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통잠을 아직도 못자요(23개월)
아기가 이제 어느정도 다 알고 말도 제법하고
그래서 좀 나아진건 있는데..
제 수면질이 ㅠㅠ
(애기때도 귀 예민한 아기라 냉장고 소리에도 깨서 울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진짜 나아진거긴 해요)
아기는 10시쯤 잠들어서 2,3시쯤 꼭 깨고
물마시고 싶다며 방밖으로 나가자고 해요
그리고 물 마시고는 거실에서 자려고 하구요
(잠을 거실에서 자고싶어해서 잘 때는 거실에서 잠들면
안방 침대로 옮겨서 재우고 있어요)
물을 방에서 줘도 나가자며 떼쓰고 안나가면
목이 터져라 긁어대며 울어요
저도 잠결에 너무 힘들고 이제 13키로되니
안기도 무겁구요
어젠 제가 연휴에 거의 독박했어서 밤되니 완전
지쳐서 애기 보다 먼저 잠들었는데
애기가 엄마엄마 찾고 아빠가 안아줘도 안돼요..
겨우 일어나 안아주니 바로 잠들어서 재우긴했는데
새벽에 또 깨서 아빠가 안아줬더니 또 엄마엄마ㅠ
엄청 뛰고놀고 그러는 아기인데
왜 이렇게 통잠은 힘들까요..
맘까페는 비슷하다는 아가들 얘기가 있기는한데
혹시나 싶어 글 적어보아요
미리 감사합니다~!!
1. 낮에
'22.10.4 10:01 AM (175.223.xxx.150)너무 피곤하게 노는거 아닌가요? 어른도 너무 피곤하면 잠안오잖아요
2. ㄴㄴ
'22.10.4 10:03 AM (58.126.xxx.124)온도 습도 조명 쪽쪽이
엄마 냄새나는 옷 덮어주기
다 해 보세요
힘내세요3. ...
'22.10.4 10:08 AM (211.218.xxx.194)6개월 지나면 조금 달라질수가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저희 애는 30개월 좀 지나니까 통잠을 자요.
하지만 50프로는 아직도 원글님 댁 아이처럼 그래요.
5.6살은 되어야지 엄마 안찾아 오던걸요.
저두 맞벌이.4. 음
'22.10.4 10:15 AM (61.79.xxx.99)예민한 아가들이 있어요. 엄마가 많이 힘들죠..
제 큰 아들도 아기때 외식 한 번 못했고
친가나 시가에서 하루도 못재웠어요. 밤새 울어서요.
자신이 익숙하고 편한 곳에서 자려고 하고 엄마가 있어야 하구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힘내세요.
아기는 금방 커서 잘 먹고, 잘 자고 할겁니다. 화이팅!!!5. ...
'22.10.4 10:37 AM (116.125.xxx.12)소고기 위주로 잘먹이세요
체력을 받쳐주세요
에너지가 넘치는데 몸이 따라가지 못해 그래요
제딸이 그랬어요6. …
'22.10.4 10:38 AM (172.226.xxx.41)점점 크면서 좋아져요.
불빛 소리 예민 아가 키웠는데요…
통잠은 통잠인데 중간에 자극있으면 꼭 깼었어요.
잠자리는 두돌쯤 분리해서 재우고 나오는 식으로 했지만
제가 거실 문앞 붙박이로 잤었구요;;
기관 다니고 월령 차면 점점 밤잠 굴려도 모를정도로 자더라구요.
힘들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ㅠㅠㅠㅠ7. 아이허브
'22.10.4 10:41 AM (121.66.xxx.234)광고는 아니고 통잠 못자는 아가들
차일드라이프 액상칼슘마그네슘이 좋대요
검색해보시고 시도라도 해보세요8. 음
'22.10.4 10:42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비슷한 개월수 여아인데
중간에 물달라고 할때 있는데
저는 거의 물병을 머리위나 잠자리근처에 매일 갖다놔요
그래서 버릇되었고
거실에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럼 거실에서 혼자 재워요
거실에 항상 매트위에 자리깔려있어서 본인도 거기서 혼자 몇번 잔적있어서 자연스럽게 자더라구요
저도 새벽에 일어나서 수발들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통잠은 잘 자는편인데 한번씩 물 잠자리바꾸기 이유없이 울기 꼭 하더라구요
아직 덜 컸다생각하고 항상 요구 들어줘요
아 저는 그래서전업택했어요.
분명 돌지나도 손엄청 갈거라생각해서 맘을 비웠어요.
그리고 낮에 잘 놀아도 자기전 두시간전 목욕 온도 습도 잠자리 불편하면 깨더라구요.
낮에 너무 놀리면그다음날 컨디션 떨어지기도하고 오히려 안좋다해서 낮잠도 잘 재우고 덜 피곤하게해요9. ....
'22.10.4 11:44 AM (223.33.xxx.55) - 삭제된댓글33개월인데 아직 통잠 안자요ㅠㅠ
마그네슘, 철분, 소고기, 온습도 다 신경썼는데 여전히 깨요
병원갔더니 유아야경증이라고 그냥 시간이 약이라고 하네요10. 음
'22.10.4 1:47 P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그리고 엄마엄마 엄마만 찾는거 맞아요.
밖에서 걷다힘들면 제가 한시간씩 안고 온적도 있어서 다음날 팔이 얼얼
꼭 저한테 안길려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아무리 달래고 안아줘도 안된다생각해서 남편은 딴방에 아예 자요.11. ….
'22.10.4 2:02 PM (203.220.xxx.210)저희 아기도 예민한 아기여서 신생아때부터 밤에 열번씩 깨는 아이였는데 30개월 지나니까 통잠 자더라구요.
이제 슬슬 끝이 보이네요. 힘내세요~~12. ..
'22.10.4 6:45 PM (119.198.xxx.63)시간 나는대로 아기 등 맛사지를 해줘 보세요.
척추 중앙 등뼈를 중심으로 해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0565 | 바람피는 사람들 특징이요 17 | 흠 | 2026/03/06 | 5,497 |
| 1800564 | 사람의 마음이란 게 .. 웃기네요. 2 | da | 2026/03/06 | 2,148 |
| 1800563 | 추미애 법사위원장, 검찰개혁 관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8 | 이렇게 간절.. | 2026/03/06 | 1,680 |
| 1800562 | 대학신입생 아이들 개강총회하믄 늦게들 오나요? 4 | .. | 2026/03/06 | 1,143 |
| 1800561 | 남편이 있어 내편이 있다는게 든든해요 7 | 나이들수록 | 2026/03/06 | 2,638 |
| 1800560 | 유럽국가 중에서 1년 정도 살만한 나라 추천부탁드려요 20 | .. | 2026/03/06 | 3,151 |
| 1800559 | 경찰에 폭행당한 버닝썬 최초제보자 4 | 미친거지 | 2026/03/06 | 2,736 |
| 1800558 | 엄마가 잘하니까 사춘기애도 무시 못합니다~ 14 | .. | 2026/03/06 | 5,151 |
| 1800557 | 저는 처음듣는 음악인데 3 | asgw | 2026/03/06 | 933 |
| 1800556 | 전세집고민 15 | 내햇 | 2026/03/06 | 1,940 |
| 1800555 | 왕사남 천만돌파 5 | ㅇ | 2026/03/06 | 2,023 |
| 1800554 | 큰가슴 브라 추천해주신분들 6 | sss | 2026/03/06 | 1,545 |
| 1800553 | 멘탈이 강한 사람의 특징 1 | 아하 | 2026/03/06 | 3,485 |
| 1800552 | 90세 시어머니 발등이 부어요 30 | .... | 2026/03/06 | 5,474 |
| 1800551 | 화장실 청소직도 조만간 사라지겠네 4 | ㅇㅇ | 2026/03/06 | 5,095 |
| 1800550 | 분당 판교 강남에 양고기 유명한집 3 | llll | 2026/03/06 | 942 |
| 1800549 | 속보 미 2월 실업률 4,4%상승 4 | ㅇㅇ | 2026/03/06 | 2,693 |
| 1800548 | 선릉역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3 | 맛집 | 2026/03/06 | 802 |
| 1800547 | 스텝박스라고 아시나요? 7 | 스텝박스 | 2026/03/06 | 2,101 |
| 1800546 | 삼성노조가 총파업 준비 중이라는데요? 20 | ㅇㅇ | 2026/03/06 | 4,664 |
| 1800545 | 튀김이 땡기면 2 | Tt | 2026/03/06 | 1,743 |
| 1800544 | 대통령이면 이렇게 사람 막 죽여도되나 32 | 트럼프 | 2026/03/06 | 5,072 |
| 1800543 | 며칠전처럼 급락할 시기가 올까요? 16 | 주식 중독 | 2026/03/06 | 5,961 |
| 1800542 | 자식이 늙는건 어떤기분인가요? 10 | ㅇㅇ | 2026/03/06 | 4,673 |
| 1800541 | 큰애랑 조금씩 화해하고있네요 21 | .. | 2026/03/06 | 5,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