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집값 보태드리기

...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22-10-05 22:21:50
어머니 혼자지내심.
퇴직공무원이셨던 아버지 유족연금&제가 보내드리는
용돈 60만원으로 생활하심.
2년뒤 아파트 입주하시는데 2억 추가로 필요.



어머니가 지분 반/반하고 잔금 빌려달라시네요.
대출이자 갚긴 빡세시다나요?
현재 제 형편은 나쁘지 않은데,자영업자라 미래를 확신치못함.
(1년에 1.8억쯤 저축했습니다. 근데 안쓰고 아껴서 가능함.)


아이없는 돌싱이라 큰돈 들어갈일 없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어차피 제꺼 될텐데
(제가 먼저 죽으면 겁나 불효..)
현재 상태를 미래에 유지못한단 보장도 없으니
빌려드리는게 나을까요?


부모님께 나름 큰자산을 무이자로 덥석 빌려드린다면
다른 사람들이나 혹시나 생길지 모를 미래의 연인에게
마마걸,마마보이로 비춰질지도 궁금하네요.
의외로 부정적으로 보던데


IP : 115.137.xxx.2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22.10.5 10:22 P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

    형제는 없으세요?

  • 2. .....
    '22.10.5 10:24 PM (221.157.xxx.127)

    돈없음 입주못하는거지 부모님 언제돌아가실줄알고 ..원글님이 혼자삵건 누굴만나건 돈은 쥐고있어야합니다.

  • 3. ㅇㅇ
    '22.10.5 10:26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대출 이자를 한달에 10~20만원 정도 님이 더 부담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 4. ...
    '22.10.5 10:27 PM (39.118.xxx.54)

    지분 받고 대출로 돌리는건 어떠세요.

  • 5. 지분달라고하세요
    '22.10.5 10:27 PM (58.228.xxx.58)

    그만큼 공동명의로...

  • 6. ...
    '22.10.5 10:30 PM (1.239.xxx.65)

    원글님도 집 살 수 있으니 공동명의로 아까운 무주택 날리지 마세요.
    대출 되면 대출받으시라고 하고 이자를 보태드리세요.

  • 7. ...
    '22.10.5 10:34 PM (115.137.xxx.229)

    형제는 있고,앞가림 잘합니다. 경제적으론 제가 낫구요.


    2억이면 최근 금리상황보면 매달 100만원가까이 나올텐데 너무 아까워서요.



    지방민이지만 현재3주택자입니다.
    어머니는 지분주신다지만,다주택자로 발목묶이는게 탐탁친 않아서요

  • 8. ...
    '22.10.5 10: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반쪽은 부모 돌아가심 다른 형제가 지분 주장하겠네요
    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날도 없으면서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다주택자로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겠네요
    그냥 2억으로 다른거 사고 부모는 형편에 맞는 집으로 가야죠
    형제가 없는것도 아닌데요
    가족이랑 엮이면 골치 아파요

  • 9. ....
    '22.10.5 10:4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반쪽은 부모 돌아가심 다른 형제가 지분 주장하겠네요
    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날도 없고 맘대로 팔지도 못하면서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다주택자로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겠네요
    그냥 2억으로 다른거 사고 부모는 형편에 맞는 집으로 가야죠
    형제가 없는것도 아닌데요
    가족이랑 엮이면 골치 아파요

  • 10. ...
    '22.10.5 10:47 PM (1.237.xxx.142)

    반쪽은 부모 돌아가심 다른 형제가 지분 주장하겠네요
    님이 들어가 살 수 있는 날도 없고 맘대로 팔지도 못하면서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다주택자로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겠네요
    그냥 2억으로 다른거 사고 부모는 형편에 맞는 집으로 가야죠
    형제가 없는것도 아닌데요
    60만원 드렸음 된거지 큰돈으로 가족이랑 엮이면 골치 아파요

  • 11. 그런데
    '22.10.5 10:4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지금 집값이 얼마인 곳에 사시는데 추가로 2억이 필요한 아파트로 가시나요.

    공동지분 안 하시면 그 돈이 다른 형제들에게도 공동상속되는거지요.

    다주택되는 것도 문제고 증여나 상속도 문제라면, 여유돈 없는데2억에 대한 돈 백만원씩 들어가는게 힘들다고 거절하세요

    아니면 형제가 없나요?

  • 12. ....
    '22.10.5 11:10 PM (110.13.xxx.200)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뭐 어머님이 그집 가져갈 능력안되는데 팔고
    작은 걸로 사셔야 하지 않나요.
    나이들어 대출 갚을 능력없는데 입주하겠다는 건 욕심이죠.
    다주택자인 자식에게 또 주택한채 더 하라는 것도 부담이고.

  • 13. ...
    '22.10.5 11:23 PM (39.118.xxx.54)

    이미 다주택자시면...아쉽지만 어머님이 매도하시거나 전세주고 전세 가셔야겠네요.

  • 14. 이해안됨
    '22.10.5 11:31 PM (180.70.xxx.42)

    부모님도 연세가 어느 정도 되실갓같은데 대출까지 받으면서 분양을 받았다는게.. 그러면 지금 집은 자가아닌가요?
    뭐든 분수에 맞게 해야죠, 젊은 사람도 2억 대출이 적은 게 아닌데.. 분양받을 당시 분명히 자금 계산부터 하셨을텐데 2억 모자란거 알면서도 분양을 받았다는 게 이미 원글님께 빌릴 생각으로 저지르신것같아 좀 그렇네요.
    설사 돈을 빌려준다 하더라도 미래의 연인에게 굳이 엄마한테 2억을 줬단 얘기는 안하면되죠.

  • 15. dlf
    '22.10.5 11:48 PM (180.69.xxx.74)

    능력안되면 그집 전세주고 작은데 사셔야죠

  • 16. 어머니
    '22.10.6 1:02 AM (124.111.xxx.24) - 삭제된댓글

    좀 너무 하신 것 같아요.
    60씩 드리는 딸에게 2억을 무이자로 빌려달란 것과 같잖아요.
    앞가림 잘하는 형제도 있다면서 혼자 그럴 필요 있을까요? 왜 그걸 당연시 하는 지

  • 17. dd
    '22.10.6 6:38 AM (180.226.xxx.68)

    어머니가 뻔뻔하시네요. 형평껏 사셔야지, 매달 용돈까지 받으면서 2억을 빌려달라구요?
    일반적인 엄마들이라면 자식이 먼저 2억을 빌려준다해도 미안해서 됐다고 하실꺼에요...빌려드리지 마세요. 나중에 형제사이까지 문제 생길것같아요

  • 18.
    '22.10.6 8:59 AM (106.244.xxx.141)

    어차피 물려받을 거니 괜찮으려나 했는데, 형제 있고 어머니가 다주택자시라니 전 안 빌려드리는 게 나을 것 같네요.

  • 19. ...
    '22.10.6 9:35 AM (218.146.xxx.20)

    제가 3주택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306 이태원 참사 외신이 정확합니다. 16 00 2022/10/31 14,088
1391305 리클라이너소파 계속 펴놓으면 고장 안날까요 1 ^^ 2022/10/31 1,425
1391304 이태원 사고골목 영상이라고 올라오는 거 보지 마세요 14 조심 2022/10/31 5,134
1391303 할로윈데이 그게 뭐라고 그러냐는 분들께 48 .... 2022/10/31 5,157
1391302 며칠전에 감기얘기 7 Aa 2022/10/31 1,164
1391301 잘못 인정 못하는 뻔뻔한 4 ..... 2022/10/31 1,000
1391300 국짐이 왜저런지 아세요 4 ㄱㄴ 2022/10/31 2,146
1391299 굥: 처벌은 사고 예방에 도움 안된다! 예방에 힘써야 한다 8 한입 두말 .. 2022/10/31 1,178
1391298 여기 있어요 6 지금 2022/10/31 1,244
1391297 용산구청장의 그날 두 가지 행동 섬뜩해요 소시오패스인가 14 인재 책임져.. 2022/10/31 5,446
1391296 독서클럽 모집합니다. 2 ... 2022/10/31 1,503
1391295 무서워서 연락을 못하겠어요 18 조의 2022/10/31 7,760
1391294 불안장애 약 안 먹고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6 병원 2022/10/31 2,786
1391293 이 모든 것의 원인은 11 언론개혁 2022/10/31 1,830
1391292 아주 단순한 전기 좌훈기요 7 괜히 버렸음.. 2022/10/31 912
1391291 00처 라는 말... 제가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45 .... 2022/10/31 4,536
1391290 자식 낳고 달라진 점 11 happy1.. 2022/10/31 4,185
1391289 선채로 압박... 13 ㅠㅠ 2022/10/31 5,933
1391288 (심약자 주의 ㅠㅠ) 사고 당시 골목 영상 30 ... 2022/10/31 7,543
1391287 입맛 변화 8 ㅇㅇ 2022/10/31 1,062
1391286 이상민 1 .... 2022/10/31 1,828
1391285 기자 질문 잘 하네요. 기자 2022/10/31 1,761
1391284 이 와중에 짜증나는 기사. 윤씨 지지율 올랐다. 21 ,,,,, 2022/10/31 3,093
1391283 강박증 관련 명의나 증상치료하신 분 안 계신가요 2 ㄱㄱ 2022/10/31 1,430
1391282 환풍기 사고/쿠팡 화재/그리고 이번 이태원.... 22 똑같은놈들 2022/10/31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