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할 나이

전환 조회수 : 5,183
작성일 : 2022-10-05 12:20:11
경제적으로 여유로운편이고 애가 초등 1학년이에요..



애 봐주시는 아줌마를 좋은분을 만나서 애가 잘따르고좋아해요..



부서이동을 앞두고 있는데 ..이 참에 그만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전업하자니 답답하고 새로운 부서 가자니 스트레스네요...



일이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아서 유지하려 했는데



부서 이동하라니 고민됩니다..


















IP : 211.36.xxx.9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22.10.5 12:21 PM (211.244.xxx.144)

    같은나이시네요..
    우리 용띠들은 전업못해요..ㅎㅎ다들 활발히 활동하던데..저 역시 일하고 있구요~~~

  • 2. .....
    '22.10.5 12:21 PM (112.145.xxx.70)

    아이가 어리네요.

    님이 좀 젊으시거나
    아이가 초등고학년 정도면

    당연히 계속 일하는 게 좋겠지만

    애도 어리고 님도 곧 50이니,,
    힘드시면 퇴직하고 애 키우시는 게 나을 것도 같네요.

  • 3. ...
    '22.10.5 12:23 PM (175.214.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전업인데 일 하는거 추천해요

  • 4. 동글이
    '22.10.5 12:23 P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

    경제적 여유 있으심 관두셔도 될거 같구 앞으로 들어갈 돈 많으시면 다니시는게 나으실거 같아요

  • 5. 경제적
    '22.10.5 12:26 PM (211.248.xxx.147)

    애들이 중고딩만되도 계속 일하시라하겠는데 초1이니..경제적여유있으면 쉬시는것도..

  • 6. 50대 아줌마
    '22.10.5 12:28 PM (203.247.xxx.210)

    부서 옮기고 새로운 거 익히더라구요

    억지로의 기회가 아니면 언제 그래 보겠습니까

  • 7. ㅐㅐ
    '22.10.5 12:29 PM (61.82.xxx.146)

    휴직은 안되나요?
    보통 초1때 손 많이 가서
    일년휴직 많이들 해요

    그리고는 전업보다 일하는게 낫죠
    딱 몇년 시한 못박아 두고
    은퇴자금 마련해서
    쿨하게 떠나시고 쿨하게 즐기세요

  • 8. ㆍㆍ
    '22.10.5 12:31 PM (119.193.xxx.114)

    일할수 있을때까지 계속 하는 걸 추천합니다.

  • 9. 아구구
    '22.10.5 12:32 PM (211.218.xxx.84)

    저학년때 아이가 돌봄 다니고 학원 여러군데 돌리는게 너무 미안했는데, 고학년 되니 아이들이 오히려 직장다니라 하더라구요. 돈의 가치를 알게 되기도 하고, 엄마 스스로도 그렇구요.. 버티세요

  • 10. ....
    '22.10.5 12:34 PM (39.7.xxx.155)

    전업하려면 애기 영유아때 했어야 하는데 늦었다고 봐요
    이제는 퇴직때까지 그냥 일하는 걸 추천

  • 11. ...
    '22.10.5 12:43 PM (183.96.xxx.238)

    아이 봐줄 아줌마 있는데 능력 있는 분이 그만 두심 반드시 후회해요
    아이두 능력 있는 엄마를 더 자랑스러워 하고 좋아해요
    절대 그만 두지 마시구 끝까지 버티세요
    전업은 무료해요

  • 12. 이건
    '22.10.5 12:43 PM (118.235.xxx.182)

    완전 성향차이
    아닌가요.

  • 13. dlf
    '22.10.5 12:43 PM (180.69.xxx.74)

    우선 버텨보세요

  • 14. 60세넘게도
    '22.10.5 12:47 PM (118.235.xxx.171)

    일해요

  • 15.
    '22.10.5 12:48 PM (118.36.xxx.24)

    일하세요
    집에 있음 심심해요

  • 16. 저는
    '22.10.5 12:50 PM (59.10.xxx.178)

    15년 직장 생활 하다가 아이 맡기는 문제로(완전히 입주 도우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이라) 남편과 이야기하다가 생각지 않게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직장 동료들 업무 그냥 익숙하고 쭈욱 일 할 수 있겠다 생각했고
    동료들도 복직해서 쭈욱 다녀라~ 집에만 있음 갑갑하다
    애들도 엄마 직장있는거 좋아한다~
    해서 그만둘때 조금 걱정했는데
    전업 생활에 완전 안착 했어요
    아이 쫓아 다니고 제가 집에 있으니 공부도 제가 봐주고 운동 규칙적으로 하고 집 정리하고 하루가 바쁘고 도서관 틈틈이 자주 가고 그냥 너무 편해요
    남편도 경제적으로 제게 은근 의지 많이 하고 있어 걱정 했는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제가 집에 있게한거 정말 잘 한 결정이라고 해요
    그냥 저는 잘 맞는것 같아요

  • 17. ....
    '22.10.5 1:00 PM (118.235.xxx.228)

    50 너무 젊지 않아요? 집에 있던 사람도 도로 나가는 나인데

  • 18. ..
    '22.10.5 1:26 PM (117.111.xxx.142)

    일 하시져. 저 일 좀 쉬면서 집에서 살림하는데 지겨워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

  • 19. 그만두고
    '22.10.5 1:27 PM (211.212.xxx.60)

    전업 일주일만 해도 후회가 될거예요.
    부서 바뀌면 어때요?
    가서 적응하면 되는 거지.
    집에 있던 사람도 일하러 나가는 시기인데
    원글님 응원합니다!

  • 20. 노노
    '22.10.5 1:40 PM (125.177.xxx.209)

    애 금방 큽니다..ㅡㅡ

  • 21. ^^
    '22.10.5 1:40 PM (164.124.xxx.136)

    취업은 힘들어도 그만두는 건 언제든 할 수 있으니
    새로운 부서에서 일해보시고 그때 결정하세요

    저도 48살인 올해 새로운 부서에서 새로운 일 배우며 적응중인데
    처음 3개월은 죽도록 힘들었는데
    지금은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일이 있어서 행복해요
    또이러다 고비가 올거고 그러면 또 퇴직을 고민하겠지만 도전은 즐거움과 어려움이 늘함께 하는 것 같네요

  • 22.
    '22.10.5 1:55 PM (223.33.xxx.230)

    아이가 고등이라서 계속 일하고 있는데
    자녀양육때문에 그만둘 생각이 있다면(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지금 그만두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애가 지금 고3인데 고1때도 상황이 된다면 그만 두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 후배들에게 애 어릴때 바짝 벌어놓고 그만두는거 추천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405 매일 한끼는 빵으로 식사하시는 분 12 .. 2022/10/05 5,140
1387404 일러스트레이터 김정기 작가 별세 13 ... 2022/10/05 4,057
1387403 광명 사시는 분들 인천공항 어떻게 가시나요? 5 거기 2022/10/05 1,112
1387402 용산대통령실때문에 미래먹거리 드론택시 운영차질 9 ㅇㅇ 2022/10/05 1,093
1387401 세라믹식탁 배송받고 갑자기 든 생각이요. 5 ^^ 2022/10/05 3,218
1387400 회사에서 다른 직원 괴롭히는 상사랑 잘 어울리는 직원은 1 .. 2022/10/05 856
1387399 자기 스타일도 많은 시행착오끝에 2 ㅇㅇ 2022/10/05 1,500
1387398 주식)왜 훨씬 더 많은사람들이 삼전우를 안사고 삼전을 살까요? 4 주식 2022/10/05 4,038
1387397 엠바고 3행시 6 ... 2022/10/05 1,820
1387396 6억 떨어졌다는 송도 아파트, 직접 가봤더니 10 ... 2022/10/05 8,939
1387395 변색된 은수저 반짝거리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5 손님 2022/10/05 1,657
1387394 르몽드 콜걸 부산영화제 올까요? 4 포포로포 2022/10/05 1,654
1387393 나이 쉰인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요 21 ... 2022/10/05 4,019
1387392 친서 보냈다네요. 10 바이든이 2022/10/05 2,764
1387391 호텔 뷔페 추천 부탁드려요 15 .. 2022/10/05 3,603
1387390 80대 중후반 노인분들 좋아하는 음식이나 반찬... 6 ... 2022/10/05 5,457
1387389 롱부츠의 뒷굽이 높은데요 3 ?? 2022/10/05 973
1387388 통영 장어구이 맛집 알려주세요 1 2022/10/05 715
1387387 슬라이딩 옷장 거울 부착된 것 관리 어렵겠죠? 4 .... 2022/10/05 976
1387386 민주 "윤,조문 빠진 이유가 식사..사실이면 사과하라&.. 4 가지 가지 .. 2022/10/05 2,453
1387385 윤대통 기차 만화로 금상탄 친구 42 ... 2022/10/05 7,374
1387384 낸시랭편 저랑 똑같네요 ㅠㅠ 6 신박한 정리.. 2022/10/05 7,116
1387383 회사 조부상 챙기시나요? 10 공기 2022/10/05 1,714
1387382 홍설 크림치즈빵 넘넘넘 맛나요 1 2022/10/05 1,464
1387381 바베큐 할 수 있는곳 있을까요? 2 ㅇㅇ 2022/10/05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