156)입시 걱정해야 하고, 한동훈 딸은 뻔뻔하게 편법 스펙쌓기, 봉사활동 위조하며 좋은 대학 갈 꿈에 부풀어 있겠죠?
세상은 역시 참 불공정해요.7. ..
'22.10.6 12:10 PM (1.241.xxx.148)학교로 항의 전화해서 못 살게 굴라고 조선일보에서 학교명 공개하며 좌표 찍어 줬어요
8. 치졸한ㅅㄲ들이
'22.10.6 12:18 PM (211.185.xxx.26)쪽팔리게
잘못은 지들이 하고
아이가 마음을 굳게 먹게 하나요.
븅닭같은 정부9. 풉
'22.10.6 12:56 PM (175.213.xxx.6)너무 유치하네요.
고등학생 고소 당하다!
뭐 이런거라도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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