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할때는 파워E, 나머지는 I예요

ㅇㅇ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22-10-03 02:47:07

일관련해서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과감한편이고
사람들이랑 만나는것도 안어려워요.
회사사람들은 제가 최고 인싸인줄 알고, 저에게 인터뷰 부탁도 많이 해요.

근데 일상생활에서는 I, 극 I예요.
사람만나는거 피곤해요.
친구도 가끔 보고 카톡도 저는 잘 안하거든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IP : 47.218.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3 3:50 AM (211.58.xxx.247)

    일할 땐 열정 넘치고
    그외엔 무기력해요 ㅠ

  • 2. wii
    '22.10.3 3:53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요.
    일할 때는 필요한 사람들 많이 만나고 심지어 새로운 곳에 던져놔도 거기서 수십명 새로 만나면서 아주 잘 지내고 대인관계 아주 좋은 편이에요. 일 때문에 만났지만 일상적으로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고요. 억지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저 스스로도 즐겁게 만나요.
    그런데 휴식기에는 극 i에요. 코로나 때 일을 쉬었는데, 거의 칩거하다시피 했고 가까운 사람들도 코로나 핑계로 거의 안 만나고 살았어요. 그런데 너무 평화롭고 내면이 가득차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 정도로 칩거하지 않았을 때도 인간관계는 아주 단촐하게 가족과 절친들과만 잘 지내는 편이고 그 조차도 모임을 자주 갖지 않아요.

  • 3. ㅇㅇ
    '22.10.3 4:04 AM (47.218.xxx.106)

    저도 인터뷰 즐기거든요. 새로운 사람 만나서 얘기듣고 에너지가 차는 느낌이예요.
    그런데 저도 윗님처럼 코로나 시기에 칩거하고 일 시작전에 요가하고 책읽고 그렇게 지냈는데 평화롭더라구요. 저의 일 외의 인간관계는 남편, 아이들고 30년된 오랜 친구 2명이예요. 그 둘도 자주 보지도 않지만 ㅎㅎ

  • 4. 저요저요
    '22.10.3 9:06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는 세상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고 당당하고 나서기 좋아해요. 업무상 위기나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면 힘들면서도아드레날린이 막 나와요.
    그러나 일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오면 원글님처럼 극 I로 변해요.
    혼자 책읽고 음악 듣고 걷기나 요가하고 새로운 사람은 낯도 엄청가리고 친구들도 가끔씩 연락하는데 그래도 십년도 하루인듯 늘 똑같이 좋아하고 신뢰해요. 웬만한 일은 따지지도 않고 그냥 네녜 넘어가고 그냥 조용하고 평화롭고 존재감 없이 지내요.
    저도 가끔 저 스스로에게 놀랄때가 있네요.

  • 5. ...
    '22.10.3 11:33 AM (118.235.xxx.95)

    저도요.

    생활면에서는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방콕하는 집순이고
    바람쐬러 혼자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136 지금 미국에서도 이태원참사 이슈 18 유학생부모 2022/11/01 4,166
1392135 리본 거부합니다 10 리본 2022/11/01 3,323
1392134 이태원 압사현장에서 혼자 고군분투하는 경찰.. 10 ㅇㅇ 2022/11/01 2,671
1392133 추락한 대한민국 7 ㅇ ㅇ 2022/11/01 1,292
1392132 식기세척기 안심헹굼 하시나요? 9 oo 2022/11/01 3,180
1392131 해밀톤호텔탓 하는게 jtbc네요. 12 dd 2022/11/01 3,491
1392130 허리 디스크 재활의학과 추천해주세요 7 oo 2022/11/01 927
1392129 근데 이재명도 딱히 할말 없을것 같네요 42 ㅇㅇ 2022/11/01 2,841
1392128 저는 이게 더 화가납니다. 강제애도 20 투걸맘 2022/11/01 3,287
1392127 집이 좁으면 가전은 흰색이 좋을까요? 5 .. 2022/11/01 1,550
1392126 가수 이름 좀...해외 락가수에요 2 2022/11/01 1,159
1392125 앞르로 핼로윈 없어지는 건가요? 32 핼로윈 2022/11/01 3,802
1392124 무역수지, 7개월 연속 적자 행진 1 제발 2022/11/01 486
1392123 우리는 분노해야 한다 7 ㅁㅁ 2022/11/01 808
1392122 전업맘들 푼돈벌자고 절대 알바하지마세요 110 .. 2022/11/01 35,386
1392121 공무원이라는 직종 5 etet 2022/11/01 1,930
1392120 사퇴하고 죗값 치뤄라 8 .... 2022/11/01 599
1392119 레고랜드 일부러?, 유암코대표 윤석열임명,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 6 어쩌면 억울.. 2022/11/01 1,499
1392118 (죄송) 핫팩 추천해 주세요. 6 .. 2022/11/01 846
1392117 2찍과 기레기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압사하는 주범 10 ㅇㅇ 2022/11/01 800
1392116 관할공무원 사퇴는 꼬리 끊기 일뿐... 지나다 2022/11/01 444
1392115 검은 리본 뒤집어 달아라 17 ... 2022/11/01 3,667
1392114 하현상 바람이 되어 영상보고 1 .. 2022/11/01 917
1392113 취임 6개월간.. 12 ** 2022/11/01 1,561
1392112 김건희는 얼굴이 점점 젊어지네요? 32 ds 2022/11/01 7,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