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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이렇게 끓여도 괜찮을까요?

자취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22-10-02 10:31:10

시판미역국 한봉지에
두세배의 물과 미역을 넣고
참치한캔 오징어한마리, 양파1/4통 채썬거, 마늘 빻은거.

이렇게 넣고 약불에 20분이상 고으려구요

이렇게 끓여도 맛이 괜찮을까요?
더 넣을까요?


시판미역국만 달랑 끓이려다
건강생각해서 이런거여요
IP : 211.246.xxx.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10:32 AM (219.250.xxx.120)

    양파는 않넣으셔도 될듯 해요

  • 2. ......
    '22.10.2 10:32 AM (39.7.xxx.206)

    건강 생각하면
    참치캔을 왜 드세요?

  • 3. 원글
    '22.10.2 10:33 AM (211.246.xxx.16)

    물과 미역을 너무 많이 넣어서
    참치캔이라도 넣어야 맛이 날거 같아서 넣었어요

    오징어는 나중에 냉동실서 발견되어 넣었구요
    양파는 썰어놨는데 뺄께요

  • 4. 그냥
    '22.10.2 10:33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따로 해서 두가지 요리를 만드는것은 어떠실지

    오징어 참치 양파 넣고 찌개 만들고
    오이는 초무침 하세요

  • 5. ㅇㅇ
    '22.10.2 10:34 AM (117.111.xxx.199)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 6. 유튜브
    '22.10.2 10:36 AM (1.239.xxx.50)

    에서 윤이련 이분이
    엄마처럼 쉽게 가르쳐주시는데
    따라해본 바로는
    거의 성공합니다

  • 7. ...
    '22.10.2 10:37 AM (49.167.xxx.220)

    미역국이라기엔? 미역이 들어있는 탕 같은 느낌일듯해요

  • 8. 00000001
    '22.10.2 10:45 AM (223.62.xxx.217)

    오징어 양파는 따로 다른요리하세요

    기본에 물 미역 고기추가 하세요

  • 9.
    '22.10.2 10:46 AM (1.241.xxx.48)

    벌써 다 넣고 끓이신거예요?ㅋ
    저라면 양파랑 오징어는 뺄것 같아요.

  • 10. 음...
    '22.10.2 10:50 AM (1.227.xxx.55)

    차라리 미역을 따로 먼저 끓이고 나중에 시판 미역국 넣어서 같이 5분 끓이세요

  • 11. 감사합니다
    '22.10.2 11:07 AM (211.246.xxx.16)

    그냥 끓였는데 양파 썰어놓은게 귀찮아서 넣었더니
    양파땜에 넘 달짝지근 국이.
    조금만 넣음 맛있을듯.

    배고파서 오늘은 막 끓였는데
    담번엔 댓글대로 해볼께요

  • 12. ㅁㅇ
    '22.10.2 11:11 AM (106.101.xxx.167)

    저는 가끔 미역만 넣고 참기름에 달달 볶아서 물부어 끓여 먹어요
    그래도 진하고 맛있어요.
    대신 미역이 뽀얀국물 나오게 2,3분 넘게 볶아줘요
    오래 볶을수록 맛있어요.

  • 13.
    '22.10.2 11:18 AM (211.246.xxx.16)

    아무것도 안넣어도 맛있나요?
    저는 뭘 넣어야하는줄알고 막찾은거거든요
    그리고 많이 볶는걸 몰랐고
    오래 끓이는건줄 알았어요

    이렇게 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14. dlf
    '22.10.2 11:22 AM (180.69.xxx.74)

    앞으론 시판 미역국만 끓이세요 뭐 더ㅠ넣지말고요

  • 15. 미역국은
    '22.10.2 12:15 PM (125.240.xxx.204)

    오래 끓이면 맛나고
    다음날은 더 맛있어요.
    저는 미역국은 꼭 이틀치 합니다.

  • 16. 미역국
    '22.10.2 3:33 P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아이 둘을 모유 먹인다고
    미역국만 몇년을 끓여먹은 적 있어요.

    미역을 물에 불려서
    냄비를 달권서
    먼저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넉넉히 넣고
    불린 미역을 볶아요.
    진초록 미역이 맑고 밝은 색이 나도록 좀 오래 볶아요.
    중간에 탈 거 같다 싶으면 숟가락으로 물을 두어번 넣어도 좋고요. 타지 않고 볶을 수 있을 정도로만요.

    그리고 색이 나면 물을 미역이 잠길만큼 넣어요.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후
    또 물을 국그릇으로 하나쯤 넣어요.
    그 물이 끓으면 또 물 한 그릇...

    원하는 양에 도달하면 물은 그만 넣고
    조선간장과 까나리액젓으로 간 하고
    다진 마늘을 넣어요.

    우리집은 푹 퍼진 것을 좋아해서
    이 상태로 약불로 줄여서 더 퍼지게 둬요.

    퍼진 미역 보다 쨍쨍한 게 좋으면
    끓인 물은 한 그릇씩 첨가해요.

    *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다시주머니에 넣어 같이 끓이면
    정말 진국이 되어요.
    이게 번거로우면 육수 한 알 같은 시판 조미료를 넣든지요.

    * 손쉬운 꾸미는 국거리 소고기겠지만. 소고기 비싸다 싶으면 이마트 노브랜드 차돌박이 냉동실에 두고 조금씩 넣어먹어도 좋아요.

  • 17. 원글
    '22.10.2 4:02 PM (211.246.xxx.16)

    헉 윗님 최고!!
    감사드립니다 맛나게 해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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