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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 기질

ㄷㄷ 조회수 : 6,296
작성일 : 2022-10-03 21:21:35
결혼하고 보니 시모가 첩이었어요
저에게 이혼하고 결혼한거라고 한건데 속인거였고
혼인신고 하면서 알았고요 완전 충격
바람펴서 결혼한건 아닌거라고 그거 내세우며 구질구질하게 설명
80본처가 아직 이혼도 안해줘서 평생 처녀로 사는중이고
본처 태생 남매있는데 시모가 못보게 하니 평생 못보고 사는중
근데 70된 이분이 아들에게도 첩질 중이네요
저랑 있으면 아들 따로 불러 속닥속닥
본인 집에도 아들만 오길 바라고
태생도 나르시스트에 평생 대접못받은 한많은 가엾은
엄마 코스프레중이고
평생 남편 이제 아들 며느리 이간질중
제가 저 여자하나 상대못할까 했는데 서방이 그집 가는꼴보니
갑자기 저 여자한테 제 한평생 굴욕당한 더러운 기분이 들어서
종일 누워만 있네요곰같은 제가 못당하겠어요ㅠ
아직진행중 진짜 죽어야 날것 같아서 서글프네요
IP : 58.230.xxx.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랑
    '22.10.3 9:24 PM (223.38.xxx.170)

    대화를 해보셨어요?

  • 2. ..
    '22.10.3 9:25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이제 나이도 있는데 그냥 꼴 보지 말고 남편이야 가든 말든 독립적으로 사시면 어때요?

  • 3. ......
    '22.10.3 9:25 PM (125.240.xxx.160)

    남편만 가게하고 원글님은 안보고 살면 안되요?
    아들하고 속닥속닥하던지 말던지~
    완전밉상

  • 4.
    '22.10.3 9:28 PM (124.54.xxx.37)

    원글님 확인하시고 넘 싫으셨겠어요ㅠ 남편도 말안한거면 거의 사기수준ㅠㅠ

  • 5. ㄴㄴ
    '22.10.3 9:37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터트리세요

  • 6. ...
    '22.10.3 9:39 PM (221.151.xxx.109)

    아이고...ㅠ ㅠ
    잘 알아보고 하셨어야 됐는데
    첩...아무나 못하죠
    그런 사람이니 첩한거죠
    이왕 결혼한거 잘 해결하고 남편하고 잘 사세요

  • 7. 너무 싫네요
    '22.10.3 9:41 PM (117.111.xxx.29)

    너무 싫네요
    짧은 글에서도 느껴져요
    나르시스트 라니~~
    첩들이 대부분
    외모는 되죠… 그거 사라질까봐
    끝임없는 성형 등등 피곤하죠

  • 8. 아들만
    '22.10.3 9:42 PM (121.133.xxx.137)

    오라하니 편하다
    생각하면 안되나요?

  • 9. ...
    '22.10.3 9:50 PM (119.202.xxx.59)

    이건 친정부모님이아시면 사기결혼이라하시겠는데요
    사기결혼맞죠

  • 10. 첩기질보다는
    '22.10.3 9:57 PM (61.253.xxx.124)

    며느리같이오면 불편하니까 아들만 오라고 얘기하는 편입니다
    오기싫다는 남의딸 억지로 오게하지말자 이런 생각도 저에게 있는거 같아요 나도 가기 싫은데 며느리라고 다르겠어요?

  • 11. ㄱㄱ
    '22.10.3 10:01 P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이미 결혼한지는 오래되었고
    제 가족이야 다 알죠 제 자존심때문에 남은 모르는 가정사
    근데도 꼬구라진 할매가 되어서도 당당하게 저 꼴을 보니 ㅠ
    남편이랑 사이 좋았다가도 저분때문에 결혼생활 대부분 싸우고
    계속 저러니 혼자갔다온들 뭐 그 아들도 좋겠나요

  • 12. ㄱㄱ
    '22.10.3 10:04 P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이미 결혼한지는 오래되었고
    제 가족이야 다 알죠 제 자존심때문에 남은 모르는 가정사
    근데도 꼬구라진 할매가 되어서도 당당하게 저 꼴을 보니 ㅠ
    남편이랑 사이 좋았다가도 저분때문에 결혼생활 대부분 싸우고
    계속 저러니 혼자갔다온들 뭐 좋겠나요

  • 13. 에고
    '22.10.3 10:08 PM (223.38.xxx.178)

    시어머니가 첩인 건 참 불쾌하실 것 같아요.
    근데 아들만 부르는 건 솔직히 부러워요.
    시부모 생전에 절대 혼자서는 본가 안가고 한달에 서너번 저와 아이 꼭 동반하고 가서 제게 밥 차리고 식모 노릇 시킨 남편 정말 싫었어요.아이가 사춘기 되면서 가기 싫어해도 시험기간도 상관없고 제가 아파도 상관없고 죽으나 사나 끌고간 남편 꼴도 보기 싫어요.

  • 14. 경우가다를 듯
    '22.10.3 10:18 PM (221.149.xxx.179)

    불륜 술집출신으로 가정 빼앗은 경우
    부모가 시집보내 수동적으로 산 경우
    모자간에 서로 왕래는 어쩔 수 없을 듯
    자기를 싫어하고 밀어내는거 본능적으로
    알겁니다. 그러니 아들만 보는거죠.
    문제삼을건 아니라고 봐요.
    중간에서 남자 하나가 중심 잘못잡음
    여자들 자식들이 대로 맘고생하며 살죠. 내용은
    모르지만 첩이여도 적극적으로 인생수정 없이
    수동적으로 산 경우라면 피해자고 평생 오물뒤집어 쓴듯
    살아갈텐데 맘은 지옥일지도 모르죠.
    나이드니 그녀들의 삶도 더 들여다봐지게 되었어요.
    일부러 가정파탄 내며 자기이익 중심인 첩은 논외입니다.

  • 15. ㄱㄱ
    '22.10.3 10:48 PM (58.230.xxx.20)

    유부남일때 만난거고 헤어졌어야지 애까지 낳고 남의 가정 파탄 낸거죠 제입으로 이런말 그들에게 해본적은 없고요
    본처에게 머리 뜯기고 50 평생 이혼도장 안찍어주는거예요
    저는 그분과 그자식들에 감정이입 되네요

    시모도 조실부모했고 본인도 배다른 아들뻘 남동생 또 있어요

  • 16. ....
    '22.10.3 10:50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시모한테 아들은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에요. 시어머입장에선 님이 첩이에요 첩이첩꼴 못본다잖아요. 남편한테 둘중 선택하라고 하면 어머니를 선택할거에요. 슬프지만 받아들이시던가 아니면 정확한 경계선을 제시하던가하세요

  • 17. 그러면
    '22.10.3 10:52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시부도 아직 계신가요?
    저라면 그런 시 부모,어른에 대한 최소한의 존경심 1도 안생길거 같고 ..
    잘됐다로 생각을 바꾸세요.
    걍 님도 적당히 무시하고 사세요.

  • 18. ㄱㄱ
    '22.10.3 10:56 P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정상적이지않은 집구석에 시집온거도 억울한데
    아니 넘 쪽팔리고요
    본인 컴플렉스 자격지심 한풀이를 온갖 시엄마값으로 발악중이네요
    저런사람들을 그래도 시부모라고 대접해줬더니 대갓댁 마님 놀이네요

  • 19. 첩은
    '22.10.4 12:07 AM (223.38.xxx.153)

    태생이 피가 더러워요.
    일반인은 때려 죽여도 첩 못해요.

  • 20. 그런데
    '22.10.4 12:53 AM (76.112.xxx.11)

    조실부모했다면 배다른 동생이 아들뻘일 수는 없죠~

  • 21. ㄱㄱ
    '22.10.4 7:28 AM (58.230.xxx.20)

    윗글 글꼬투리잡지마세요
    동생이 남편보다 두살많아요
    본인엄마를 일찍여의웠고 나머지 족보는 알고싶지도않네요

  • 22. ...
    '22.10.4 8:13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첩 출신들이 그렇죠 뭐
    계략, 계산, 조정 잘 하고
    역사에서도 현실에서도 보고 있는데
    그래도 장점미 있어서 결혼했을텐데
    적당히 조율하면서 살되
    아이 갖는건 미뤄야겠네요

    첩의 자식이라는 어떤 결핍이 현실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우려되긴하죠

    불륜, 첩 이런건 초이기적 소패기질이 있어야 가능해보여요

  • 23. ???
    '22.10.4 10:30 AM (59.15.xxx.53)

    시아버지가 살아계신가요???

    그럼 어디 계세요??? 본처한테? 첩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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