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하는 친구에게 영향받아 내 자신이 안좋게 될 수 있나요?

.....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22-10-02 11:25:10
전 제가 잘났다고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고등때까진 잘사는 동네 친구들과 학교다녀서
전 제가 잘살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중
환경이 떨어지는 친구도 있었고, 그 친구와는
성인되서도 친구였는데요.
대학오고서 비싼옷 입는다 등 좋은 직장 들어갈까봐, 좋은 남편 만나 결혼할까봐
벌벌 떠는(?) 그런게 느껴지는 친구들이 많았었어요.
그 친구들은 좋은 정보는 저한테 안알려주려고 했공요. 결국 저는 그 친구들 바람대로 직장, 결혼
다 실패했구요. 늘 친구만날땐 좋은옷 안입고
조금 덜 좋은옷 입으려하고 했어요. 옷 좋은것, 예쁜것 입는다고 입을 삐죽거려서요.
제가 친구들 영향을 받은게 결국 있는걸까요?
IP : 27.119.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탓이오
    '22.10.2 11:26 A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

    내탓이오 내탓이오
    남탓 하고 싶은 맘도
    맘 그릇을 작게 쓰는 내탓이오

  • 2. ㅇㅇ
    '22.10.2 11:29 AM (106.101.xxx.2)

    친구들 질투때문이라기보다
    친구들 질투까지 노심초사하고 눈치보는
    전반적으로 약한 멘탈, 예민한 기, 이런게 실패의
    원인같아요.
    운도 나쁘셨을거같구요.

  • 3. 친구들한테
    '22.10.2 11:34 AM (38.26.xxx.6)

    휘둘린 내 성격이 근본적인 문제인거죠.
    친구들이 영향을 줄 수 있죠.

  • 4. ㅇㅇㅇㅇ
    '22.10.2 11:36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친구들 영향으로 다 실패했다하는건 그냥 남 탓인것 같아요.

  • 5. 안77
    '22.10.2 11:37 AM (58.231.xxx.119)

    그 친구를 떨쳐내지 못 한것도 님이고
    아무리 그래도 될것은 됩니다
    님 운명을 친구탓으로 비겁가지

  • 6. ㅇㅇ
    '22.10.2 11:4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친구탓이 아니라
    님성격탓 2 2

  • 7.
    '22.10.2 12:01 PM (118.235.xxx.105)

    님탓이지 원글은 상대가 잘되면 내처지 생각안하고 기뻐하나요? 대부분 부러움반 질투반인거죠. 안된건 님탓이지 남탓마세요 그러니 안되지 생각드네요

  • 8. 향기
    '22.10.2 12:03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없는 내면이 만들어진 사람이라면..
    그 친구 눈치를 보게 되죠.
    공부를 잘해도 질투하고 따시키면 공부를 멀리할수도 있고
    좋은옷 입는다고 질투하면 일부러 안좋은옷 입을수도 있고요.
    그땐 따돌림이 싫은 나이잖아요.

    저도 초등때부터 그런친구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사악한 악마였어요.
    그 친구 특징은
    1. 새로운사람을 좋아함. 지영이랑 친하게 지내다가 수지가 나타나면 지영이 버리고 수지랑 친하게 지냄
    2. 또 선영이란 새로운 친구가 나타나면 수지 버리고 선영이랑 친하게 지냄. 계속 새로운 사람을 탐색함.
    3. 수지랑 멀어지면 지영이 선영이한테 다시 옴.
    4. 이간질을 즐김. 질투녀 .지영이. 선영이 이렇게 셋이 있으면 가는 집방향이 같은데도 일부러 선영이 따시키고 지영이랑만 집에감.
    앞에 선영이가 가고 있으면 선영이가 뒤돌아볼때 손가락질 하라고 시킴.
    5. 누군가 좋은옷 입고오면 따시키고 흉봄.
    6. 대장노릇하기 좋아함

  • 9. 영통
    '22.10.2 12:07 PM (106.101.xxx.94)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학창 시절 친구만 친구로 안 님 책임도 있어요.
    학창시절 친구 외 새 친구 사귀는 사람이 대부분.
    학창시절 친구가 뭐라고.

  • 10. 그런 친구를
    '22.10.2 12:15 PM (124.53.xxx.169)

    왜 오랫동안 만났어요?

  • 11. .....
    '22.10.2 12:20 PM (27.119.xxx.4)

    대학친구 다 잘랐고요.
    고등친구는 이따금 연락을 했네요.
    다 잘라내니 친구가 없어서 요.

  • 12. ..
    '22.10.2 12:26 PM (117.111.xxx.2)

    네 영향있죠. 그런 애들 자기가 부러워하는 사람 가스라이팅 하잖아요. 니가 가진 거 그거 별 거 아니다란 식으로.
    시기나 시샘이 누구에게나 조금은 있겠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면 손절해야합니다. 내가 잘못되기 바라는 사람들을
    곁에 두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요

  • 13. ...
    '22.10.2 12:5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탓인것 같아요... 솔직히 질투하면 보통 사람들은 그사람 안만나요 . 왜 내 삶의 까지 영향을 줘가면서만나요. 친구 한명도 없어도 한명없는 삶을 택하겠어요...

  • 14. ...
    '22.10.2 12:59 PM (222.236.xxx.19)

    전 원글님탓인것 같아요... 솔직히 질투하면 보통 사람들은 그사람 안만나요 . 왜 내 삶의 까지 영향을 줘가면서만나요. 친구 한명도 없어도 한명없는 삶을 택하겠어요 그친구 아니더라도 직장 결혼 실패했을것 같아요
    그렇게 자기 주관은 없고 주변을 휘둘리는데... 잘될일 있겠어요.. 그질투하는 사람안만나더라도 이상한 사람들은얼마든지 살면서 만날수도 있는거잖아요.

  • 15.
    '22.10.2 1:21 PM (219.240.xxx.24)

    저도 타켓 잘 되어서 질투 많이 사고 저를 끌어내리려하거나
    뭉게려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좀 레벨이 낮은 곳에 가면 심하고
    높은데 가면 제 가치를 인정받고 환영받습니다.

    저는 저를 까내리려하면 쳐내요.
    내 옷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속으로 니나 잘하세요.
    하고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더 하고 싶은대로 마구 꾸며요.
    속뒤집어지게.
    남이 내 인생 방향키 쥐게 놔두지마세요.
    앞으로 그런 사람 나타나면
    꺼져줄래! 하고 본인의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결혼도 그랬어요.
    전문직은 보지도 않고 무조건 기업2,3세만 만났어요.
    결국 그 정도 수준에서 안내려가고 잘 골인했습니다.
    친구들 말 듣고 그 무리에 어울리려
    잘 나가는 애들 험담이나 하고 그랬으면
    걔네들처럼 살았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673 노벨 문학상에 프랑스 아니 에르노 5 2022/10/06 1,933
1383672 좀아까 찌개 끓여놨는데 냉장고 꼭 10 ㅇㅇㅇ 2022/10/06 2,239
1383671 아파트리모델링 하고 있는데 아랫집 13 이런경우 2022/10/06 5,008
1383670 임윤찬과 굉주시향 연주회 8 리메이크 2022/10/06 2,034
1383669 부산 1박2일 동선 좀 봐주실분 8 혼여 2022/10/06 1,663
1383668 농라카페 제로페이는 어떻게 쓰는건가요 2 ㅇㅇ 2022/10/06 1,982
1383667 오메가3 뭐 드세요? 8 .. 2022/10/06 3,397
1383666 지금 홈쇼핑에서 안마매트 2 안마매트 2022/10/06 907
1383665 한남동에 있는 '모수' 가보신 분? 10 .. 2022/10/06 2,613
1383664 요즘 맛있는 과일 뭐가 있나요? 8 ... 2022/10/06 3,122
1383663 연예인들의 사생활(루머)사실인지 아닌지는? 6 동그라미 2022/10/06 4,786
1383662 소녀시대 수영은 1 ... 2022/10/06 6,405
1383661 중학교 중간고사 주요과독 평균 83점 잘한 점수인가요? 22 호호 2022/10/06 6,370
1383660 400만원 무스탕이 계속 머리속에서 떠다니네요. 13 지름신 강림.. 2022/10/06 4,556
1383659 대출없이 집을 산 사람이 있습니까? 22 ... 2022/10/06 7,394
1383658 성주에서 지금 14 사드가라 2022/10/06 3,735
1383657 몸이 떨리면서 가만히 앉아 있질 못했어요. 10 ..... 2022/10/06 5,756
1383656 미사일도 안도와줘 5 못벗어나 2022/10/06 2,301
1383655 재택교사하고 있는데 그만 두려구요~ 14 .. 2022/10/06 7,426
1383654 인천 검단에 맛집 소개해주세요 2 출장 2022/10/06 660
1383653 런닝용 스포츠브라나 탑 추천해주세요 2 감량 2022/10/06 1,168
1383652 자식 사주봤는데.. 18 사주 2022/10/06 8,657
1383651 순수 고객인줄 알았는데 같은 백화점 직원인것 알면 어떤가요? 8 . ...... 2022/10/06 6,630
1383650 10억 넘보던 창동 아파트....집주인들 패닉..jpg 28 그 이전에는.. 2022/10/06 25,842
1383649 내일 제주에 여행 가려는데 제주날씨는 어떤가요? 4 ... 2022/10/0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