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면서 팔자걸음이 되기도 하나요

..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22-10-03 22:51:25
팔자 걸음 전혀 아닌데 
며칠 전부터 걸을 때 살짝 
벌려지는 게 느껴져서 신경 쓰며 걷고 있어요. 
50대 이상 분들 어떠신가요. 


IP : 125.178.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어
    '22.10.3 10:5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코어 힘이 떨어지면 팔자걸음 됩니다.

  • 2. 다리에
    '22.10.3 10:52 PM (123.199.xxx.114)

    힘빠져서 그런거 같아요.
    기력이 딸려서
    그래도 신경써서 11자에서 엄지 5도만 틀어도 좋은 걸음걸이라고 하네요.

  • 3. 저는
    '22.10.3 10:53 PM (99.228.xxx.15)

    애낳고 그렇게된거같아요.
    아줌마들 걸음 유심히 보는데 확실히 출산전후가 다른것같더라구요. 의식적으로 다리 모아서 걷지않으면 8자걸음되더라구요.

  • 4. ..
    '22.10.3 10:55 PM (211.243.xxx.94)

    걸음걸이 유심히 보는데 거의 팔자거나 오자다리드라구요. 근럭셔리 없어지고 내전근 없어지니까요.

  • 5. 나이가 들면
    '22.10.3 10:55 PM (210.99.xxx.88)

    그런가요? 젊은 여자들도보면 팔자 걸음 은근
    많더라구요

  • 6. ..
    '22.10.3 10:57 PM (106.101.xxx.130)

    걷다 오가는 사람보면 팔자걸음 진짜많아요
    청소년들도 많고

  • 7. ..
    '22.10.3 11:18 PM (112.151.xxx.53)

    아랫배 힘 엉덩이 힘 다리안쪽 내전근의 힘이 떨어져서 그래요
    그 부분들 골고루 근력운동하면서 신경써서 걸어야 합니다

  • 8. ㅇㅇ
    '22.10.3 11:56 PM (187.190.xxx.109) - 삭제된댓글

    이거군요. 할머니들이 그렇게 걷잖아요

  • 9. ㅇㅇㅇ
    '22.10.4 12:10 AM (120.142.xxx.17)

    거기에 하나 더, 고관절의 문제.
    점점 나이가 들면서 고관절이 벌어지면 오자 다리 되고
    걸음걸이가 바깥으로 벌어지고 무릎도 굽혀지고...할머니들 그렇게 걷잖아요.
    전 그렇게 걷게 될까봐 걱정되어 필라테스를 못끊겠어요.
    ..

  • 10. 팔자는
    '22.10.4 12:13 AM (180.70.xxx.42)

    출산관계없이 걷는 습관같아요.
    20초반 젊은 애들도 보면 대감님 행차하듯 팔자로 터덜터덜 걷는 사람 많고 특히 팔까지 휘휘 앞뒤로 내저으면 걷는거보면 제 걸음걸이 다시 단도리하게 돼요.
    신체구조상 타고난 팔자 걸음도 있겠지만 솔직히 아무리 멋진 옷입어도 팔자걸음걸으면 다 올킬되는 느낌...
    나이들수록 더욱더 허리 꼿꼿이, 팔자로 걷지않으려고 신경써요.
    다른건안해도 하루 10분이상 내전근운동이랑 10분이상 상체덤벨운동은 꼭해요.
    누워하는 내전근운동은 복근힘도 길러주네요.
    그리고 출산으로인한 가벼운 요실금 증상도 엄청 호전됐어요.

  • 11. 저도
    '22.10.4 12:17 AM (211.208.xxx.226)

    느껴요 그래서 무릎을 스치며 걸으려고 노력해요

  • 12. 그런데
    '22.10.4 9:39 AM (106.102.xxx.223) - 삭제된댓글

    아이러니 하게도 발과 다리에 안정적인 걸음걸이는 팔자걸음 이라고 해요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쳐서, 재활을 반년 이상 받았어요
    병원에서 아장아장 걸음 걷는 법부터 다시 배웠지요
    항상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단어가, toe-out! toe-out! 이었어요
    발가락 끝을 바깥 방향으로 하고 걸으라고요
    한 마디로 그게 팔자걸음 이에요
    의학적으로는 팔자걸음이 신체 중심이 바깥으로 쏠리지 않아서, 넘어지지 않는 안정적인 걸음 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731 40, 50넘어 해맑으면 뭐다? 옜다 일상! 22 음..맞음 2022/10/31 5,698
1391730 주구장창 수사만 하는 국가보다 안전한 국가에 살고 싶네요 2 --- 2022/10/31 492
1391729 주변 다 무사하신가요 4 ..... 2022/10/31 1,841
1391728 대형 세월호에 갇힌 기분이네요. 20 이태원 2022/10/31 2,256
1391727 살짝 아프신 어르신 단기병원입원 2 알고싶습니다.. 2022/10/31 925
1391726 각자도생 8 .. 2022/10/31 1,329
1391725 사고 수습 보다 청담동 수습에 바쁠 듯. 18 ... 2022/10/31 3,474
1391724 부동산 pf 위험한 지역일수록 예금금리 높네요 시그널 2022/10/31 1,177
1391723 동아일보도 안이했던 안전조치를 비판했네요 6 웬일 2022/10/31 1,446
1391722 브라질은 검찰 독재국가를 물리쳤군요 12 ㅇㅇ 2022/10/31 2,131
1391721 지금 제일 무서운건 앞으로도 4년5개월이나 남은거죠 6 끔찍합니다 .. 2022/10/31 1,330
1391720 맘이 넘 힘들고 먹먹하네요.. 2 아ㅡㅇ 2022/10/31 1,146
1391719 강남순 교수의 진정한 애도의 글 13 2022/10/31 6,215
1391718 집회 때문이라고 핑계대며 물타네요.... 15 2022/10/31 1,682
1391717 이태원 젊은이들의 생각에 대한 오해 14 지나다 2022/10/31 4,032
1391716 미리 신고가 있었는데 왜? 10 2022/10/31 1,771
1391715 안철수 "의사로서 새벽에 이태원 사고 인근병원 향했지만.. 30 zzz 2022/10/31 5,573
1391714 순간 집결인원 1000명 이상이면 따라야 할 행안부 지침이 있나.. 2 ... 2022/10/31 1,110
1391713 근데 의식잃고 누운사람 무조건적인 심폐소생술은 43 심폐소생술 2022/10/31 7,243
1391712 중대본 회의, 윤석열 없이 진행 31 너어디에있니.. 2022/10/31 6,003
1391711 50살 일상 5 2022/10/31 3,686
1391710 타이밍 최적화 강박 있으신 분 있나요. 6 2022/10/31 1,186
1391709 커튼콜 예고편보는데 권상우 발음 안좋긴하네요 2 ㅇㅇ 2022/10/31 1,859
1391708 이태원 사고를 바라보는 젊은 사람들의 생각 89 .. 2022/10/31 29,140
1391707 펌)핼러윈 연출 11 우리나라대통.. 2022/10/31 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