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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으로 생각해 본 폭력적인 대화방식 이나 태도

인간관계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2-10-04 06:59:37
비꼬아서 자주 말하는사람.

자신의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남 탓하는 대화방식.


소소한 실수ㅡ의도하지않은 것이 분명한데ㅡ도 용납하지 않고
바로 말로
복수하거나 눈흘김.




IP : 118.235.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10.4 7:00 AM (118.235.xxx.206)

    직장에 세가지 다하는 동료가 있는데요.
    남자인데요.
    왜 자꾸 무섭게만
    느껴지는지

  • 2. 윈글
    '22.10.4 7:02 AM (118.235.xxx.206)

    왜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보다
    나이많은 동료인데요
    반복되니
    자꾸 그동료랑 부딪힐것만
    같아서
    기분이 계속 다운되고
    출근하기
    겁나요

  • 3. ㅇㅇ
    '22.10.4 7:14 AM (106.101.xxx.2)

    다들 속으로 그사람 싫어해요.
    그러니 심리적으로 고립된 사람이예요.
    무섭다 말고 불쌍한 인생이다고 생각하시고
    일위주 로 생각하세요.

  • 4. ㄴㄴ
    '22.10.4 7:31 AM (58.230.xxx.20)

    개무시가 답이거나 한번 발끈하거나

  • 5. 그 사람
    '22.10.4 8:21 AM (175.192.xxx.185)

    열등감 많은 인간일거에요.
    그런 인간들 실체를 알면 무서운게 아니고 우습죠.
    님이 쩔쩔매거나 자기를 무서워한다는 생각이 들면 더 심하게 할 인간이에요.
    그냥 무시하거나 똑같이 해주세요.
    아니면 사람 불편하게 왜 그러냐고 대놓고 질러주세요.

  • 6. 원글
    '22.10.4 9:30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 원글
    '22.10.4 9:31 AM (118.235.xxx.229)

    열등감이 많을거란
    생각은
    못하고
    왜 그동안 무섭다고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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