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어도 좋은 취미 있을까요

조회수 : 4,968
작성일 : 2022-10-02 11:39:21
나이 들면 젊어서 즐기던 취미들도 시들해지거나
눈이 나빠져서 뜨개질이나 자수놓기는 멀리하게 된다던대요.
나이 불문하고 노년까지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은
어떤게 있을까요
운동은 필수로 해야하니 골프나
헬스는 연령에 제한이 없을 것 같긴해요.
IP : 223.38.xxx.1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11:47 AM (14.52.xxx.57)

    운동 너무 좋죠. 저희 센터에도 나이 드신분들 정말 많으세요. 골프 자전거 볼링 탁구 베드민턴 수영 정도는 나이 상관없이 평생하기에 좋죠. 취미는 노래나 악기 추천드려요 꽃이나 식물 가꾸시는것도 좋구요

  • 2. ㅡㅡ
    '22.10.2 11:53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골프 수영 하는데요
    나이들면 센터에서 슬슬 운동만 하면서 살고파요
    전 완전 몸치에 몸이라고 써본적도 없는데요
    운동이 활력을 주네요
    자전거 댄스 플라잉요가 이런것도 다 도전해보려구요

  • 3. 둥둥
    '22.10.2 11:54 AM (118.235.xxx.123)

    암벽등반도 좋아요.
    젊은 애들은 요즘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위주로 하는데. 예전부터 하던 사람들은 쭉 암벽등반 하니까
    5~60대가 주력이예요. 70넘어 하는 사람도 많구요.
    몰입이 주는 즐거움 때문에 한번 입문하면 거의 포기가 없는 종목이고, 전신 근력운동입니다.
    바위하러 가기까지는 또 워킹을 하니까 유산소 운동도 하구요.
    규정만 지키면 생각보다 안전한 운동이고 나이 먹어도 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본 여자분은 73세인데, 70에 입문했다고 해요.
    건강검진 갔더니 하체근력있는 분들은 많은데 상체근력도 있는 분은 드물다고 대단하다 했대요.
    더 좋은건 한쪽 운동이 아니라 양쪽을 골고루 쓸수 있다는거요.

  • 4. ..
    '22.10.2 12:02 PM (87.200.xxx.3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사람들의 골프 집착 골프골프골프...

    절대 골프는 하지마세요. 돈먹는 하마에 골프장 농약 자연생태계 파괴

    제가 10년전에 남편따라 영국유학을 다녀왔는데 당시 임대인이 한국인들 골프사랑에 대해 약간 비웃더라구요.

    저희 전에 살던 한국분들이 다 영국유학와서 골프를 치셨나봐요.

    자연적으로 잔디가 조성되는 영국은 골프하기 저렴한데 정작 영국인들은 골프에 그렇게 목숨걸지 않아요.

    절대 골프는 하지마세요. 우리나라는 산 바위가 많으니 암벽등반도 괜찮겠어요

    전에 미국 요세미티 놀러가서 암벽등반 가족보니 멋지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규정만 지키면 안전하다니까 암벽등반 어떨까요.

  • 5. ..
    '22.10.2 12:03 PM (87.200.xxx.39)

    우리나라사람들의 골프 집착 골프골프골프...

    절대 골프는 하지마세요. 돈먹는 하마에 골프장 농약 자연생태계 파괴

    제가 10년전에 남편따라 영국유학을 다녀왔는데 당시 임대인이 한국인들 골프사랑에 대해 약간 비웃더라구요.

    저희 전에 살던 한국분들이 다 영국유학와서 골프를 치셨나봐요.

    자연적으로 잔디가 조성되는 영국은 골프하기 저렴한데 정작 영국인들은 골프에 그렇게 목숨걸지 않아요.

    윗분 추전대로 우리나라는 산 바위가 많으니 암벽등반도 좋을거 같아요

    전에 미국 요세미티 놀러가서 암벽등반하는 가족보니 멋지더라구요. 딸아이가 초등도 안됬는데 아버지가 도와주며 조그만 바위를 오르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규정만 지키면 안전하다니까 암벽등반 어떨까요.

  • 6. ...
    '22.10.2 12:05 PM (220.84.xxx.174)

    식물키우기요.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매일매일 소일거리?도 제공하고
    이쁜 식물들 잘 키워서 차 한잔 마시면서 감상하면
    카페 갈 필요가 없이 좋더라구요

  • 7.
    '22.10.2 12:07 PM (106.102.xxx.134)

    저도 식물키우기요

    잘 모르던 식물에 대해서 공부도 하면서

    키우는 재미도 좋아요

  • 8. 등산
    '22.10.2 12:11 PM (58.234.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산이 너무 좋아서 80까지는 다닐 수 있게 관리 잘 하려고요.
    그 이상 나이들어 높은 산 못가게 되면 둘레길이라도 꾸준히 걸을 거예요.
    암벽 등반 하는 분들 얘기도 많이 듣는데, 거기 한번 꽂히면 정작 등산을 안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산을 타며 느끼는 완전한 충만감은 대체할 만 한 게 없는 거 같아요.

  • 9. aa
    '22.10.2 12:21 PM (59.8.xxx.216)

    앉아서 몰입하는 취미보다 몸을 움직이는 취미가 건강에 좋은 듯요. 노래부르기도 좋고요. 악기는 피아노는 좋지만 기타는 허리에 안 좋은듯요.

  • 10. 암벽등반 조심
    '22.10.2 12:22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회전근개파열이래서 고생하고 있는데
    이게 수술을 해도 30프로는 경과가 좋지 않고
    의외로 50넘어 어깨로 고생하는 사람들 많아요
    암벽등반은 어깨에 엄청난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안아플때 지금 어깨를 아껴쓸 수 있는 운동으로 하세요
    수영도 접영은 주의하시고요
    저도 예전에 접영 신나게 했었는데 요즘은
    버스에서 누가 어깨를 치고 가도 아파서 억소리가 나옵니다
    헬스장에서 무리하다 어깨다쳐서 오는 분들도 많아요

  • 11. 둥둥
    '22.10.2 12:49 PM (118.235.xxx.123)

    볼더링이나 스포츠클라이밍은 어깨를 많이 쓰죠.
    그런데 자연암벽은 좀 달라요. 기본이 발이예요.
    그리고 쉬며 조절할수 있어요. 스포츠크라이밍과는 달라서. 가늘가늘한 여자분이 70에 입문했으니 처음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

  • 12. 저위에
    '22.10.2 12:55 PM (87.200.xxx.39)

    저도 골프대신 암벽등반 추천했는데 요새 뱀 출몰이야기가 많아서....

    혹 산에가셔서 암벽등반하시다가 뱀 만나실까 걱정되어요.ㅜ

    암벽등반 저도 하고싶고 좋은 운동이지만 요새는 아파트 산책로에도 뱀 출몰한다는 82글보고

    어떤 운동을 하건 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 13. ......
    '22.10.2 1:50 PM (58.143.xxx.110)

    운동은 건강해지기 위해서 하는 건데 도리어 몸이 나빠지거나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 14. ....
    '22.10.2 2:31 PM (110.13.xxx.200)

    취향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동적이면 운동.
    정적이면 식물키우기.
    요즘 물고기 키우는데 자라고 새끼낳고 그새끼 커가는거 보는데 참 재미있네요. 단 어항은 물갈아야해서 남자들 시키고 있어요.

  • 15. wer
    '22.10.2 2:37 PM (211.107.xxx.125)

    주변 남자 어르신 사진 취미 있으신데 좋아 보여요
    출사 겸 여행도 자주 다니시니 일상에 활력이 되고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기술 익히셔서 블로그나 카페에 업로드 해 놓으니 추억 되새기기도 좋더라고요

  • 16. 본인
    '22.10.2 3:10 PM (14.32.xxx.215)

    몸상태 맞춰서 하세요
    골프는 미국인한테 적합할것 같고
    우리는 일본인 쪽에 맞을거에요
    바리스타 가죽공예 가드닝 각종소믈리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081 미국이나 유럽도 대학병원 예약 수술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4 가을가을해 2022/10/29 1,221
1391080 영어 잘 하는 방법 딱 한 가지씩만 알려주세요. 27 영어 2022/10/29 5,163
1391079 월세를 전세로 전환시 예상금액 알려 주세요 4 .. 2022/10/29 1,379
1391078 강천사갈건데요 조끼 입고가도 될까요? 가을 2022/10/29 883
1391077 50대 결혼 목걸이귀걸이 세트 선택 도와주세요 3 미샤 2022/10/29 3,615
1391076 조개 덜 익은걸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3 .. 2022/10/29 6,418
1391075 서촌에 가려는데요~ 12 한성댁 2022/10/29 2,188
1391074 몸살걸리고 계속 잠이 쏟아지네요 3 Ff 2022/10/29 1,586
1391073 20대 백수아들 건강보험 어떻게 내나요? 3 건보 2022/10/29 2,858
1391072 도무스 채칼 써보신 분 1 ... 2022/10/29 768
1391071 돼지와 탬버린 4 2022/10/29 1,141
1391070 오늘 공인중개사 시험 보신분들 계신가요? 3 유ㅠㄹ 2022/10/29 2,051
1391069 뭐가 좋을까요? 1 선물 2022/10/29 539
1391068 검찰 돈가방 말 바꾸기 시작.gisa 11 ... 2022/10/29 2,688
1391067 촛불집회 장소 1 촛불집회 2022/10/29 922
1391066 부동산 때문에 2번 찍으신 분들 만족하나요? 51 지나다 2022/10/29 2,637
1391065 뉴욕사는 한국 금수저 누굴까요? 17 .. 2022/10/29 8,067
1391064 길 출신이지만 귀족적 외모의 우리 냥이 26 냥냥 2022/10/29 3,676
1391063 가끔 가는 치킨집이 있는데 6 .... 2022/10/29 2,071
1391062 가을이 예쁘네요. 5 .. 2022/10/29 2,566
1391061 서면 갑니다 5 부산집회 2022/10/29 1,365
1391060 반찬 만드는데 드는 시간 10 ㅇㅇ 2022/10/29 3,780
1391059 보수정권은 저렇게 대놓고 해처먹는데도 계속 찍어주는 심리는 왜일.. 47 ㅇㅇ 2022/10/29 2,762
1391058 대장암검사 대상자라고 우편물이 왔는데요 3 대장암검사 2022/10/29 2,473
1391057 정말 충격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본 드라마 7 ... 2022/10/29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