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총각 어떻게 하면 결혼할까요?

리강아쥐 조회수 : 5,577
작성일 : 2022-10-03 11:08:23
엄마친구아들 43살 노총각 그 아줌마 기를 쓰고 내년안에는 보낼려고 하는데 말을 안듣나봐요.
사실 그 놈이 제 초딩동창이기도 하고 그 아줌마하고도 안면이 있는 사이인데 둘다 고집이 대단
정말 괜찮은 여자를 못만나서 그렇다.
여자가 좋으면 가게 되어있다. 근데 엄청난 여자가 올만큼 대단한 조건은 아니거든요. 걍 평범해요

모태솔로나 독신주의 게이는 아닌데 엄마랑 사는게 넘 좋다네요. 걍 집에서 내쫒아야 하는데 무슨 뻔뻔함인지 절대로 안나간다고
얼마전에 제가 주선을 했는데 몇번 만나다가 쫑
그 어머니 한숨소리가 아주 ㅡㅡ
남자 나이가 그 정도인데 느긋하기 그지 없어요
저는 남자가 결혼해서 손해될게 없는것 같은데
육아 출산 시댁관계 ? 뭐 있나요
왜 안할려는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저런 캐릭터가 없어서 방법 좀 생각하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들 다들 여자 좋아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던데
왜 저러지


IP : 125.134.xxx.13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3 11:11 AM (121.88.xxx.22)

    그냥 살다가 일하던 모임이던
    나가다가 내가 정말 사랑하고 편한사람 만나면
    저절로 뛰쳐나갈듯

  • 2.
    '22.10.3 11:11 AM (39.7.xxx.234)

    의외로 게이 많고요

    아님 양심 있나 보죠.. 결혼하면 한 가정 책임져야 하는데 그게 싫거나 엄두가 안 나거나

  • 3. ..
    '22.10.3 11:11 AM (117.111.xxx.16)

    오겠다는 여자도 없는데 결혼은 혼자하나요

  • 4. 여자한테
    '22.10.3 11:15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인기가 없는데 어떻게 결혼해요?

  • 5.
    '22.10.3 11:15 AM (39.7.xxx.234)

    근데 본인이 괜찮다는데 왜 보내려 하세요
    뒤치닥거리가 싫으면 독립하라고 해야지.

  • 6. ....
    '22.10.3 11:15 AM (221.157.xxx.127)

    엄마가 집을 나가야....

  • 7. ..
    '22.10.3 11:17 AM (211.178.xxx.164)

    독립시키면 알아서 하겠죠.

  • 8.
    '22.10.3 11:17 AM (210.117.xxx.5)

    근데 왜 님이 더 보내려 난리?

  • 9.
    '22.10.3 11:20 AM (118.32.xxx.104)

    연상 괜찮다면 쉬워요

  • 10. ㅇㅇ
    '22.10.3 11:23 AM (122.35.xxx.2)

    노총각들이 못한 사람도 있지만 눈도 높아요.
    43세면 또래 여자들도 이제 여성성이 떨어지니
    어린여자만 찾을텐데...
    그건 또 양심에 찔리겠죠.
    이래저래 재고 재면 귀찮으니 혼자 사는게 익숙할 수도

  • 11. ㅇㅇ
    '22.10.3 11:23 AM (61.77.xxx.72)

    한 위로 5에서 10 살 노처녀나 돌싱 누나 괜찮으면 쉽게 매칭 될 듯 합니다

  • 12. ㅅㅈ
    '22.10.3 11:24 AM (118.220.xxx.61)

    남자가 결혼할의지가 없어보이네요.
    그런사람들 있어요.
    엄마가 집나가야지요.

  • 13. 보낼수는
    '22.10.3 11:2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알아서 가면 모를까 생각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장가를 보내나요. 불가능.
    그냥 독립시키시는 것이. 안나가면 어머님이 나가셔야.

  • 14. ....
    '22.10.3 11:26 AM (211.186.xxx.27)

    엄마랑 사는 40넘은 남자는 정말 매력이 없네요. ㅠ

  • 15. 00
    '22.10.3 11:28 AM (175.114.xxx.165)

    냅두세요 .. 부모님에 끌려다니면서 결혼해서 여자 외롭게 만드는 남자보다는 훨 나아요 ..

  • 16. ...
    '22.10.3 11:31 AM (106.101.xxx.25)

    관심 뚝
    본인이 의지가 없고 엄마도 못고친걸 초딩 동창이 무슨 재주로 바꿔요?

  • 17. hap
    '22.10.3 11:32 AM (110.70.xxx.145)

    모태솔로나 독신주의 게이는 아닌데 엄마랑 사는게 넘 좋다네요.

    이런 남자를 어떻게 결혼시켜요? ㅎ
    엄마만 아들 그 나이까지 쟁기니 힘들어서 내쫓으려는거죠.

  • 18. 그런애
    '22.10.3 11:34 AM (220.117.xxx.61)

    그런애들 거의 성불구
    결정장애
    우울증 중기

    님이 그분 좋아해요?
    냅두세요.

  • 19. ..
    '22.10.3 11:37 AM (58.79.xxx.33)

    결혼은 당사자 의지가 처음이자 끝이에요

  • 20. 딴이유 없어요
    '22.10.3 11:40 AM (223.62.xxx.133)

    실제로 안서는 사람 많습니다
    멀쩡하죠? 그게 안되요.초미녀를 봐도요
    자기자신이 그걸 아는거죠

  • 21. ㅇㅇ
    '22.10.3 11:45 AM (119.198.xxx.18)

    본인이 느긋한데
    결혼에 대한 욕구도 없는데 뭘 어째요?
    그 엄마가 아직 건강하니까 지는 손 하나 까딱않고 살던대로 살면 되니 편하겠죠.
    당장 엄마 아파보세요
    나몰라라 엇뜨거라하면서 도망칠지도
    아직 엄마도 건강하고
    지 몸뚱아리도 건강하니 그 청춘 젊음이 영원할거 같은가본데
    냅둬야죠

  • 22. ,,
    '22.10.3 11:47 AM (68.1.xxx.86)

    집에서 내보내기 부터 해야 가능할 듯 해요.

  • 23. 집에서
    '22.10.3 11:57 AM (180.75.xxx.155)

    내쫓지 않으니 진정한 캥거루족이네요.
    평생 장가 안갈듯

  • 24. 그나이면
    '22.10.3 12:03 PM (1.252.xxx.100)

    보통은 부모님도 본인도 결혼 포기하던데....

  • 25. 관심뚝
    '22.10.3 12:0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가 억지로 결혼한다고 상대여자는 행복할까요?
    그냥 엄마랑 행복하게 살게 냅둬요

  • 26. 그냥
    '22.10.3 12:14 PM (211.206.xxx.180)

    그 어미 업보네요. 평생 자녀 끌어안고 사셔야 할 듯.
    아들 뺐겼다는 집도 많은데 좋게 생각하길.

  • 27. 엄마가 다 해줘서
    '22.10.3 12:18 PM (59.8.xxx.220)

    엄마랑 사는게 좋다는건데
    그 엄마처럼 다 해줄 여자 없다는거 아니까 결혼 안하겠다는거잖아요
    인물이라도 잘 났으면 돈많은 열살 스므살 연상녀 만나 보호 받으며 살면 좋겠지만 여자는 50 넘으면 돈보따리 싸서 오는 남자도 싫어할 나이가 돼버리니 그것도 안되겠네
    걍 지금처럼 살면 되는데 왜 자꾸 일탈하게 해요
    냅둬유

  • 28. dlf
    '22.10.3 12:22 PM (180.69.xxx.74)

    틀렸어요
    40넘어가면 귀찮아서 연애도 못하고
    결혼해도 맞춰살기 힘들어요 .
    더구나 엄마가 다 해주면 뭐 ..
    쭉 같이 살아야죠

  • 29. dlf
    '22.10.3 12:23 PM (180.69.xxx.74)

    제 주변 친구.사촌들 40대 50대 널렸어요

  • 30. 그니까 남자들은
    '22.10.3 12:31 PM (118.235.xxx.60)

    30중반 넘으면 끝나요
    여기서 아들들 힘들게 돈벌어 처자식 먹여 살리느니 혼자 살게 한다는 아들맘들 많던데 팔팔할때 얘기지 40 넘으면 같은 노처녀도 피합니다
    혼자 편하게 살지 퇴물된 남자 수발 들려고 결혼하겠어요?

  • 31. ..
    '22.10.3 4:28 PM (39.7.xxx.110)

    요새 남자 미혼율이 워낙 높아서
    외롭다는 생각 못할 거예요
    40살 비혼인율이 34%, 30살은 70%
    또래 여자보다 미혼율이 더 높고
    추세가 비혼이 되는 거라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진짜 엄마가 쫓아내면 남자끼리 살 수도 있고
    꼭 여자가 필요한 세대가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613 파자마요 상의. 잘 때도 9 2022/10/28 1,532
1390612 그래서 김진태는 아무 책임도 안지고 넘어가나요? 20 김진태책임 2022/10/28 2,068
1390611 검찰이 개발한 어마어마한 수수료 선취형 뇌물 전달 루트랍니다 5 00 2022/10/28 933
1390610 그림그리고 필기용등 아이패드 어떤거? 4 아이 2022/10/28 749
1390609 아르바이트 하는데요. 원래 이러나요? 6 .. ..... 2022/10/28 2,946
1390608 은행 예금자 보호법 5 123 2022/10/28 1,916
1390607 중3아들이 뽀글이점퍼가 작아졌다며 37 2022/10/28 4,711
1390606 검정색코트 잘 입게 될까요? 5 야앋 2022/10/28 1,990
1390605 곧 예고입시 발표날인데 제가 더 긴장됩니다 4 단감차 2022/10/28 1,298
1390604 남자들 검정이나 네이비 정장에 갈색구두 신는거 어디서 시작인가요.. 1 깔맞춤 2022/10/28 1,510
1390603 코로나4일차 2 ㅁㅁ 2022/10/28 1,166
1390602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32 굿모닝~ 2022/10/28 5,886
1390601 민주 48.3% 국힘 36.6% 6 ㅇㅇ 2022/10/28 2,013
1390600 식당에서 생일케이크 7 ... 2022/10/28 2,727
1390599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지원하면 관계 파탄&quo.. 6 2022/10/28 1,780
1390598 고기집게로 음식집어먹는거 어때보여요? 14 ㅡㅡ 2022/10/28 2,781
1390597 폭락했다던 김광규 송도 아파트..큰 변동 없어 14 ㅇㅇ 2022/10/28 6,068
1390596 코로나 격리 해제 이후 모임 6 코로나 2022/10/28 1,349
1390595 요즘 밤에 잘 때 너무 더워요 6 2022/10/28 3,217
1390594 김진태 저 말 ... 아무래도 짜고 치는 고스톱 같지 않나요 4 ㅇㅇ 2022/10/28 3,197
1390593 모50% 겨울외투 혹시나 울코스로 세탁해도 될까요 9 겨울 2022/10/28 2,945
1390592 캐나다는 우울증이면 합법적 조력사 가능해졌네요. 23 2022/10/28 5,187
1390591 나솔 현숙 영철 인스타 커플샷 잘 어울려요 3 .. 2022/10/28 6,022
1390590 땀 흘려 모은건 어디 가지를 않네요. 16 신기함 2022/10/28 9,279
1390589 온동네가 함께한 청혼 ㅎ 9 행복 2022/10/28 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