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대화 방식

대화방식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2-10-03 20:17:01
산비탈길 아내가 주르륵 미끌어져 엉덩방아
잠시 아파 주저 앉았다 억지로 일어서는데
ㅡ괜찮다

방금전 저녁식사 시간
남편이 뜨거운 찜 국물 덜다가
아이 얼굴에 튐(성인)
아이가 흠칫 놀라니
ㅡ눈에는 안들어 갔제?
아이가 화난 어투로
그럴때는 미안하다 먼저 말해달라고
남편 억지로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서로 분위기 안좋아 들어감

항상 남편은 본인이 괜찮으면
실제 당사자는 안괜찮은데
괜찮은걸로 마무리 하려함
저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싫네요
IP : 39.112.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3 8:26 PM (182.209.xxx.171)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성격때문이기도 하고
    대화법을 제대로 못 배워서 그래요.

  • 2. 사과
    '22.10.3 8:26 PM (59.6.xxx.156)

    먼저 해달라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에 어쨌건 사과하는 아버지라면 중상은 된다고 봅니다. ^^

  • 3. 미안보다
    '22.10.3 8:32 PM (117.111.xxx.83)

    눈에 안들어갔지가 먼저 나올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4. 그린
    '22.10.3 8:40 PM (121.136.xxx.82)

    경상도남자죠?

  • 5.
    '22.10.3 9:09 PM (211.219.xxx.193)

    1.괜찮아? 다행이네 괜찮네.
    2.아이고~눈엔 안튀었지?

    저는 엄마이고 아내인데 저라도 저리 했을거 같은데요.

  • 6. 그냥
    '22.10.3 9:31 PM (39.112.xxx.205) - 삭제된댓글

    경상도 남자 맞고
    저도 경상도 여자예요
    211.219님
    그런 뉘앙스가 아니예요
    아픈건 난데
    그냥 자기가 괜찮다고 종료하는 상황이고
    (시끄럽게 제가 호들갑 떨고 한 상황 전혀없음)
    옆에서 보던 다른 가족이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핀잔할 정도로
    상황에 맞는 말을 못하는거
    오늘 아이하고도 그냥 가볍게 미안, 하면 될 일을
    눈에는 안들어가서 괜찮제?하는 느낌이니까
    애도 화가 난거예요ㆍ
    갈수록 소통이 힘드네요

  • 7. 그냥
    '22.10.3 9:47 PM (39.112.xxx.205)

    경상도 남자 맞고
    저도 경상도 여자예요
    211.219님
    그런 뉘앙스가 아니예요
    아픈건 난데
    그냥 자기가 괜찮다고 종료하는 상황이고
    (시끄럽게 제가 호들갑 떨고 한 상황 전혀없음)
    옆에서 보던 다른 가족이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핀잔할 정도로
    상황에 맞는 말을 못하는거
    오늘 아이하고도 그냥 가볍게 미안, 하면 될 일을
    눈에 안들어가 괜찮다 하는 느낌이라
    애도 화가 난 거예요

  • 8. ㄷㄷ
    '22.10.3 11:03 PM (112.144.xxx.206)

    저희집엔
    아프다하면 "일찍자"라고 하는 사람 있어요
    다치면 "피안나면 괜찮아"

    하지만 본인 아프면 입에 달고다녀요
    아프네 아프네

  • 9. 저희집에는
    '22.10.4 1:22 AM (121.131.xxx.69)

    아프다~~에 답이
    난 아픈 사람 싫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460 엄마가 한 쪽 귀가 안 들리세요. 난청 대학병원 추천해주세요. 8 오션 2022/10/04 1,894
1386459 남편이 허밍을 하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 9 남편 2022/10/04 3,404
1386458 검찰 수사 안 믿는이유(라임사태꼼수 기소) 2 00 2022/10/04 420
1386457 헌법재판소에서 바로 탄핵! 5 ,,,,,,.. 2022/10/04 1,227
1386456 면혼방 트렌치코트 구김 갈등 2022/10/04 1,098
1386455 자꾸 연예인들이 꿈에 보이는데요 2 2022/10/04 1,041
1386454 트레이더스 유료화 하나요??? 14 웅?? 2022/10/04 4,153
1386453 주상복합 한번 살아보니까 31 ... 2022/10/04 9,642
1386452 천원짜리변호사 여주 자꾸 보니 귀여워요 ㅋㅋ 14 꿀잼 2022/10/04 2,992
1386451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24 통정매매수법.. 2022/10/04 3,243
1386450 박수홍 부친에게 폭행당해 병원 긴급 후송 80 ㅇㅇ 2022/10/04 17,109
1386449 초3 스마트폰 사주셨나요 ? 3 핸드폰고민 2022/10/04 958
1386448 중 3 아이 겨울 방학 때 읽을 만한 소설책이나 책 좀 소개 부.. 2 ..... 2022/10/04 581
1386447 설악산을 제대로 보려면 9 설악산 2022/10/04 1,684
1386446 식세기,인덕션 필수인가요 15 ㄴㄴ 2022/10/04 2,080
1386445 인천 차이나타운에 날파리가 왜그렇게 많은걸까요? 2 울룰루 2022/10/04 1,090
1386444 토지 드라마 8 .... 2022/10/04 1,551
1386443 경상도출신으로서 경상도를 말함. 35 지나다 2022/10/04 5,028
1386442 남자끼리 태국 여행 간다면 (남편과 함께 볼겁니다) 35 설마 2022/10/04 8,879
1386441 코스트코 이불 알러텍트 or 에이프릴앳홈 3 극세사 2022/10/04 695
1386440 흐린날 머리(펌)하면 잘 안나올까요~? 7 ... 2022/10/04 2,152
1386439 얼룩이나 찌든때 세탁전처리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주니 2022/10/04 970
1386438 브래지어 짱짱한거 찿아요 5 ... 2022/10/04 1,771
1386437 서장훈은 머리가 좋은걸까요? 물어보살 조언들 23 ㅇㅇ 2022/10/04 8,342
1386436 버버리 트렌치 코트 샀는데 오래 잘 입겠죠? 7 생일 2022/10/04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