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힘든이유
친구들 하는말이
아무리반반해도
남자는 살림 육아를 도와준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한대요
아무리 가르쳐도 안된다네요
우리나라 남자들요
여자일인데
내가 정말 많이 도와준다.라고 생각한대요
그래서 힘들다네요
남자가 주도적으로 애도 키우고 살림도 하고
여자가 도와준다는 느낌으로 살수있으면
여자가 결혼을 하고 싶어하겠죠
물론 시월드든 처가살이든 둘다 힘든건 마찬가지구요
1. 그러니까
'22.10.2 1:08 PM (223.38.xxx.189)우리나라도 이젠 결혼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해요.
2. ....
'22.10.2 1:08 PM (182.209.xxx.171)솔직히 반반이 문제겠어요?
딸 낳은집안이 유독 가난한것도 아니고
돈 있으면 반반 아니라 더 해주죠.
자기 딸 편하게 산다는데
반반 요구 대놓고 하는 집 같으면
그렇게 해가도 자기아들이 잘나서
여자가 돈 싸들고 왔다고 할 사람들이예요.
반반 할 거면 먼저 아들이 모든 집안일
육아를 주도적으로 반씩 할건지 부터
봐야하는거죠.
겨우 자기 아빠보다 조금 더 하는 아들이
엄청 집안일 많이 한다는 인식 수준으로
반반을 요구하는게 문제고
이기적인 거예요.3. ..
'22.10.2 1:1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점점 바뀌어가고 있는 중이고 과도기라 생각해요. 예전보다 맞벌이가 당연시 되듯 가사 육아도 분담으로 갈거예요. 요즘 남자 여자들 다 약삭빠르고 계산적이라 서로 손해보는 결혼이라면 안하려고 해요. 따지고 따져서 결혼하고 일방적으로 희생만하며 실진 않을거예요. 사회분위기도 그렇게 가고있어요.
4. ㅇㅇ
'22.10.2 1:1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애가 아파서 어린이집에서 데려가라 하면 반차 쓰고 달려올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여자가 어쩔 수 없이 반차 쓰거나 여의치 않으면 친정엄마를 부르죠....5. ᆢ
'22.10.2 1:11 PM (58.231.xxx.119)반반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핑계들은
그러니 남녀평등이 힘든거에요
반반은 하기 싫고 시댁돈으로 집신서 시댁 눈치는 보기싫고6. 맞아요
'22.10.2 1:12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저희 딩크인데 아파트 관리비도 제가 챙기고 생수안떨어지게 사는것도 제가 가사도우미 부르는것도 저예요
애초에 자기일이라는 생각을 안해요7. 군화 광내고
'22.10.2 1:15 PM (61.105.xxx.165)군대서는 바지 칼주름에 등 칼주름에
다 해놓고...8. ....
'22.10.2 1:15 PM (182.209.xxx.171)핑계는 무슨 이게 핑계면
반반요구 아들집은 사기꾼인가요?
반반할테니까 평등하게 해줄께
막상하면 결혼이 그런거지
엄마가 더하는거지
주부가 하는거지
돈 몇 푼 번다고 유세떠냐?
일단 돈은 받아놓고
딴 소리하면 그게 사기꾼이죠.
적어도 그 당시에는 완전 주체적으로
평등하게 하려하고 그리 준비되었다면
사기는 아니고 미필적고의 쯤 되려나?
사기치려다 말 막히니까 핑계라고 하네9. ....
'22.10.2 1:17 PM (121.141.xxx.71)맞아요.
누가 돈을 안한댔어요??
심지어 여자가 집을해도 여자 외벌이여도
집안일안하는 남자들이랑 그걸 당연히 하는 시부모들이 문제인데
다들 눈가리고 아웅.
뭐개 핑계라는건지, 거지염불외는데 진짜 멍청해보여요.10. 맞아요
'22.10.2 1:18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집에 늙은 남자있는데
지손으로 할줄아는건 라면 끓이는것뿐
가만 놔두면 일년열두달 아니 죽을때까지 라면으로 끼니챙길듯
왜그런건지
지손으로 할생각을 안해요
그러니 굶어죽던가11. ....
'22.10.2 1:22 PM (124.51.xxx.24)설거지 몇번.청소기 몇번.
애들 데리고 놀이터 가고 놀러가는거 정도로
가사육아 같이 한다로하면 안되죠.
아이가 아플 때 누 가 반차.월차 쓰면서 돌보는지
상담은 누가 가는지
학원 세팅은 누가하는지 등등
남자들이 하는 일 거의 없잖아요.12. ...
'22.10.2 1:2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하는 집도 있긴 한데 극히 드물어서 문제죠
13. ...
'22.10.2 1:24 PM (110.9.xxx.132)남자들이 주도해서 하는 집도 주변에 꽤 있긴 한데 전체 비율로 보면 극히 드물어서 그렇죠
14. 제일 화나는 말이
'22.10.2 1:31 PM (39.112.xxx.205)뭐 도와줄거 있나?
아무리 가르쳐도 모지리인지 안되고
화만 폭발시킴
똑같이 퇴근해 와서
본인은 씻고
저는 헐레벌떡 저녁준비
씻고 나왔으면 그냥 동참해라
억지로 도와주까 그런 소리 하지말고
차라리 힘들어 오늘은 못하겠다면
이해되지만 자기일아닌듯이
뭘도와줄까? 정말 도와주려는 식도 아니고
억지로 저런 말 하는데
진짜 한대 치고 싶은 심정요ㆍ
가르쳐도 안되고
저도 포기 안되고.매일이 반복ㆍ
제가 대딩 아들한테 반복하는 말이
절대로 니가 도와준다는 생각 하지마라
공동의 임무다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도와준다는 말읏 참 좋은 말인데
남편이 잘못 써서 저렇게 됐네요15. 음
'22.10.2 1:34 PM (223.39.xxx.148)정확하게
딩크로 살거면 반반 맞벌이 공평하다 생각해요
그게 진정한 반반이죠
좀 더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16. ㅡㅡ
'22.10.2 1:39 PM (118.235.xxx.17)체력이 다르기띠운에
남자가 내 책임이다 생각하고
여자가 많이 돕고 살아야
결혼하겠다는 문위기가 되어야
출산율 올라갈듯요17. 음
'22.10.2 1:40 P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맞벌이는 여자 본인을 위해서 하는게 좋아요
부모님 재산도 아예 안받으면 모를까
남자형제에게 양보하거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반반 맞벌이도 자리잡고 동시에
아이 낳는 건 오롯이 여자의 선택이자 호의이지
남자쪽이 요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아이 성씨도 마찬가지고요18. 맞아요
'22.10.2 1:50 PM (124.54.xxx.37)애들아플때 남편이 휴가 안내더라구요.누군 회사에서 할일이 없어 휴가내나요.옆에 동료들한테 미안해해가며 그거 다 갚아가며 휴가내는데..그럴때 정말 남자들이란..소리가 절로 나옵디다..
19. 어제
'22.10.2 1:58 PM (210.178.xxx.44)각자 상황에 맞게 결혼도 하고, 혼자 살기도 하고, 애를 낳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냥 잘 사는데...
욕 하는 누구땜에 분탕질 알바들이 지금 이슈를 반반결혼쪽으로 몰아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20. ....
'22.10.2 2:14 PM (110.13.xxx.200)그런남자 아니면 결혼안하면 됨 끝..
50대인데도 맞살림 하는 남자있고
30대인데도 안하는 놈 있죠.
하는 남자를 골라야 해요. 결혼은 현실이니까..21. 맞아요
'22.10.2 3:16 PM (61.83.xxx.150)어려서 부터 부모가 안가르쳐서
기본적으로 집에서 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남존여비의 문화도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문제이죠
아직도 경상도는 여전해요
남자 애들한테 집안 일이나 심부름을 너무 안시켜요22. 남자들이
'22.10.2 4:44 PM (123.199.xxx.114)육아 가사 제대로 안하면 여자들이 맞벌이 어떻게 해요.
능력남은 여자가 전업해요.
여자 버는게 껌값이니
그래도 여자가 능력은 갖춰야 남자 이상한짓 해도 언제고 정리할수 있으니23. 아침공기
'22.10.2 5:56 PM (119.70.xxx.142)제가 50대 되보니 결혼은 하니 참 좋은데
자녀좋지만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제아이들은 딩크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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