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시는 분,, 질문이요
몇 달 전에 크리스찬 아주머니를 알게되서
친하게 됐는데 이 분이 가까이서 지켜보니
인품이 상당히 좋으시고 신앙 생활을 진심으로
하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신기한게 몇년간 심하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는데
다른 건 일체 변한게 없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주머님이 저를 위해
혹시 기도 같은 것을 해주고
계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교회에 나가거나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아닌데
이런게 성령 충만 뭐 그런 상태인가 싶을 정도로
불안한 마음이 사라져서 스스로도 신기할 정도에요.
혹시 교인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주거나 하면
그 사람한테 어떤 심리적 효과 같은게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1. 그럼요
'22.10.2 9:33 PM (116.45.xxx.4)그 아주머니가 올바른 신앙을 가진 분이면 참 좋겠어요.
기도의 힘은 대단해요.2. 으싸쌰
'22.10.2 9:41 PM (218.55.xxx.109)아마 그런 방향으로 기도해주시고 계신가봐요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걸 기뻐하시고 그 이웃이 받을만 하지 못하면 돌아올텐데 합당하셨나 봅니다3. 댓글
'22.10.2 9:51 PM (175.223.xxx.18)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저 같은 비신앙인한테도
기도의 힘으로 신의 뜻이 작용하는지
그런거 였는데 뭔가 신기하네요.4. 기도하는
'22.10.2 10:05 PM (1.232.xxx.29)비신앙인인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하는 그 분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소통하신 거겠죠.
그런 소통이 없으면 그 분이 환자도 아니고 왜 기도를 하겠어요?
그 분은 살아오면서 신앙인으로 하나님과 기도를 통해서 그런 소통을 경험했기 때문에 기도한 걸거고
아마도 님이 평안하도록 기도했겠죠.5. 좋은분
'22.10.2 10:13 PM (58.79.xxx.16)만나셨나봐요. 저도 예수님성품이 제인격이 되길 원하고 노력하는데…좋으신분과 오래함께 하시길요!!!
기도의 힘은 분명 살아있고든요!!!6. 이때
'22.10.2 10:21 PM (116.34.xxx.24)원글님도 기도해 보세요
저도 정말 두아이 키우면서 기도의 힘을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을 만나고 있어요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고 설교도 좋구요7. 맞아요
'22.10.2 11:09 PM (211.112.xxx.173)원글님이 느낀 그 기분.
하나님은 선한목적의 중보기도를 참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응답하신거에요. 저도 제 주위도 중보기도로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8. 네네
'22.10.2 11:19 PM (39.7.xxx.113)맞아요.
님도 상당히 영적이네요. 님을 위해 누군가 기도하는게 느껴지다니...
저도 그런걸 느껴서 그 느낌 잘 알지요.
교회 나가보시면 님은 빠르게 하나님 만나실듯..9. ..
'22.10.2 11:52 PM (180.71.xxx.233)남편 기도 덕에 평안한 맘으로 살고 있어서 공감됩니다.
10. 일부러 로그인
'22.10.3 2:11 AM (182.209.xxx.18)오늘 예배때 존경하는 선교사님 말씀이었는데.
믿음있는 신도가 믿음없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때 제일 뚜렷하게 기도의결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그이후에 신앙으로 발전할지 아닐지는 본인결정이구요^^11. ...
'22.10.3 8:38 AM (175.209.xxx.111)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누가복음 10장 5~6절)
윗 댓글에 어떤 분이 적어주셨듯이
아주머니께서 원글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셨고,
님이 평안을 받을 만한 사람이면 평안이 함께 하실거예요12. 진짜
'22.11.19 9:06 AM (220.94.xxx.178)하나님 자녀를 만나면
치유와 회복과 가정의 화목이 일어나고
이단과 같은 자를 만나면
가출과 불화와 싸움과 분란이 일어납니다.
님이 느끼신것이 성령의 능력이 맞습니다.
이단이 아니라도 기존 교회에 말씀을 왜곡하는 교회가 많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교회 선택하시고요.
말씀이 살아있으면 님이 느끼신
그 이유없는 평안이 몰려옵니다.
저도 느껴 봤는데 노숙자가 되어도 행복할것 같은
그런 충만한 평안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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