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양대 장경욱 교수 페북 글입니다
1. 징하다
'22.10.2 5:34 PM (223.38.xxx.187)이젠 좀 안봤으면
2. ㅎ
'22.10.2 5:35 PM (118.235.xxx.33)같은 대학 교수였던 진개는 줄잘서서 다른대학 갔다며? 진개고기야 양심같고 살아라 자식얼굴 똑바로 보고살려면. 자식이 한국말 못하려나
3. 지칭하는 주체는
'22.10.2 5:35 PM (180.49.xxx.147)이젠 좀 안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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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윤, 명신이 콜동훈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안봤으면 합니다.4. 첫댓
'22.10.2 5:36 PM (223.38.xxx.134)보기 싫으면 패스해요!
5. 먼지투성푸른종이
'22.10.2 5:39 PM (175.114.xxx.123)서로의 가슴에 별을 옮겨 심어 주며 함께 희망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저도
'22.10.2 5:40 PM (39.117.xxx.242)어제글보고 마음이 ㅜㅜ
7. bb
'22.10.2 5:41 PM (182.224.xxx.212)징하다.....라니
아직도 이딴 소리 하는 지경이면 스톤헤드 분명하니
어디 가서 판단이 필요한 일에는 입대지 마시기 부탁드려요.
하다못해 애들 싸움에도 끼지마요.
누군가 복창터져 죽을 지경 만들지말고.8. 1찍이들
'22.10.2 5:46 PM (223.38.xxx.34)아직도 빨고있네
9. 야채스프
'22.10.2 5:48 P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2찍이 뮨파들
징하다
'22.10.2 5:34 PM (223.38.xxx.187)
이젠 좀 안봤으면10. 2찍뮨파들
'22.10.2 5:49 PM (117.111.xxx.162)2찍이뮨파들이 징하다. 굥명신데리고 떠나라
징하다
'22.10.2 5:34 PM (223.38.xxx.187)
이젠 좀 안봤으면
1찍이들
'22.10.2 5:46 PM (223.38.xxx.34)
아직도 빨고있네11. ᆢ
'22.10.2 5:53 PM (118.32.xxx.104)가슴아프죠 천배는 더 더러운것들
12. 응
'22.10.2 5:54 PM (182.215.xxx.69)윤 빨아제끼는 처참한 수준은 살아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3. ㅡㅡ
'22.10.2 5:59 PM (39.124.xxx.217)아직도 치료 못 받고 계신가요?
ㅠㅠ14. 징ㅇ히다
'22.10.2 6:00 PM (1.216.xxx.198) - 삭제된댓글2찍들 정말 징하네요 이런 글에도 득달같이 달려들고
15. 아직
'22.10.2 6:10 PM (93.160.xxx.130)아직도 치료 못 받고, 10월 초반에서야 재심의한다고 하네요. 형집행정지 받고 바로 퇴원한 엠비는 지금 소리소문 없이 또 집행정지 연장됨
16. 피눈물 또 한번
'22.10.2 6:15 PM (210.183.xxx.153)가슴에 새깁니다
17. **
'22.10.2 6:29 PM (61.98.xxx.18)장경욱 교수님 검사들 조사받고 트라우마로 몇년째 고생하시네요 조국님 가족분들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적당히 타협하고 사기치면 잘사는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18. 조국을 욕하면
'22.10.2 6:42 PM (223.38.xxx.23)김명신에게는 저주를 퍼부어야 해야 공평한 인간이지요
범죄 급이 달라요
조국이 경범죄라면 그녀는 중범죄임19. lllll
'22.10.2 6:46 PM (121.174.xxx.114)장경욱 교수님이하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세상은 그래도 외면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끝까지 힘내주세요.20. 정의
'22.10.2 7:13 PM (1.236.xxx.128)장경욱교수님 그리고 가족분들과
고초를 격으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정경심교수님 억울함도 풀어져서
불의가 패배하고 정의가 바로서는
세상이되길21. 대단한 신 분
'22.10.2 7:15 PM (180.69.xxx.70)장경욱 교수님 같은 분들이 그래도 세상에 희망과 빛을 보여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22. 2238
'22.10.2 7:24 PM (221.161.xxx.81)왜..한가발도 저리 될까 겁나지..
23. ㄱㄴㄷ
'22.10.2 7:39 PM (125.189.xxx.41)감사하고 미안합니다..
24. ...
'22.10.2 7:41 PM (211.212.xxx.60)장경욱 교수님 같은 분들이 그래도 세상에 희망과 빛을 보여주시네요.
당신도 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22222222222225. ...
'22.10.2 8:26 PM (218.55.xxx.61)장교수님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셔요...
26. ㅡㅡ
'22.10.2 8:35 PM (114.203.xxx.133)영화 “그대가 조국”에서 저 교수님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부디 정의의 하느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장경욱 교수님 같은 분들이 그래도 세상에 희망과 빛을 보여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