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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가려하는 독거 치매노인 어찌해야 하는지.

쿠크다스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22-10-03 14:17:41
저의 작은할아버지(87세)세요.
할아버지의 막내동생.

결혼안하시고 자식도 없고 평생혼자 사세요.(성격이 괴팍하심 )
추석때 엄마아빠가 다녀오셨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하시고, 치매같나봐요
본인 제일 똑똑한줄 아셔서 병원안가시려하시고 말이 절대 안통합니다.
저렇게 혼자 둘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제로 보쌈할수도 없고,
그냥 정신놓으실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IP : 222.117.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22.10.3 2:21 PM (211.206.xxx.180)

    사시다가 가셔야죠. 별 수 있나요.
    다 예상하고 혼자 늙었을 겁니다.

  • 2.
    '22.10.3 2:23 PM (182.229.xxx.41)

    건강 검진 시켜드린다고 하고 모셔가면 어떨까요? 치매는 치료 시기 놓치면 문제가 더 커져요

  • 3. ..
    '22.10.3 2:23 PM (211.178.xxx.164)

    병식이 없으니 정 걸리면 강제 입원이라도 해야죠.

  • 4. 윗님
    '22.10.3 2:26 PM (183.98.xxx.33)

    가족동의해도 진단서내지 본인동의 의사없으면
    강제입원 안됩니다. 불법이예요

  • 5. .,
    '22.10.3 2:33 PM (211.178.xxx.164)

    그럼 법개정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 6. ..,
    '22.10.3 2:36 PM (211.227.xxx.118)

    저 같으면 그냥 두렵니다.
    억지로 병원 간다고 실랑이도 싫고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니 병원가도 의사하고 싸울듯

  • 7. 없어요
    '22.10.3 2:36 PM (14.32.xxx.215)

    병원가면 뭐해요
    본인도 약 안챙겨먹을 스타일이고
    간병인도 못붙어있을 체질이고
    혼자 사시다가 그냥 가셔야죠 뭐 ㅜ

  • 8. 근데
    '22.10.3 2:41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평생 혼자 사시면서도, 그 연세까지 사신게 기적 같아요.
    남자 분이요.
    건강 유전자를 가지신듯.

  • 9. ...
    '22.10.3 2:44 PM (218.157.xxx.8)

    일단 병원가서 치매진단만 받으면
    법원에 성년후견인 신청할 수 있겠는데
    어떻게 병원을 모시고 가냐가 문제네요

  • 10. 성년후견인
    '22.10.3 2:56 PM (117.111.xxx.161)

    노예급이에요
    저분이 몇백억 부자면 모를까...

  • 11. hap
    '22.10.3 3:08 PM (110.70.xxx.145)

    친척인데 어쩔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죠.
    그분 팔자려니

  • 12. 87세면
    '22.10.3 3:18 PM (106.101.xxx.52)

    살만큼 사셨네요.
    혼자 그연세까지 본인 몸 거두고 사셨으면 나중에 심각한 위기일때 병원이든 요양원이든 가실수 있겠죠.

    지금은 본인이 거부하면 방법이 없어요.
    남한테 폐끼지 않음 .

  • 13. ㅇㅇ
    '22.10.3 4:34 PM (133.32.xxx.15)

    놔두시고 간간히 들여다만 보세요

  • 14. ㅇㅇ
    '22.10.3 4:35 PM (133.32.xxx.15)

    아니면 지역 주민센터에 신고하세요
    독거노인 이상하다고 빨리가보라고

  • 15. ...
    '22.10.3 5:43 PM (61.68.xxx.24)

    87살까지 혼자 사셨는데 이제서 무슨 병원을 가세요. 거동이 불편하지 않으시니 혼자 사실텐데 이제 병원들어가고 그러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가능하시면 가끔씩만 잘 계신가 확인하세요.

  • 16. 그 연세면
    '22.10.3 9:32 PM (223.38.xxx.45)

    본인 의지로 살게 해드리세요
    치매도 초기가 아니면 약 소용 없어요
    그리고 자기 루틴대로 살아야 치매도 더 오래 편히 살아요
    90넘은 수녀님이 돌아가셔서 뇌를 기증했는데 뇌가 반이 죽어있어도 치매인지 몰랐다고 해요
    치매도 노화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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