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미리 항공사 어플에서 온라인 체크인을 다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좌석을 잡을 수 있어요.
안그럼 어머니랑 떨어져서 앉아 갈 수도 있어요.
이미 남들이 인터넷으로 선점한 자리를 나중에 체크인할 때 직원이 무슨재주로 바꿔주겠습니까?
일단 예약하고 채크인 때 다시 말해보세요
혹시 취소한 사람 있으면 될지도 모르니까요
탑승하루전까지인가
늘변경 가능해요. 횟수 제한도 없고요.
일단 가운데 끼인 죄석이 제일 선호도가 떨어지니까요.
하시고
짬짬이 바꾸세요.
탑승일인가 전날인가
앱체크인시
죄석 절반쯤 오픈되니까
그때 노리시던지
다시 바꾸는게 나아요.
자리 있을때 잡아 놓으세요.
외국이면 오래 갈건데 따로 앉아서 안절부절보다는 낫습니다.
자리 선점해 놓고 계속 들락거리면서 자리 이동하세요.
지금 인터넷으로 미리 자리 맡아놓는 건 체크인이 아닌가요?
아니면 자리 맡아놓으면 자동으로 체크인이 되는건가요?
또 궁금한게 있는데
지난번에 인터파크 통해 예매할 땐 저랑 어머니 여권번호를 다 요구했는데
이번에 아시아나 공홈에서 예매하니 그냥 생년월일만 요구하고 끝이네요.
그리고 하나하나 살펴보니 온라인에서 좌석을 선택할 수 있고 여권정보도 미리 입력할 수 있다는데
왜 이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다 해놓는게 좋은가요?
아! 지난 번에 예매한걸로는 못 갔어요. 사정이 생겨서 취소하고 지금 다시 시도하는거라서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타 본 것도 몇 번 안되는데 되게 긴장되네요
전날 24시간전에 오픈하자마자 앞쪽 2자리 하세요
나중엔 같이 못앉기도 해요
어디가세요
장거리면 돈 더 주고 간격 넓은 자리 사세요
탑승일 하루전부터고
좌석지정은 일반석은 발권후부터
비즈니스는 예약단계부터 가능하고,
죄석변경은 홈피에서 다 가능합니다.
여권번호는 국제선 경우
체크인시 입력하고, 예약단계에서는 영문명정도 필요해요. 어행사 발권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거래하는 미국 여행사는 여권번호를 달라고는 않던데요.
좌석은 원래 절반이상쯤 오픈되고, 탑승일 전날 오픈되는것들이 있어요.
암튼 발권시에는 좌석지정이고, 좌석지정한다고 체크인은 아닙니다.
여권정보도 미리 입력하면
체크인시 자동으로 반영되는거 아닐까요?
암튼 예약시 여권철자 잘못쓰면, 재발행수수료 내고 다시 해야하니.
여권명만 신경쓰심 되요.
어려우심 발권후 직원에게 좌석 지정 부탁해도 되고
나의 예약이나 탑승권보기 누르신후에 진행하심 될거 같고
이미 점유된 좌석이 주욱 나오고, 앉으시고 싶은 좌석 누르심.
자동으로 그 자리가 지정되고, 바꾸고 싶으심 좌석변경 누르심 될거에요.
여권번호 달라고도 했던거 같네요.
좌석지정 어려운거 아니니까
한번 해보세요.
일단 적당한자리 지정하고
짬짬이 들어가서 변경 시도
점유률이 높아 불가능할시
전날 체크인시 일부 열릴때 변경
당일 일찍 데스크에서 변경요청
만석일시..탑승구에서 다시 한번 더 요청 할거 같아요.
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으심
노약자 케어 서비스 신청하시거나
요즘 노약자는 이코노미라도 먼저 입장 시키고
휠체어 서비스도 하는거 같던데 함 알아보이실요.
유료석 지정했다가
나중에 좌석 풀림..유료석 지정 취소하시고 환불받아도 되고요.
그런데 건강이 안좋으시거나 연세가 많으심 비상구석은 배정이 안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