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이렇게 말 하네요.
내가 하는 모든 일 중에
네가 제일 우선이야.늘...
심쿵했어요.
1. ....
'22.10.4 11:41 P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행동도 우선이시겠죠?
2. ....
'22.10.4 11:42 PM (211.206.xxx.204)행동도 우선이겠죠?
부럽당3. ㅎ
'22.10.4 11:42 PM (220.94.xxx.134)년차가 궁금하네요 ㅋ
4. 슬며시
'22.10.4 11:46 PM (39.7.xxx.199) - 삭제된댓글손으로..
5. '내'를
'22.10.4 11:47 PM (211.206.xxx.180)잘못 들으신 거 아니죠. ㅋ
6. ..
'22.10.4 11:48 PM (175.223.xxx.28)와 멋진 남편분이네요
우리 남편 잡으러 갑니다.
남편아 어딨냐?7. ㄹ
'22.10.4 11:50 PM (112.150.xxx.203)뭔가 지은죄가
8. ..
'22.10.4 11:57 PM (121.146.xxx.41)빨리 주무세요. 밤이 늦였어요
9. 잘 살피세요
'22.10.5 12:10 AM (112.152.xxx.66)뭔가 나쁜행동? 했을껍니다 ㅎㅎㅎ
10. ㅇㅇ
'22.10.5 12:39 A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112.152// 원글님도 직감적으로 이 남편*이 뭔가 큰일을 저질렀구나해서 심장이 쿵하고 떨어졌을겁니다. 암요..
11. 행쇼
'22.10.5 12:40 AM (59.13.xxx.227)좋은 분과 결혼하셨네요
행복하시길~~~
.
.
.
.
.
아...나는 틀렸구요 ㅜㅜ12. ㅇㅇ
'22.10.5 12:41 AM (183.100.xxx.78)112.152// 원글님도 직감적으로 이 남편X이 뭔가 큰일을 저질렀구나해서 심장이 쿵하고 떨어졌을겁니다. 암요..
13. 저는
'22.10.5 12:55 AM (218.39.xxx.66)남자는 말보다 행동이라 생각함
14. ...
'22.10.5 12:59 AM (112.140.xxx.239)초쳐서 미리 죄송해요.
제남편새끼 돈다줄테니까 옆에서 뱝만챙겨주라고 말한새깨
수십년동안 ..ㅠ 말안하겟음15. 그건
'22.10.5 2:36 AM (59.21.xxx.52)분명 말만 그럴거야
틀림없어16. 점셋님
'22.10.5 8:05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위로드려요
글에서 원한에 사무치나봅니다
님 건강만 잘 챙기세요
그게 위너죠17. 50
'22.10.5 8:27 AM (106.101.xxx.72)이예요.
실제로 행동도 그래요.
가끔 저도 이게 가능한 일인가 생각 할때가 있어요.
돌아가신 어머니께 감사 드려요.18. ㅡㅡ
'22.10.5 9:57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미인?
하긴 저런거 남자 인격 문제지
여자 미모 여부가 아니죠 ㅠ
대충 저럴지라도
저리
말로
멋지게 표현하는 50대라니..
잘생기지않았죠?
돈 잘못벌거나
그렇다고 해주셈
그럴꺼야그럴꺼야
아니야
나안 똥밟았을리없어19. 헉
'22.10.5 10:02 AM (211.246.xxx.16)와 저런말 듣고싶어요
저 미혼인데
저런말 저런행동 해줄 남자
기다리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