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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매일 게임2시간 부족한가요?

지금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2-10-04 17:29:02
중학교땐 유튜브를 그리 보더니
중간에 전학하면서 아이가 심적으로 힘든걸 게임에 빠졌나봐요,
1년 두고보다가 새벽에도 안자고 해서

게임 유투브등 하루 2시간 제한 걸어놨는데
게임하다 시간 다 쓰고 애가 부족한지 상실감이 보여요,

잘하던 아이인데
저러다 대학도 안간다 할거 같고,

그냥 맘껏 게임하게 둬야 할까요?
IP : 114.222.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와
    '22.10.4 5:48 PM (125.240.xxx.204)

    아이와 이야기가 잘 되지는 않겠지만
    엄마 걱정을 좀 말씀해주시고 아이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제 아이는 고2 되서야 게임을 시작했는데
    두고 보다가 안되겠어서 와이파이 끄는 걸로 대응했어요.
    아이 스스로도 여름방학 끝나고 하는 말이
    1학기 때 너무 우울했었다고...
    아마 게임-잠부족-수업소홀(잠)-성적하락...이렇게 돌아갔으니 스스로에게도 실망했겠죠.
    지금은 핸펀도 12시에는 마루에 내놓고 잡니다.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 컴퓨터도 빼놨어요.

    대책을 마련해보세요.

  • 2. ㆍㆍ
    '22.10.4 5:53 PM (119.193.xxx.114)

    성인도 제어가 어려운데 스스로 통제가 어렵죠. 윗분말씀처럼 대화나눠보세요. 대화시엔 감정은 빼놓고.
    저라면 주말 중에 하루는 시간을 더 주고, 주중 하루는 게임을 아예 안하는 날을 만들던가 할 것 같아요.
    아드님이랑 잘 합의하시길요.

  • 3.
    '22.10.4 6:01 PM (114.222.xxx.250)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가 게임에 빠져서 그나마 위안삼는거 같은데
    제가 아이를 위해서 그런건데 독이 되는건지 걱정도 되고,
    주말에는 한시간 더 주긴하는데 아이가 마음을 못잡는거 같아요

  • 4. 냅두세요
    '22.10.4 6:2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먼저 풀어주지 마세요.
    애가 요구하면 그때 애랑 같이 의논하세요

  • 5. 그런데
    '22.10.4 7:12 PM (122.34.xxx.60)

    마음 아프다고 게임 풀어주시면 나중에 중독되어 정말 큰일납니다.
    차라리 같이 영화를 보세요. 옛살 영화는 이틀 대여여 천원 남짓 합니다.

    게임하느니 같이 영화보면서 수다도 떨고 하면 더 나을거예요. 드라마나 다큐 재미있는 것도 좋구요.

    예전처럼 같이 텔레비전을 안 보고 혼자 유투브를 보니 자꾸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게 되고 사소한 갈등 상황도 못견뎌합니다.
    자꾸 혼자 두면 사회성이 자라지 않아요
    같이 변호사우영우든 모범형사든 드라마도 보고 텔레비젼 뉴스도 같이 보세요

    방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보게 해야지, 게임은 하루 두 시간으로 차고 넘칩니다
    혼자 인터넷 중독에 빠지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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