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인데 집사신분 질문

00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22-10-02 21:10:43
제가 41살 미혼인데요
원룸전세를 10년가까이 살았어요
(딱히 전세금을 올리지도 나가란말도 없음)
이제 집 살 찬스라더군요 근데
집만 내리면 뭐하나요 금리도 오를테고
세금과 나중에 매매할때 등등
외려 전세가 홀가분하다 싶거든요
집 살까요? 확실히 좋은건가요

IP : 223.33.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9:1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집만 내리면 뭐하나요 금리도 오를테고
    세금과 나중에 매매할때 등등.... 이내용 중

    집 살때 취득세율 이전과 같음.
    집 갖구 있는 동안 보유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이것도 올릴것같지 않고
    집 팔때 내는 양도세는 1주택자 실거주 하면 걱정없고.
    그니까 세금 걱정은 딱히 하실게 없는데요.

  • 2. ....
    '22.10.2 9: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전세살이 지긋지긋해서 매매했고 이번달에 중도금 대출 받아요.

    저는 엄청 예민해서ㅜ 이사때마다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사실 짐도 별로 없어서 이삿짐센터마다 짐이 너무 없다고;;하는데도 집 보여주고, 집구하고 입주청소하고 이사하고 등등... 그 일련의 과정이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전 금전적인거 전혀 생각없이 그냥 지른거구요.
    지금이 집살 찬스..라는 말에는 엥?싶어요ㅎㅎ

    그러나 이제 더이상 이사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좀 편하긴 해요.

  • 3. ㅇㅇ
    '22.10.2 9:25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동생이 미혼인데 집 사더니 안정감 생겨서 좋대요.
    소비 성향도 줄어들고 돈 모으려고 하고요.
    노후에 집 모기지론해서 생활비 충당할거라고 하고요.

    사둔 집이 올랐을 때 팔아서 자산도 늘렸구요.
    향후 몇 년간은 집값이 내릴 것 같지만

    평생 원룸 사실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소형 아파트 구매 추천합니다.

  • 4. ㅇㅇ
    '22.10.2 9:26 PM (223.33.xxx.75)

    세금걱정은 전세 사는경우와 비교하는거에요

  • 5. ..
    '22.10.2 9:37 PM (58.79.xxx.33)

    실거주 작은 집 하나는 세금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6. 저라면
    '22.10.2 9:41 PM (222.238.xxx.223)

    내년 후반기부터 매물 알아보겠어요
    혹자는 제 2의 imf도 온다던데
    누가 집을 사????
    이럴 때가 줍줍할 적기라 하더군요
    저는 이미 샀지만 원글님이라면 노후를 위해서라도 매수할 것 같아요

  • 7. 나이
    '22.10.2 9:47 PM (112.155.xxx.85)

    마흔 넘으면 금방 오십 돼요
    결혼 유무를 떠나서 내집 없으면 불안하죠
    아직은 몰라도 나이 더 들어보시면 그 불안함이 뭔지 채감하시게 될 거예요

  • 8. ..
    '22.10.2 10:12 PM (211.234.xxx.83)

    지방 작은 집 작년 여름에 팔았어요.
    내년후년부터 다시 들어가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이번 하락장에 여유있게 생각해서 꼭 마련하셔야 합니다.

  • 9. 지금부터
    '22.10.2 10:39 PM (122.35.xxx.62)

    3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하락장일거라고 합니다
    길게 보고 작은 아파트 한채 마련하세요
    집값 비싸지 않으면 세금도 얼마 안하고
    내집에 내가 주거한다는 가치 자체가 큽니다

  • 10. 그나이때
    '22.10.3 6:02 AM (182.228.xxx.200)

    준비해서 청약 당첨돼 44에 들어왔어요.
    단조롭던 인생이 집 사기 전과 후로 갈려요.
    심리적 안정감이 크구요. 세금 따위 큰 문제되지 않아요. 결혼 안해도 되니 집은 사세요.

  • 11. ...
    '22.10.3 6:26 AM (114.206.xxx.192)

    누가 집을 사????
    이럴 때가 줍줍할 적기222

  • 12. ..
    '22.10.3 7:36 AM (211.203.xxx.44)

    평생 살 집을 하나 구하시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괜찮겠지만 나이 들어서도 이리저리 이사다니는 건 너무 힝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집 자그만한 거 하나 사서 지금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아주 만족해요.
    직장생활 하면서 전세집 이사다니고 하는 건 생각만 해도 피곤할 것 같아요.
    일단 집에 대한 걱정은 더이상 안해도 되니 편안하고 든든하죠.

    최소한 나이들어 체력 떨어지고 몸도 안좋은데 이사다니는 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혼자 살기 적당한 괜찮은 집 구해서 편안한 독신생활 하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289 전우용 '걸레에 대한 정의' 3 사람이 빨아.. 2022/10/03 1,994
1386288 쥐젖 제거하면 흉터는 얼마나가요? 6 에효 2022/10/03 3,602
1386287 요즘 특성화고 가는 아이들은요. 13 .. 2022/10/03 4,015
1386286 아무것도 안하고 2시간 서 있는것 괜찮으세요? 5 ..... 2022/10/03 2,183
1386285 커튼 구겨지면 저렴해보이는 게 맞나요? 2 .. 2022/10/03 1,259
1386284 몸이 곯은 느낌? 7 .... 2022/10/03 3,077
1386283 자가격리해제하고 집에서 마스크 바로 안쓰고다니셨나요 5 해제 2022/10/03 1,160
1386282 연장과갱신 차이가 있나요? 11 전세 2022/10/03 2,776
1386281 54칼로리 요플레 플레인 화이트, 먹을만 하네요. 2 .. 2022/10/03 1,760
1386280 기초연금 소득줄면 바로 반영되나요? 3 궁금하다 2022/10/03 1,802
1386279 위내시경시 금식 시간이요 4 위내시경 2022/10/03 1,286
1386278 60대 부부 각방쓰시는분 많나요? 20 다들 2022/10/03 8,296
1386277 간호사 태움이 엄청 많다면서요? 18 ........ 2022/10/03 5,814
1386276 횡성 한우축제 짧은 방문기 4 횡성 2022/10/03 3,028
1386275 아침대용- 영양떡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15 궁금 2022/10/03 2,957
1386274 피싱 엄청 다양해졌네요. 문자로 교통법규위반이라고 왔어요 13 .... 2022/10/03 3,675
1386273 익산 시내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2 익산 2022/10/03 1,083
1386272 감말랭이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어도 될까요 2 ㅇㅇ 2022/10/03 1,895
1386271 아이가 귀에 휴지뭉치를 넣었어요. 21 ... 2022/10/03 5,622
1386270 53세인데 체력안좋으면 어떤직업을 가져야할까요? 8 구름과자 2022/10/03 4,411
1386269 총각무 다듬고 내일 절이기 3 2022/10/03 1,486
1386268 대통령실 이전으로 '연쇄이동'..사이버사령부 이전에 111억원 .. 10 누구 맘대로.. 2022/10/03 1,620
1386267 남편의 대화 방식 8 대화방식 2022/10/03 2,714
1386266 허리 24가 27되는데 걸리는 시간 2주일이네요. 18 ... 2022/10/03 4,014
1386265 아니 무슨 비가 하루 종일 오나요... 5 ㅇㅇ 2022/10/03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