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리가 미친듯이 아프다 갑자기 좋아졌어요

..... 조회수 : 5,445
작성일 : 2022-10-05 13:42:37
이럴 수도 있나요?
어느날 갑자기 허리가 무너질 듯 아파서
집에선 벽을 짚고 다니고
세면대에서 고개 숙여 세수도 제대로 못했어요.

물리치료 받고 진통제 처방받은 거 다 먹지도 않고
3회분 먹었는데도 계속 아프더라구요.

큰 병원 MRI 가려던 찰나 
어느날 서서히 통증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멈췄는데요.

돈 굳어서 좋긴한데..
뭔가 불길?해요.  이러다 불현듯 다시 통증 들이닥칠까요?

일단 허리에 날개단 듯 가볍고 편해졌어요.

제대로 된 치료 없이 갑자기 스스로 좋아질 수도 있는건가요


IP : 210.223.xxx.6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호
    '22.10.5 1:45 PM (175.223.xxx.222)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점점 그 주기가 짧아 지실거에요
    꾸준히 물리 치료가 어렵다면 요통 개선시키는 운동만큼ㄴ 꼭 하세요
    요통 정말 삶의 질이 뚝 떨어져요 ㅜㅜ
    운동만이 답이였어요

  • 2. qpqp
    '22.10.5 1:46 PM (223.39.xxx.140)

    저도 그런일 있어요..그 다음부터는 쭉 지금까지 좋아졌어요..살이 조금 찌니 좋아졌어요.

  • 3. .....
    '22.10.5 1:47 PM (210.223.xxx.65)

    윗님 답변 감사합니다.
    주기가 짧아질 수 있는거군요.

    요통 개선시키는 운동은 정선근 교수가 추천하는 운동 따라하면 될까요?

    기침해도 아프고 웃어도 아팠어요 ㅠㅠ
    허리 신경이 온 몸과 연관이 되었나봐요

  • 4. 지나다가
    '22.10.5 1:49 PM (67.170.xxx.153)

    인터넷으로 자가 진단을 하시기 보다 전문의를 찾아 바른 진단과 처방을 받고 피티 필요하시면 받으셔야 합니다.

  • 5. 제가
    '22.10.5 1:50 PM (115.143.xxx.182)

    30대에 갑자기 허리디스크로 수술하고 그 후에도 회복이 안되고 아파서 몇년을 고생했어요. 앉았다일어날때도 노인처럼 끙끙대고 많이 아팠는데 어느순간부터 괜찮아졌어요.
    딱히 치료를받지도않았는데 살찌고나니까 덜아프네요...

  • 6. ss
    '22.10.5 2:00 PM (58.126.xxx.124)

    저희 남편요
    한걸음 딛고 주저앉았는데
    6개월 딱 쉬고
    10년째 멀쩡해요
    아무 치료 안 받았어요

  • 7. 일단
    '22.10.5 2:01 PM (211.211.xxx.96)

    자세를 똑바로
    평소 자세나 습관이 젤 중요해요
    저도 엄청 아파서 머리도 엎드려 못감을 정도였는데 심지어 30대
    항상 꼿꼿하게 서있거든요 앉아도 항상 바른 자세, 걸음걸이도 바르게
    꼰다리 안하고 특히 바닥 생활. 침대 안써요
    그후로 허리 안아파요 지금 50대예요

  • 8. .....
    '22.10.5 2:05 PM (210.223.xxx.65)

    답변 참고할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 9. 저요저요
    '22.10.5 2:06 PM (183.96.xxx.46)

    몇년전부터 가끔 안좋았는데 최근에 2~3개월에한번 힘들더라구요 최근에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주사 약먹고
    지금은 멀쩡합니다

  • 10. ...
    '22.10.5 2:06 PM (14.51.xxx.138)

    약 드셨잖아요. 허리 삐끗한건 근육완화제 몇번 먹고 나면 좋아지더라고요

  • 11. 생리하세요?
    '22.10.5 2:13 PM (39.7.xxx.243)

    저는 생리전에 미친듯 아프다 끝나면 괜찮던데요

  • 12.
    '22.10.5 2:24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경락 잘못 받았는지 오십견인지( 여기선 오십견이라 진단 내려주심)
    팔을 들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서 주말도 끼고 해서 3일후 병원에 가려고 보니 싹다 나았더라고요. 너무 아픈 팔이 앞뒤로 빙빙 돌릴 수 있을 정도로요. 저도 자연치유가 된 듯하고 그 이후로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어요. 신기해요.

  • 13. 담든게
    '22.10.5 2:25 PM (113.199.xxx.130)

    약먹고 풀린걸수도 있어요
    처방약 드시면서 좋아지신듯

    계속 아프면 먹지마래도 약먹게 되있거든요

    그런데 담들면 돌아다니다 또 결려요
    무리하지 마세요

  • 14.
    '22.10.5 2:28 PM (113.199.xxx.130)

    님이 돌아다닌다는게 아니라
    담이 돌아다닌다는 뜻^^

  • 15. .....
    '22.10.5 2:41 PM (210.223.xxx.65)

    윗님 네에~ ㅎㅎ

  • 16. ...
    '22.10.5 2:45 PM (211.44.xxx.81)

    치료받고 약드셔서 호전되신 거예요. 무리하거나 무거운 물건 들지 마시고 항상 조심하세요.
    무리하면 다시 통증옵니다.

  • 17. 그래서
    '22.10.5 3:08 PM (211.224.xxx.56)

    허리디스크 수술의 경우는 수술하는게 아니라고 하죠. 시간 지나면 어느순간 싹 낫는게 허리디스크. 근데 그걸 수술하라고 권해서 다들 수술하죠. 허리디스크면 걷기많이 하시거나 수영하세요. 그러면 좋아져요.

  • 18. 디스크
    '22.10.5 4:40 PM (125.177.xxx.209)

    빠져나왔나봐요. 그런데 주변 근육만 탄탄해도 괜찮아져요. 운동만이 살길이옵니다…

  • 19. ㅇㅇ
    '22.10.5 4:46 PM (106.101.xxx.156)

    제가 어제 그런증상으로 병원다녀왔는데
    허리주변근육이 스트레스 받아서 허리가 아픈더라더라구요
    허리근육이 놀래면 일시적으로 피로를 받아서 굳는데요
    그럴때 허리가 미친듯이 아파요
    그런데 그피로가 풀리면 다시 괜찮아진데요
    제가 딱 님이랑 증상이 같아요

    저도 신기했는데 설명들으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허리근육은 놀라면 빳빳해진다네요
    그게 스트레스받은(피로) 거래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릴동안 기다리는게 일이라네요
    제 허리님도 이제 스트레스가 풀리신듯해요
    다시 일을 하시는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318 외삼촌이 인감증명을 달라는데요.. 52 발냥발냥 2022/10/05 19,854
1387317 유퀴즈 박은빈씨 보세요. 13 ... 2022/10/05 8,590
1387316 북촌에 파리바게트 문 닫았어요. 16 엄훠 2022/10/05 8,034
1387315 다음주 2박3일 자유시간 1 자유시간 2022/10/05 835
1387314 인생은 아름다워 스포무 6 안수연 2022/10/05 1,913
1387313 과거 일본도 혼인 연령이 굉장히 적었네요 6 엘살라도 2022/10/05 1,820
1387312 주한 외신 지국장들 비판 릴레이‥"우리가 다음일 수도&.. 4 국제적망신 2022/10/05 2,083
1387311 박은빈을 기다리며 처음부터 보고있는데요 2 유퀴즈 2022/10/05 2,665
1387310 혹시, 옷 염색 맡겨본 분 계시나요 9 .. 2022/10/05 1,029
1387309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8 이기사 2022/10/05 6,182
1387308 룰루레몬 조거 팬츠 일상복으로도 많이 입으시나요? 4 ㅁㅁ 2022/10/05 2,715
1387307 결혼지옥 소유진이랑 박지민 은근 닮았어요 1 .. 2022/10/05 2,108
1387306 나는 솔로 오늘 최종커플 나오나요? 8 2022/10/05 3,380
1387305 질염에 티트리오일 어떤거예요? 9 아웅 2022/10/05 4,122
1387304 남의 음료수 먹고 한다는 소리가.... 8 2022/10/05 3,065
1387303 서해 납북된 공무원 형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13 ㅅㄴ 2022/10/05 4,253
1387302 물가요 물가좀 낮춰주세요 거니언니 1 Kskssk.. 2022/10/05 977
1387301 대체 할줌마 나이는 몇살을 말하는거에요? 32 추워 2022/10/05 8,840
1387300 아이한테 화안내기로 했어요. 4 ㅇㅇ 2022/10/05 2,237
1387299 '국내 최대 규모' 경주 지진, 정확한 원인 밝혀졌다 4 가져옵니다 2022/10/05 2,640
1387298 박수홍 7년 전 발언 보니, 1 이미 2022/10/05 6,563
1387297 김치할때 마다 생각나는 사람 5 마음 2022/10/05 2,800
1387296 윤석렬은 동굴에서 나온 사람같아요 20 ... 2022/10/05 3,520
1387295 회사 상사랑 따로 퇴근해도 될까요 6 회시 2022/10/05 1,646
1387294 매일 한끼는 빵으로 식사하시는 분 12 .. 2022/10/05 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