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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련하죠.

....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22-10-04 13:58:00

남편이랑 이혼후
남편은 다른 여자랑 잘 살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집에 결혼 사진 안버린거 ..
웃기죠
전 남편은 저랑 이혼한다고............ 짐 만 챙겨서 나갔는데.
저는 아직도 남편과 찍은 결혼 사진을 못버렸네요.
오늘 보니 옷도 몇개 있는거 같고..
아직도 남편 물건이 집에 있네요

이번에 집 리모델링 하면서
전 남편물건 한개도 빠짐없이 다 버릴려고 합니다.

가구도 다 버릴껍니다
사용한지 10-13년 넘은거라서 버릴때 되서 버리는거지만
전 남편이랑 사용한 가구도 다 버릴껍니다


IP : 211.51.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22.10.4 2:01 PM (61.78.xxx.93)

    다 버리고 그놈에 대한 님의 마음도 다 버리세요

  • 2. ,,
    '22.10.4 2:10 PM (68.1.xxx.86)

    리모델링 예쁘게 하세요! 응원합니다.

  • 3. ....
    '22.10.4 2:41 PM (175.192.xxx.210)

    가구를 24년째 쓰고 있어요. 10년 넘은 가구면 멀쩡할텐데요.

  • 4. ㅇㅇ
    '22.10.4 3:09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물건은 물건이다..
    저는 이제 예전 같이 쓰던거 봐도 아무 느낌이 없어요 ㅎㅎ
    수건 같이 쓰던거 보고 그건 버렸네요
    그래도 하고 싶은대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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