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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인테리어 꼭 해야 할 것이 뭘까요?

체리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22-10-04 09:42:23
결혼 12년만에...
10년 바라보고 들어가는 입주 아파트입니다.
인테리어 꼭 해야할 게 뭘까요?

다 확장이라.. 베란다쪽이 어두워 조명은 해야할거 같고..
또 해야할것이 뭘까요?

천장에 팬다는거 괜찮을까요?

그냥 32평짜리 평범한 아파트예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1.168.xxx.18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층고
    '22.10.4 9:44 AM (71.212.xxx.86)

    층고가 높지 않으면 실링팬 비추

  • 2. 중문
    '22.10.4 9:44 AM (114.207.xxx.19)

    중문 추천

  • 3.
    '22.10.4 9:44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현관 중문과 욕실 줄눈요

  • 4.
    '22.10.4 9:45 AM (211.114.xxx.77)

    줄눈은 꼭 해야할 것 같구요.
    살아보니 창문코팅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열기도 막아주고 잘 안보이는 효과도 있고.

  • 5. llll
    '22.10.4 9:47 AM (116.123.xxx.207)

    중문 답답한데 해야하죠?

  • 6. ㅇㅇ
    '22.10.4 9:48 AM (59.6.xxx.68)

    실링팬은 천정 높이 확인하고 다세요
    한국 아파트가 일반적으로 층고가 높지 않은데 그런 상태에서 달면 더 거추장스럽고 답답해 보여요
    콘센트와 케이블 위치 잘 잡는 것도 사는데 많이 편해지더라고요

  • 7. 노노
    '22.10.4 9:48 AM (58.120.xxx.107)

    오래된 아파트면 몰라도 새아파트 줄눈은 아니지요.
    줄눈은 타일 공사 해놓은 거 다 파고 다시 하는 거에요.
    울동네도 새아파트 줄논 공사 엉터리로 해 놓아서 지역 사이트에 불만글 올라오고 했어요.

  • 8. .....
    '22.10.4 9:48 AM (210.223.xxx.65)

    펜트하우스 아니면 실링팬 비추해요. 천장 더 낮아보이고 산만해보입니다.
    줄눈도 반짝이는 펄 절대 하지마세요.
    중문은 무조건해야해요.

  • 9.
    '22.10.4 9:49 AM (211.114.xxx.77)

    저는 중문 꼭 해야하나 싶어요. 40평대 넘어가면 꼭 필요하니 원래 붙어 있는거고.
    30평대는 굳이 없어도. 저는 그래서 안했거든요. 지금도 특별히 불편한거 없어요.

  • 10.
    '22.10.4 9:49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팬은 써보진 않았지만 천장 낮아보이고 그 위에 먼지 누가닦나싶고 정신사나워 별로더라구요 제눈에는요~
    층고 높은 전원주택이면 모를까~

    벽 싱크 창틀 방문등 혹시 컬러가 맘에 안드신다면 필름작업이라도 하셔서 컬러 맞추시는거?
    살면서 어찌 되겠지 했는데 역시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돈이 좀 들어도 컬러는 깨끗하게 했을걸싶어요

    조명도 마찬가지고

    제기준 중문없다면 중문은 걍 필수품

  • 11. 노노
    '22.10.4 9:49 AM (58.120.xxx.107)

    참고로 전 10년된 아파트 줄눈만 하려고 했더니
    인테리어 사장님이 하자 많이 생긴다고 그냥 쓰라 하셨어요

  • 12. ...
    '22.10.4 9:53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새 아파트면 줄눈 꼭 하세요.
    저는 가장 만족도 높았던게 줄눈, 중문이었어요.
    입주청소, 새집증후군, 샤워부스 등 유리에 오염방지용 코팅(?) 하는 것도 하긴 했어요. 근데 안방 샤워부스는 한번도 안썼다는...

  • 13. 요즘 새아파트는
    '22.10.4 9:53 AM (221.139.xxx.89)

    손 댈 데 별로 없던데요.

  • 14. 중문
    '22.10.4 9:54 AM (59.8.xxx.169)

    저는 중문 하고 싶었는데(33평) 울 아이가 중문 열고닫기 귀찮다고 ㅋ 그냥 하지 말자고 해서 아싸 돈굳었다 하고 안했어요..중문 이쁘고 실용적인거 봐뒀는데..아쉽긴 하지만..
    요새 보면 화장실에 환기 제습 관련용품 설치 많이 하더라구요(바디드라이도 되고) 그래서 저도 이번에 하나 주문해서 설치할거에요
    셀인카페, 오늘의 집 같은데서 함 많이 봐보세요..다 하고 싶어 눈돌아가도 책임못져용^^

  • 15. dd
    '22.10.4 9:54 AM (58.148.xxx.211)

    줄눈 새집증후군 싱크대상판코팅 중문은 필수지요 여기서 큰돈안들이고 추가로 더 한다면 조명 바꾸는게 제일 가성비 좋아요

  • 16. ㅇㅇㅇ
    '22.10.4 9:55 AM (120.142.xxx.17)

    중문은 현관에 바로 노출되는 곳이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반려동물 키우는 집은.
    수납장 만들 수 있는 곳은 다 만들고, 실링팬은 천장 낮으면 비추. 굳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스템 창호는 꼭! 그리고 미세먼지나 꽃가루 같은 것 필터링하는 창호로 하시구요.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나 안에서 음식 냄새 필터링해주는 전열교환기인가? 그게 참 좋아요.
    저희 같은 경우 에어커튼하고 연동되는 것 같던데...주방 쪽에 음식 냄새가 거실로 가능 안가게
    차단해주는 기능 같아요.

  • 17. 고맙습니다
    '22.10.4 9:56 AM (221.168.xxx.187)

    실링팬은 노노!
    중문은 있어요.

    줄눈은 고민해보고,
    창문코팅 좋네요!
    콘센트 위치는... 벽 공사 다시 하려면 일이 많은거지요?

    벽지를 새로 하는게 나을까요? 벽지가 집 분위기를 크게 좌지우지하나요? 제가 막눈인지, 벽지의 중요성을 모르겠어서요~^^

  • 18. 없어요
    '22.10.4 9:56 AM (106.102.xxx.223)

    줄눈도 업자가 반짝이 해 놓은거 보면 촌스럽고요
    필름, 시트지는 입주한 새 아파트엔 붙이는거 아니에요
    수명 10년도 못 가고, 되게 금방 더러워져요
    옛날 복도식 아파트는 보통 현관이 북쪽 이라서요
    현관문 열면 찬바람이 직빵으로 들어 오니까 중문이 꼭 필요 했지만요
    요즘 신축은 현관 밖 복도도 따뜻해서 열손실 없잖아요
    집만 더 좁고 답답해 보이지, 굳이 중문이 필요한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 19.
    '22.10.4 9:57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오래 살 생각이면 벽지 바닥 새로 하고 싱크대 화장실 새로 하세요
    10년 지나면 낡는데 살다가 수리하면 힘들어요 사오년 살다가 이사 계획 있으시면 도배만 하고 들어 가세요
    붙박이장 문에 코팅지도 새로 붙이세요

  • 20. 줄눈
    '22.10.4 9:57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 줄눈을 많아들 하니까 시공사에서도 파낼거 알고
    허술하게 한다 들었어요
    바스라지고 깨져요
    신축 아파트면 공구 있을테니 줄눈 꼭 하세요
    중문 없는 집이면 해야죠. 냉난방에 도움되고 현관 신발 안보이고
    바깥 소음 차단되고....해야죠

  • 21. 줄눈
    '22.10.4 9:58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 줄눈을 많이들 하니까 시공사에서도 파낼거 알고
    허술하게 한다 들었어요
    바스라지고 깨져요
    신축 아파트면 공구 있을테니 줄눈 꼭 하세요
    중문 없는 집이면 해야죠. 냉난방에 도움되고 현관 신발 안보이고
    바깥 소음 차단되고....해야죠

  • 22. ~~~
    '22.10.4 10:03 AM (183.105.xxx.185)

    줄눈 화장실 하면 청소 쉽고 좋고 탄성코트 ? 하면 베란다 오래 깨끗하죠. 딴 건 뭐 .. 벽지 싫으면 바꾸시거나 하는 정도죠 뭐 ..

  • 23. 고맙습니다
    '22.10.4 10:05 AM (221.168.xxx.187)

    싱크대상판코팅, 수납장 만들기.
    네.. 화장실 줄눈부분 엉망이더라구요... 하긴 해야할거 같아요.
    탄성코트는 또 뭔가요..ㅠ 알아볼께요~~

  • 24. 극구 만류
    '22.10.4 10:05 AM (211.210.xxx.50)

    새 아파트 인테리어 뜯어 고치는 건, 차 사서, 영세 튜닝업자들에게 맡기는 꼴이라고 생각해요. 입주시 몇 천 들여서 고친 집들 하나같이 촌스럽고, 그 특유의 조잡함들이 있어요.

  • 25.
    '22.10.4 10:07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벽지는 님이 맘에들면 안하시면되죠
    저는 첫집은 힘 빡줬는데 살다보니 익숙해졌어요(사람들은 오면 호텔같다고) 그러다 암것도 안된 집을 와더니 베이지 문틀 체리색바닥 짙은색 싱크대 촌스런 조명 걍 왔더니 살면서 넘 거슬리거든요 걍 하얗게라도 할걸 너무 후회가 ㅠㅠ

    진짜 요즘집은 친구네보니 하얗게 예쁘게 되어있어서 이사만가도 깔~~~~~끔 해서 그런집이라면 별거없을거같아요

  • 26. ..
    '22.10.4 10:10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새아파트 타일 하자보수 많아요
    운 나쁘면 주르륵 금 가기도.
    탄성은 하고 가면 좋긴한데
    하자보수 못 받아요
    누수 발견 힘들고요
    나중에 하려면 번거롭기는 해도
    줄눈이나 탄성은 안해도 상관없고
    꼭 해야 한다면 중문 정도..있다시니 할 필요없겠네요
    시스템에어컨 없으면 하고 가시길 추천
    그 외는 불필요하다는 개인적 의견
    살면서 추가하세요

  • 27. ......
    '22.10.4 10:11 AM (118.235.xxx.252)

    입주 아파트시면 굳이 멀쩡한 걸 부수고 손대고 들어가지는 않아도 되실 것 같은데요..
    어차피 살다가 중간에 고칠 일 생기는데
    그 때 쓰게 돈 아껴 두시지요..

    베란다 결로방지 탄성코트..가 안 되어 있다면 하시든가요..
    살다가 결로 생기면 그 때 하기는 일이 커져서요 ㅠ
    혹시 등은 LED가 아닌 곳이 있다면 LED로 바꾸시고요..
    방마다 붙박이 옷장 작게라도 넣으실꺼면 짐 넣기전에 지금 다 넣으시고요..
    특히나 안방 붙박이장.. 요새 안 하기도 하던데 저는 넣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방마다 천정 에어컨 넣으시면 좋겠는데요.
    요새 너무 날씨가 동남아스러워져서..
    애들 학습지수업, 과외라도 하고, 온라인 수업하려면 필요해요.
    확장 안 된 곳 확장 하시려면 입주 전에 하시고요..

    입주 새아파트라면 멀쩡한 싱크, 도배, 바닥, 몰딩, 화장실, 샤시 필름 이런 데는 그냥 두세요..
    어차피 살다가 5~10년 뒤에 나중에 다 손봐야해요 ㅠ
    그 때 돈 많이 깨집니다 ㅠㅠ

  • 28. ㅎㅎ
    '22.10.4 10:15 AM (182.210.xxx.91)

    저는 입주할때 아무것도 안하고 들어왔어요.
    인테리어 한 부분에서 하자 생기면 건설사 잘못이라도 하자처리 안해준다고 해서요.
    저희집은 건설사에서 소소한 하자처리까지 다 받았어요.
    하자처리센터 전화하면 가장 먼저 물어보는게, 인테리어 한 부분인가요? 이거든요.

    줄눈한 이웃들 보니까 몇년 사이에 부분부분 떨어지고, 인테리어 가게에 보수해달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기간이라 신경쓰여 했어요.
    제 생각에 줄눈은 타일붙일때 한것이 제일 튼튼해요. 업자 실력 문제인지 줄눈재질이 문제인지 오래 못가더라구요. 기존하얀색 줄눈 락스로 가끔 처리하면서 사시길 추천드려요.

  • 29. 고맙습니다
    '22.10.4 10:18 AM (221.168.xxx.187)

    말려주시는 분들 말씀도 잘 들을께요.
    벽지가 뭐.. 다 그렇고 그런 흰색 바탕이던데, 친정어머니께서 벽지를 꼭 하라고 하셔서...(옛날분이라 그런지 벽지를 1번으로 꼽으시더라구요..)

    크게 하지 않고, 살면서는 하기 힘들다고 하니, 필요한 것만 손대고 들어가려구요.

    조명, 줄눈(엉망이더라구요..), 싱크대상판코팅, 수납장 만들기, 창문코팅, 탄성코트(as문제 있으니 나중에 하든지..)

  • 30. ////////
    '22.10.4 10:34 AM (211.250.xxx.45)

    아무것도 안하고 탄성코트만했어요
    이것도 그냥 무상으로 해준거라

    줄운은 타일하자생기면 줄운 안해주니 비추요

  • 31. ..
    '22.10.4 10:50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줄눈 입주전 하자처리 받으시고
    조명은 쓰다 마음에 안들면 바꾸세요 이건 간단히 바꿉니다
    붙박이장 없으면 하시고
    수납장 설치도 살다가 편한 위치 모양 크기 고려 필요시 하세요
    짜넣지 않아도 되는 가구로 잘 나와요
    고층이면 굳이 창문코팅 할 필요 있나 싶고
    상판코팅 안해도 별 문제 없어요
    벽지를 굳이 바꿀 필요있나요
    댓글에 있듯이 연차 지나면 하나둘 고칠 게 생기니
    돈 아꼈다가 그때 쓰세요
    에어컨 공사 붙박이장 정도만 추천해요

  • 32. 탄성코트
    '22.10.4 10:54 AM (223.38.xxx.56)

    모서리 부문 실리콘으로 해놓아서 곰팡이 펴요.

  • 33. ...
    '22.10.4 10:57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수납장은 아파트 공사에 들어와 있는 업체가 있어요.
    우리 아파트는 그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한 분이 많아요(저 포함).
    그래야 아파트 자재랑 똑같은 자재로 부엌 수납장 등을 짜주거든요.
    이게 같은 화이트라도 색깔, 재질이 미묘하게 달라요.
    저는 입주자카페에서 다른 주민이 한 거 보고 그거랑 같은 디자인으로 주문했어요.
    돈도 얼마 안들었고 만족해요.
    1단, 4단은 큰 수납장이고, 2단은 전자렌지, 3단에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넣고 써요.
    근데 입주 끝나면 다른 아파트 공사하러 가시기 때문에 입주 전에 한참 공사할 때 부탁해야 해요.

  • 34.
    '22.10.4 10:57 AM (175.211.xxx.117)

    탄성코트 비추
    줄눈은 하자 확인하고 하시고
    우물천장과 조명은 하면 이뿌고요
    냉장고장 비스포크 스타일로 짜면 깔끔하구요.
    중문하면 더 좋은데 요건 선택
    싱크대 상판, 타일 코팅은 비추
    거실욕조 파티션은 하면 좋아요

  • 35. 나야나
    '22.10.4 11:00 AM (112.161.xxx.144)

    중문이요..소음먼지 다 막아줘요

  • 36. ...
    '22.10.4 11:00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는 입주 5년 반 됐는데, 아직 줄눈 안떨어졌고 만족해요.
    줄눈한 부분(욕실 바닥, 세면대 부근, 현관바닥)은 참 깨끗한데, 안한 부분(벽면)은 청소가 힘드네요.

  • 37. 입주한지 벌써 1년
    '22.10.4 11:00 AM (211.41.xxx.163)

    저 신축입주한지 1년 지났는데 내일 줄눈시공예정이예요
    입주할때 냉장고장만 짜고 들어왔는데 이것도 기존꺼 틀 그대로 두고 짰음 타일사이 매지가 예전 살던 집이랑 틀려요 잘 바스라지고 오염도 잘 타고 지워지지도 않고 이것도 입주1달 있다가 하자보수받아서 새로 했는데도 똑 같음

  • 38. 냉장고장이요
    '22.10.4 11:05 AM (223.54.xxx.23)

    천장형에어컨, 식세기 등등은 옵션이어서 알아서 선택하셨을건같고
    신규아파트 설치되어있는 냉장고장을
    조금이라도 변형시키세요.
    저는 한쪽만 변형시켜서 밥솥레일 했어요.
    35만원? 만족합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를 새로사실거면 냉장고장을 맞추는게 좋구요)

  • 39. 줄눈하면
    '22.10.4 11:15 AM (211.110.xxx.60)

    혹시 타일이 깨지거나할때 as안해줘요. 근데 타일 깨집니다. 백시멘트 엉터리로 되어있으면 as신청하세요. 다시 해줍니다.또 잘못되면 또as신청 가능

    천장형에어컨필수고 조명은 어두운데 하면 좋아요. 아파트까페 후기보고하시면 됩니다.

    그외 가구를 바꾸세요 커텐도 고급스럽게하고

    상판코팅 마루코팅 비추...벗겨지고 찐득해지고..지져분

  • 40. 탄성코트
    '22.10.4 11:30 AM (211.110.xxx.60)

    도 하지마세요. 결로 생기면 페인트 바른 결로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as도 안해주고

    결론은 일단 외부업자가 손대면 as불가입니다.

  • 41. ...
    '22.10.4 11:44 AM (114.206.xxx.192)

    새아파트 인테리어 -저장해요

  • 42. ..
    '22.10.4 12:03 PM (121.138.xxx.9)

    돈 들인 티 나는 건 조명이요. 비용 대비 제일 만족한다고.
    줄눈은 욕실 추천해요. 저는 붉은 물때 스트레스여서 줄눈했는데 만족합니다. 펄 싫어서 가급적 티 안나게 했어요.
    타일 깨지면 as에서 줄눈은 안해주는데, 줄눈업체에 추가금내면 부분 시공해줄거예요.
    중문은 찬바람 막아주니 추천해요.

  • 43. 탄성코트
    '22.10.4 12:48 PM (14.39.xxx.180)

    저는 베란다 세탁실 탄성코트 하고 12년째인데 만족합니다.
    벽지도 맘에 들지 않으시면 꼭 바꾸세요.
    살면서 도배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 44. 작년에
    '22.10.4 1:25 PM (39.125.xxx.170)

    입주했는데 탄성코트 안했어요
    그런데 지난 겨울 지내보니 결로 없어서 아무 문제 없네요
    줄눈은 추천합니다
    줄눈 안되어 있는 부분 벌써 때가 타서 보기 싫네요

  • 45. ...
    '22.10.4 1:53 PM (220.76.xxx.168)

    탄성코트 필요 없어요..오히려 누수 생기거나 할때 늦게 알게돼서 전문가들 비추하더라고요..속에서 공팡이 피면 들뜨고 나리도 아니고..
    저희도 탄성코트 안하고 입주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아요.
    욕실 줄눈과 현관 줄눈했는데 하자 확인하고 추진하는거 추천해요..청소가 쉬워요.. 욕실,현관 하니까 주방 싱크대와 모서리 실리콘도 써비스로 쏴주셨어요
    저희도 10년 보고 도배 안하고 그냥 들어왔는데 기존 실크벽지 괜찮아요..입주할때 돈들이자면 끝없고 기본에충실해도 하자만 없으면 다행입니다

  • 46. ㅇㅇ
    '22.10.4 8:32 PM (118.217.xxx.44)

    층고 평범한 아파트인데요. 거실이랑 방3개 다 실링팬 했는데 정말 만족입니다. 거실만 비싼걸로 하고 방은 저렴한걸로 했는데 실링팬 설치 반대하던 남편도 너무 좋다고 방도 전부 다 비싼걸로 할 걸 그랬다고..
    선풍기 없어도 되고 살랑살랑 산들바람 같은 크고 부드러운 바람이라 정말 좋아요. 층고 안 높아도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 없고 190이상 이런거 아니면 손이나 머리 닿거나 위험할 일도 없어요~

  • 47.
    '22.10.5 2:17 AM (125.176.xxx.225)

    줄눈은 꼭 하시길요.

  • 48. 576
    '22.10.7 5:41 AM (69.143.xxx.21)

    배울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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