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문밖에 우산 꽂이, 불안하네요
전면 유리이긴한데요
문 밖 우산 꽂이를 지켜보고 있어도
지나가다 우산 하나 빼가면
뒤쫓아 나가서 잡아줄까요?
지금도 종업원 둘은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 있고요
저만 문밖 기웃거려요
1. 모모
'22.10.3 2:02 PM (223.62.xxx.234)저도 그런생각 한적있는뎌
사람들 양심을 믿는수밖에요2. 저는
'22.10.3 2:02 PM (118.235.xxx.153)그래서 비닐 봉투 같은 거에 넣어서 들고와요
어디 빌딩 들어가면서 받은 거 그냥 그날 내내 들고 다님..
저 같은 경우는 밖에다 두면 비가 중간에 그치기라도 하면 놓고 가 버려요.....3. 무슨 소리
'22.10.3 2:03 PM (223.62.xxx.61)본인 우산은 본인이 관리 해야지
종업원이 우산관리를 왜 해요
정 불안하면 비닐 쒸워 가지고 들어 와야죠
이런 생각을 하다니
신박합니다4. ???
'22.10.3 2:04 PM (223.62.xxx.206)우산 꽂이를 안에 들여놓거나
우산을 실내에 들고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죠5. 신박할게
'22.10.3 2:08 PM (210.117.xxx.5)아니죠.
우산꽂이를 밖에 두니 하는 말이죠.6. 요즘은
'22.10.3 2:19 PM (211.219.xxx.121)요즈은 그래두 우산 훔쳐가는 경우가 많진 않죠
20년 전에 우산 꽂아 놨는데 남자들 3명이서 제 우산을 그냥 가져갔어요
나름 무서워서? 당시는 어린 나이여서 괜히 ㅜ
그냥 빼앗겼네요
요즘엔 그런 경우가 적긴 하죠
그 뒤론 우산 웬만하면 들고 있는데 종업원이 밖에 꽂아놓으라고 강요하기도 해요
잃어버리는 거 불안하면 장우산은 못 쓰는 거구요
작은 우산이라야 개인 비닐에 담아 들고 있죠..7. 저두
'22.10.3 2:22 PM (124.54.xxx.37)걱정된적 많아요.우산될수있으면 내곁 가까이에 둡니다
8. 그런거
'22.10.3 2:24 PM (112.155.xxx.85)볼 때마다 우리나라니까 저게 가능하지..그런 생각 늘 해요.
마트 바깥에 판매상품 내놓은 것도 마찬가지고요.
외국 같았으면 ...9. 우산용
'22.10.3 2:30 PM (116.41.xxx.141)비닐 가져다녀요 우산에 묶어두기도하고
그래서 실내에 두어요10. 음
'22.10.3 2:31 PM (121.165.xxx.152)모르고 바꿔가기는 해도
일부러 훔쳐가는 사람없어요
널린게 우산이고 얼마나한다고
그리고 가져가다 잡히면 쪽 팔려서 시도도 안해요11. …
'22.10.3 2:31 PM (211.109.xxx.17)우산꽂이통이 안에 있어도 가져갈 놈은 남의것
가져가더라고요.12. 음
'22.10.3 2:32 PM (116.34.xxx.184)가끔 훔쳐가는 사람들 있어요 아예 없진 않죠
13. ....
'22.10.3 2:35 PM (180.65.xxx.103)비싼 고급 우산은 일부러 바꿔치기 하는 사람있어요
아 내 우산 ㅠㅠ14. ....
'22.10.3 2:46 PM (110.13.xxx.200)밖에서 가져가진않고 남의 우산 좋아보이면 바꿔가는 양심없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우산꽂이에 안둬요.
이럴때 대비해서 차라리 비닐하나 갖고 다니던가 우산커버있는게 낫더라구요.15. 제가 참
'22.10.3 2:46 PM (220.75.xxx.191) - 삭제된댓글기억력과 눈썰미가 자타공인 좋아요
자영업자인데 24구짜리 업소용우산꽂이를
매장 내 입구에 항시 두거든요
저는 카운터에 주로 있는데
손님 들어올때 우산 꽂는거 보고
기억을 해요
매장 나갈때 가끔 헷갈리는건지 비슷한
우산으로 바꿔 드는 사람이 있어요
손님 그 우산 아닌듯한데 다시 확인 좀
하시겠어요? 하면 백퍼예요
우산이 거의 차 있어도 그래요
신기하죠?ㅎㅎㅎ
아주 가끔 분명 헷갈릴 수가 없는데
바꿔가려는 사람도 오년동안 세명쯤
봤네요 나빠요16. ...
'22.10.3 2:4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일부러 훔쳐가는 사람 있습니다
널린게 우산이고 얼마나 하지도 않은걸 훔쳐 가더군요.
비싼 우산은 바꿔치기도하고 그러니 각자 챙기는거죠.17. ...
'22.10.3 2:50 PM (183.98.xxx.33)일부러 훔쳐가는 사람 있습니다
널린게 우산이고 얼마나 하지도 않은걸 훔쳐 가더군요.
비싼 우산은 바꿔치기도하고 그러니 각자 챙기는거죠
도벽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무관심 방심바라며 챙기는 사람 이상하게 만들죠18. …
'22.10.3 2:52 PM (122.37.xxx.185)카페는 모르겠구요. 얼마전 세식구 우산 세개중 두개는 30만원짜리 새거 였는데 장례식장에서 15분 사이에 훔쳐갔더라고요. 속상했지만 그냥 액땜했다 생각했어요.
돌아오는 길은 집 앞까지 대려다 주신 분이 계셨고 비도 거의 잦아들어서 다행이었네요.
내 우산은 내가 지킨다! 절대 멀리 두지 않는데 그날은 조문하느라 잠시 껒아둔건데 가져갔더라고요.19. 밖에 두는거
'22.10.3 2:54 PM (211.215.xxx.144)싫어요 신경쓰여요
20. 당연히
'22.10.3 3:1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신경 쓰이죠
저는 두번이나 없어졌어요.
버버리 우산 없어져서 비닐우산 들고 다녔는데 그것도 누가 가져갔더라구요ㅠ21. 가끔 훔쳐가요
'22.10.3 3:17 PM (223.62.xxx.133)저번달 태풍 올때 제주도 갔을때
바닷가 유명 까페 입구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세상에 내 우산이 없다고 우산을 훔쳐가냐면서
한참 찾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항상 가방에 1회용 봉지 몇개가 있어
그기 넣고 가지고 있어요.22. 저두
'22.10.3 3:25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제주도 미술관에서 우산 도둑 맞을 뻔했어요.
관람하고 나오는데 누가 내 우산을 쓰고 가더라고요 설마했는데 맞았어요. 걸리고도 개뻔뻔. 자기 아기씌워준다고 ... 우리 아기는요!23. 예전
'22.10.3 3:27 PM (39.127.xxx.3)분실된 값비싼 새 우산 기억이 나네요
은행 입구서 굳이 우산꽂이에
끼워 넣고 들어가라는 말 듣다
우산을 잃어 버렸어요
막상 잃어 버리고 나니
그 누구도 책임 져 주지 않더군요
걍 씁쓸히 다 낡은 주인없는
헌 우산하나 쥐어춰 돌아 온 일 있어요
그 후론 내 물건 내가 알아서
내가 챙기게 되었어요24. 음...
'22.10.3 3:37 PM (180.70.xxx.137)당연 신경쓰여요.
요즘 안가져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아니던데...
저도 새우산 우산꽂이에 꽂아놓고 빵고르는 사이 누가 헌우산 남겨두고
제 새우산 훔쳐갔어요. 어찌나 화딱지나던지
그후로 비오는날 마트같은데 가면 구석에 몰래 숨겨놓고 들어가서 장보고 나와요.
참 못됐어요.. 그거 얼마한다고 그것도 절도구만..
저도 윗분들처럼 비닐을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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