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심히 살긴 하는데 하루가 허무한 분 안 계세요?

....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22-10-03 22:30:07
저...초등 아이 둘 키우고
운동도 매일 하고
사교육 강사라 수업도 열심히 하고
하루종일 해야될 일은 정신없이 해요
그런데 잠잘때만 되면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어요...
유튜브로 보는 것도..
환경문제..10년 정도 이렇게 살수 있겠다
그다음은...생존의 문제지...학벌이니 돈이니 부동산이니
지금 떠드는 것들은 중요하지 않을 거 같다
게다가 요새는 전쟁도 있고, 식량문제도 있고...
저도 중년이 되면서 건강문제가 아직 심하진 않지만 하나둘씩 나오는데
신경쓰이면서도 어차피...싶고..
저랑 비슷한 분 계세요?
병원가서 우울증? 약이라도 타야할까요?
IP : 14.5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이 너무
    '22.10.3 10:51 PM (123.199.xxx.114)

    피곤해도 그런 생각 들어요.
    잠을 좀 푹 주무시고 몸을 아끼세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진리에요.
    생각도 줄이시고

  • 2. 저두
    '22.10.3 10:55 P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하루는 긴데
    일년은 짧고 ㅠㅠ
    모든일에 무~~심~~해 지고 심드렁해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태평가 가사가 딱 저에요
    애들 남편 회사에서도 차분해졌다는데
    그게 아니라 모든일에 관심이 아예 없어요

  • 3. 평생
    '22.10.3 11:12 PM (175.121.xxx.236)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왜 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허무할수가 없고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같고 정착이 안되고.어디가면 맘이
    편해질지 그런곳있으면 지금 사는거 다 버리고
    남은생은 거기가서 살고싶어요.

  • 4. 범불안이네요
    '22.10.4 12:20 A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모든것이 불안함

    감사일기써보세요
    이래서 잘했고 뿌듯했고 대견했고
    이건 이래서 힘들었고 저래서 힘들었지만 오늘하루 고생했다

    뭔가 막연한 불안감을 피하려고 열심히살고 그래도 불안하고 뫼비우스의띠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751 60대 남자분께 기프티콘 선물하면 잘쓰실까요 7 ㅇㅇ 2022/10/29 1,131
1390750 등산화? 트레일화? 이런 신발들은 3 ㅇㅇ 2022/10/29 1,588
1390749 중국영화 인생 괜찮나요? 10 .... 2022/10/29 1,840
1390748 이례적인 괴산 지진… 1950년 이후 처음 4 ㅇㅇ 2022/10/29 4,463
1390747 페스트 민음사 15 전요 2022/10/29 2,091
1390746 마음이 안정되는 책 또는 성경알려주세요~ 12 .. 2022/10/29 1,590
1390745 변비 없는 분, 물 몇 잔이나 드시나요 14 .. 2022/10/29 3,042
1390744 동행에서 즉석복권 사시는분들께 여쭤봐요 3 ... 2022/10/29 1,804
1390743 염색후 10일되면 뿌리쪽 흰머리 가까이서보면 티날까요? 3 바다 2022/10/29 3,471
1390742 가요계가 표절에 침묵하는 이유 3 에휴 2022/10/29 2,679
1390741 천주교 기도초 파는 사이트 아시나요 3 2022/10/29 1,183
1390740 갱년기와 고지혈증 9 ㅠㅠ 2022/10/29 4,385
1390739 철저히 부동산 때문에 윤가 찍은 분들 심정이 어떨까요? 23 2022/10/29 3,045
1390738 멘탈이 강하다의뜻? 11 ㅇㅇ 2022/10/29 2,713
1390737 “우리 가족 인생 끝장났습니다”…집값 하락에 욕먹는 부동산 유튜.. 29 ... 2022/10/29 26,006
1390736 월세 살고있는데요 이런 경우 월세 계산 어떻게 되나요? 2 ㅇㅇ 2022/10/29 1,359
1390735 두달전에 3.7%로 1년 정기예금 5천 넣어놨는데 7 .... 2022/10/29 4,283
1390734 국회도 모르게 추진한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1 !!! 2022/10/29 1,037
1390733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7 2022/10/29 2,892
1390732 엄마라면 이런 아이도 무한 이해와 사랑으로 기다려야 할까요? 6 아이고 2022/10/29 1,864
1390731 기초 화장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화장품 2022/10/29 2,133
1390730 아르바이트는 원래 무시, 낮게 대우하는걸 당하는 입장인가요? 18 ..... 2022/10/29 4,579
1390729 잘 먹는 아들 7 귀여워서 2022/10/29 2,112
1390728 우리 강아지는 내 의자를 호시탐탐 노려요..; 9 2022/10/29 2,024
1390727 김치 속의 무채로 뭐 할 수 있나요? 2 김치 속 무.. 2022/10/29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