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랑 잘들어주는 사람 후려치더군요
기껏 호응하고 살신성인으로 들어주니 자꾸 찾대요.
어느날 그 5프로의 시간중 살짝 내 얘기 했더니 후려치더라구요.
그리고 빨리 자신의 자랑으로 전환.
자랑 심한사람 대부분 그랬어요.
인간성 문제에요.
1. ...
'22.10.5 10:45 AM (118.235.xxx.72)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긴데
자랑할게 뭐 그리 많을까요...2. ..
'22.10.5 10:45 AM (106.101.xxx.162)제말이요
진짜 진상고객이나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 백퍼였다니까요3. .....
'22.10.5 10:46 AM (221.157.xxx.127)자랑뿐아니라 하소연도 그래요 몇년씩하소연 들어주다 하루는 내얘기했더니 이야기시작도 안했는데 못듣겠다더라구요 그동안 다 들어준 난 뭐지 ㅇㅅ
4. ㅁㅇㅇ
'22.10.5 10:47 AM (125.178.xxx.53)빨리 자신의 자랑으로 전환 ㅋㅋ
제 주위에는 빨리 자신의 하소연으로 전환이요
90프로 들어주다가 저 속상한 얘기 하면 화내고 무시 ㅋ
멀리하는 게 답5. 왜그러는지
'22.10.5 10:52 AM (223.38.xxx.175)90세 노인네 얘기 들어주는 사회복지사 심정으로 들어주지
자기도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니 기억을 못해서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좀 피했더니 눈치는 있는지 조심하다가 괜찮겠다싶어 다시 편하게 해주니 슬슬 자랑질..아휴 안보는게 답6. 자식 자랑
'22.10.5 10:58 AM (59.8.xxx.220)하는 사람은 지능이 많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고 하잖아요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내 자식이 이쁘고 소중하다 느껴질수록 자식의 모자란점을 조금이라도 더 깨우쳐주려 노력해요
내 자식이 이쁜건 내 자식이라 그런지, 남의 자식이면 관심도 없을거라는것도 잘 알거구요
그래서 가족끼리 있을땐 최대로 사랑해주고 밖에 나가선 겸손하고..그래야지요
울이모가 만나면 자식자랑만 하셨는데 사실 정말 자식들을 이뻐하셨어요
근데 그게 독이 되기도 한게 배우자들은 별로 맘에 안들어해서 자식 하나는 직접 이혼도 시키고, 다른 자식 하나는 안좋은일 겪으니 그후로 그 자식 얘기는 입 뽕긋도 안하더라구요
자식 이뻐하는 맘은 좋으나 그 마음을 공평하게 모든 생물들에게 해당 되면 문제가 없지만 내 자식만 너무 이뻐보이면 결국 자식도 판단력 상실하고 부모도 힘들어져요..7. ..
'22.10.5 10:59 AM (183.98.xxx.33)나이들어 인정욕구의 변질된 발현인데
나만 스포트라이트 받아야 하는데 님이 받을까봐 후려치기
둘이 있어도 그래요8. ...
'22.10.5 11:00 AM (14.42.xxx.215)이말이 맞아요.
자식자랑 잘 들어주다가 내아이도 동급선에서 한마디하니 그게 부모 착각이라고...
그 다음부터 거리두게 되더라구요.9. dlf
'22.10.5 11:07 AM (180.69.xxx.74)바로 차단하고나 안들어야죠
나 외출해야해 하고요10. ㅁㅇㅇ
'22.10.5 11:08 AM (125.178.xxx.53)그러네요 지능이 모자란 사람이 자식자랑..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 그러고 살겠죠11. ㅇ
'22.10.5 11:11 AM (116.121.xxx.196)저도겪었죠
그게 나는.잘나서 너는 내 자랑 듣는게 당연하지만,너는 내.수준밑이잖아
라고 인증하는거저라고요12. ㆍ
'22.10.5 11:54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백퍼 동의합니다
자랑뿐만 아니라 자기 고민 자기 스트레스꺼리 털어내는 인간들
도 똑같아요13. 자랑은
'22.10.5 12:46 PM (223.38.xxx.231)내가 너보다 낫다는 표현이에요
절대로 나보다 잘난 사람 앞에서는 자랑 안합니다
고로 들어줄 이유가 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2726 | 윤정부 지원 삭감 리스트 4 | 이런 | 2022/10/05 | 1,256 |
| 1382725 | 정진상, 성남 공무원들에 '충성맹세' 받았다" 4 | 떠오르네 | 2022/10/05 | 1,312 |
| 1382724 | 학군이 뭐길래 25 | 나는 지쳤어.. | 2022/10/05 | 4,493 |
| 1382723 | 아. 영식 .., 3 | ㅇㅇ | 2022/10/05 | 2,304 |
| 1382722 | 영식아 쫌ㅋㅋㅋ 7 | .... | 2022/10/05 | 3,276 |
| 1382721 | 오늘의집 가입된 곳에서 리모델링 해보셨나요? | .. | 2022/10/05 | 661 |
| 1382720 | 가을의 전설에서 최고의 남자는 큰아들이었네요 17 | 음음 | 2022/10/05 | 5,987 |
| 1382719 | 고3 아들 수능 끝나고 친구들끼리 6 | . | 2022/10/05 | 2,158 |
| 1382718 | 굥이 드디어 강남 특혜를 주는군요.jpg 3 | 현대 강남 | 2022/10/05 | 4,047 |
| 1382717 | 1인 몰아쓰기는 김건희가 유일 4 | ㄱㅂㅅ | 2022/10/05 | 1,759 |
| 1382716 | 이정부는 거짓말이 최악인데 거기다 제정신도 아닌듯 14 | ᆢ | 2022/10/05 | 2,382 |
| 1382715 | 유퀴즈 박은빈 옷을… 7 | 그냥이 | 2022/10/05 | 8,390 |
| 1382714 | 나는 솔로 영자앞에서 영철 공손히 두손 모았네요 ㅋㅋㅋ 5 | ㅇㅇ | 2022/10/05 | 4,332 |
| 1382713 | 나는 솔로 영철 5 | 루시아 | 2022/10/05 | 3,607 |
| 1382712 | 가천대 근처 숙소 5 | 궁금 | 2022/10/05 | 2,288 |
| 1382711 | 광화문에 뽀모도로 대신 갈 파스타집 있을까요? 21 | 배배 | 2022/10/05 | 2,762 |
| 1382710 | 슬기로운 회사생활 어떠케 하나요? 3 | 03 | 2022/10/05 | 1,164 |
| 1382709 | 윤석열이 엠비시를 적극 개입 수사하고 압색하면 3 | 다음 | 2022/10/05 | 1,538 |
| 1382708 | 정리벽 있는 남편 있나요 14 | ㅇㅇ | 2022/10/05 | 3,898 |
| 1382707 | 부모님 집값 보태드리기 13 | ... | 2022/10/05 | 4,203 |
| 1382706 | 홀로여행 추천해주세요 15 | 잠시만요 | 2022/10/05 | 2,213 |
| 1382705 | 브래드 피트가 졸리 때린 이유가 애들에게 너무 신경써서래요 23 | .. | 2022/10/05 | 28,416 |
| 1382704 | 전남대학교 열린음.. 읍읍 (펌) 5 | 웃픔 | 2022/10/05 | 3,799 |
| 1382703 | 세련된 에코백 어디서 사야하나요? 10 | 가을 | 2022/10/05 | 5,822 |
| 1382702 | 이제 10프로할인 지역화폐상품권 없어지는건가요? 6 | .. | 2022/10/05 | 2,7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