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여중생) 중간고사후 상담드립니다.

학부모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22-10-02 10:26:15
딸이 야무지게 할거 같았는데...ㅠ
그리고 학습에 저는 신경을 쓰지않아요.
흔히 말하는 끼고가르치는 걸 해본 적이 거의 없네요.

우쨌든~
코로나로 중2 인데도 시험을 이번까지 두 차례 봤습니다.
영어는 계속 1개만 틀리구요.그래서 지금처럼 하면 될거 같구요. 그래봐야 학원이네요.
수학은 1학기때 50점대에서 이번에는 76점을 받아왔네요.

시험후 잘하는 몇몇 아이들은 카톡 인증샷으로 시험채점 점수를 올리는데 토탈 오답갯수가 5손가락 안.
초등때 평가가 객관화가 안된 시스템에서 있다가
중학교가서 이제 객관화된 점수를 보니 흔히 말하는 현타가 오네요.
저도 아이도.

아이는 수학점수가 오르고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보입니다.

우리는 한문이나 역사등 시험은 그냥 왠만큼 봐라 식으로 가벼이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한개 정도 틀려서 점수 똭! 인증샷 올리는 친구들 보니 정신이 확 드네요~

국영수 외에
과목들은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기도 하나요?
한문은 공부방법도 모르고 있는거 같아요.
시험전날 유투브로 같이 했는데
사실 저도 재밌어서 자료 찾고 준비하는 게 힘들거 같진않네요.

수학도 더 향상될 수 있겠죠?
50에서 70 되기보다
70에너 90되는 건 더 힘들거 같은데 말입니다.
도움글 간절히 구합니다.
IP : 175.118.xxx.2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
    '22.10.2 10:34 A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도움을 원하면 엄마가 같이 하는거 아닐까요?
    보통은 같이 뭘 하다 자꾸 사이가 안좋아지니 엄마가 아이 공부 손떼는거고요
    수학은 열심히 해서 이 점수면 학원에 상담 요청하셔야 되는듯 한데요

  • 2. ...
    '22.10.2 10:36 AM (118.235.xxx.228)

    학원에 보내셨으면 수학은 선생님과 상담 하세요. 많이 올렸으니 더 열심히 해서 올려야죠. 다른 과목 신경 쓰지 말고 국영수만이라도 중학교 때 잘 준비시키세요. 1학기 때 수학 50이면 아마 대수 파트가 안 되어 있다는 거라 3-1학기 할 때 문제가 생길 겁니다.

  • 3.
    '22.10.2 10:37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안 도와줍니다. 학원 보냅니다.
    그리고 시험점수 인증 올리는 건 어디지요?
    여긴 그런 거 했다간 애들이 싫어해요. 서울 학군지예요.

  • 4. ..
    '22.10.2 10:39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난이도가 높은 학교인가요?
    중2아이 학교시험은 난이도 낮아 변별력이 별로 없더라고요.
    A가 40프로 넘으니까요.
    학교 알리미 보니 중간이 별로 없고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나뉘어요

    영수 다 학교 내신보다는 고등 모의고사 한번 풀어보게 해보세요.

  • 5.
    '22.10.2 10:40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안 도와줍니다. 학원 보냅니다.
    한문 역사 가벼이 생각하면 80점 쉽게 받던데요.
    국영수 3년 선행은 기본이고요.
    그리고 시험점수 인증 올리는 건 어디지요?
    여긴 그런 거 했다간 애들이 싫어해요. 서울 학군지예요.

  • 6. 원글
    '22.10.2 10:46 AM (175.118.xxx.204)

    시험 난이도는 중상입니다.

  • 7. 그냥
    '22.10.2 10:46 AM (118.235.xxx.153)

    안 도와줍니다. 학원 보내요.
    중등에 엄마가 끼고 하는 집은 고등에도 그러시는 거죠?
    친구 보니 외동이라 오전에 집안 일하고
    1시부터 풀어놀은 거 채점하고 인강듣고 애랑 같이 공부하던데요.
    초등부터 한자, 한국사 같이 시험보고요.
    애는 연대 문과 갔어요.

  • 8.
    '22.10.2 10:48 AM (59.7.xxx.151) - 삭제된댓글

    기출문제 풀면 채점 해주고 틀린거 요점 노트 작성한거 다시 확인시키는 정도만 ...

  • 9. 중2 엄마
    '22.10.2 10:57 AM (119.149.xxx.54)

    울 아이는 야무지게 챙기는걸 못해서 제가 옆에서 도와줍니다.
    과목별로 필요한 문제집 사 놓고 기출문제 뽑아 놔요
    역사는 제가 잘 몰라서 아이가 혼자하고
    나머지 과목은 같이 공부해요

    문제집 풀고 채점하고 오답 같이 확인하고
    기출문제로 다시 점검하고

    자주 틀리는 부분 메모해놨다가 최종점검하구요

    한문은 시험기간되면 자기 전에 같이 한번씩 읽으면서 자고
    시험 이주전부터 문제 풀면서 글씨 익히도 본문 내용 공부하구요

    이번엔 중간고사 4과목이라 수월한데
    지난 1학기 기말엔 과목이 많으니 힘들더라구요
    아직은 혼자 하기 힘드니 계획 세워서 같이 하고 공부법 알려줘야지요

    그나저나 울 아이는 아직도 잡니다 ㅠ
    얼른 일어나서 준비해야할텐데..

  • 10. dlf
    '22.10.2 11:06 AM (180.69.xxx.74)

    국영수 집중 에 사과나 좀 하면 됩니다

  • 11. 중2 아들맘
    '22.10.2 11:08 AM (116.38.xxx.45)

    중등때 A가 고등가면 1~4등급까지 내려간다고 들었어요.
    기본 A는 되도록 공부해야해요.
    그나저나 저도 아들 공부봐주다가 어제 싸웠어요.
    대체 수업시간에 필기를 안합니다.
    교과서가 너무 깨끗해요.
    제가 늘 강조하는게 수업시간 집중하고 필기 좀 하란 건데...
    쓰는 거 힘들다고 안해요...
    어쩌다 쓴 건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네요.
    중등은 제가 봐주려고 맘 먹었는데
    아이가 이런 식이면 깨진 독 물 붓는 느낌이라 힘이 쫙 빠져서 잔소리 했더니
    삐져서 지금까지 자요....
    댓글 달러왔다가 하소연입니다....ㅠㅠ

  • 12. ㅎㅎ
    '22.10.2 12:46 PM (121.146.xxx.35)

    윗 댓글님..아들 교과서가 깨끗하다기에 저도 웃고 갑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필기하는 아이도 있지만 남자아이들 교과서를 너무 너무 아껴서 필기는 커녕 펴지도 않는 걸요? ㅎㅎㅎㅎ
    웃자고 하는 얘기고 쓰는것도 힘들다지만 뭘 적어야 할지 몰라서 안 적는 경우도 있어요
    남자중학생 같은 경우는 선생님이 이거 꼭 적어라 별표별표 줄 그어라 이런 문제는 꼭 한번씩 출제 된다 등등 이렇게 수업시간에 강조해도 듣는 둥 마는 둥 합니다 오죽하면 선생님이 가서 너 줄그었니? 이거 별표했지? 라고 학인까지 하겠습니까 ㅠㅠ (물론 여학생도 그런 애들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있을 땐(수학) 일일이 줄그었냐 필기 했냐 일일이 검사하기 힘들어 가끔 교과서 검사나 노트 검사도 합니다 중학교까진 노트에 풀이까지 다 적어서 검사받으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와선 애들에게 교과서에 풀어도 묵인해 줍니다 고등학생도 교과서가 깔끔하고 베개대용으로 쓰는 아이들이 많아서 ....글씨체도 마찬가지로 서술형 답지에 뭐라고 쓴건지 몰라서 대체 채점을 어떻게 해야할지...수학인데도 말이죠...금요일 시험치고 채점하다가 이게 대체 무슨 기호인가? 무슨 글자인가를 주변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의견을 받았지만 결국 해독 불가였습니다 보류상태..
    아이들이 서술형도 본인위주로 적기 때문에 채점이 힘듭니다
    저도 윗 댓글 글 읽으면서 하소연합니다 ㅠㅠ

  • 13. ...
    '22.10.2 4:24 PM (116.38.xxx.45)

    어머 윗분 선생님이신가봐요.
    전 아이에게 글씨가 엉망이면 수행평가나 서술형 시험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그렇게그렇게 피터지게 얘기해도....ㅠㅠ
    교과서가 너~~무 깨끗해서 요즘은 선생님들이 교과서에 줄 긋는 식으로 수업을 안하시나?
    생각하고있었어요.
    아이는 프린트물로 많이 대체한다고해서 신경 안쓰다가 어제 확인하니까
    프린트물만으로는 부실하더라구요.
    아이가 안적는 게 확실....한데....
    중2... 이제 습관 잡기 늦었으려나요....
    지금은 제가 어찌어찌 봐줘서 성적이 나와도 이런 식이면
    고등 가면 제가 더이상 봐주지도 않을 거고 봐줄 수도 없고...
    성적이 저 아래로 곤두박질 칠 거 같아요...흑흑....

  • 14. ㅎㅎ
    '22.10.2 4:35 PM (121.146.xxx.35)

    물론 프린트 물로 대체하는 과목도 많구요 저는 수학인데 수학도 프린트물 나중에 검사할꺼라고 안하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발자국 찍힌채로 쓰레기통이나 복도에 질질 흘려져 있고 그래요 나름 자기들은 잘 보관할꺼라고 반 접어서 책사이에 끼워두죠..그러다가 흘리고 ㅎㅎㅎㅎㅎ
    파일에 보관하는 애들도 있지만 중학생들보단 고등학생들이 잘 보관은 합니다 수행이나 시험과 관계있는 프린트물들요 ㅎㅎ
    수학은 제발제발 풀이좀 하면 좋겠어요 ㅠㅠ 저 금요일 채점하다가 식별 불가인 글씨로 휘갈겨 적어둔 녀석들 정말 밉네요 ㅠㅠ 채점 할 수가 없다는.......

  • 15. 중2 아들맘
    '22.10.2 4:53 PM (116.38.xxx.45)

    그래서 그런지 중딩 수행평가엔 프린트물 검사가 많더라구요.
    여자애들 중엔 검사하는 지도 모르고 수업후 필요없다고 버린 애들도 있다고 들었....
    울 애는 검사하는 과목 프린트물은 그래도 알아볼 수 있게 제출 전에 다시 적긴한다고... 나름 팁을...
    교과서에 끼워넣고 다니니 모서리들이 찢어지고 너덜너덜 난리도 아니어서
    이번 학기에 파일 사줬어요...ㅠㅠ

  • 16. 중2엄마
    '22.10.2 8:16 PM (119.149.xxx.54)

    저는 중2엄마이자 교사인데요
    학습지... 할말 많죠
    그래서 한단원 분량을 스테플러로 찍어서 나눠주고
    그날 그날 검사합니다.
    그래야 애들이 필기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88 1급 발암물질 젓갈 ㅠㅠ 그 중 명란젓이 최고위험 ㅠㅠ 13 아.. 2022/10/22 10,967
1388787 고현정 50 넘은 아줌마가 깜찍 17 D2 2022/10/22 11,874
1388786 무기력한 40대 중반 싱글녀 20 ㅇㅇ 2022/10/22 9,033
1388785 맥도날드 패티서 기생충..50만원 주며 은폐 시도 4 ㅇㅇ 2022/10/22 3,963
1388784 '다시 광화문에서' 노래 같이 들어요 .. 2022/10/22 782
1388783 아침부터 좀전까지 티도 그다지 안 나는 일 종종거리고 했는데 3 ㅇㅇ 2022/10/22 944
1388782 1금융권도 위험할까요? 5 ... 2022/10/22 3,803
1388781 강남 킹크랩 식당 추천해 주세요 1 대게 2022/10/22 519
1388780 시청역인데 미국국기는 누군가요? 3 ㅇㅇ 2022/10/22 1,365
1388779 소가 660만원 견적이면 변호사비는 얼마쯤인지? 6 오양파 2022/10/22 1,853
1388778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 “국민 분노에 공감… 본사 책임자 처벌 촉.. 13 고맙습니다 .. 2022/10/22 5,827
1388777 미치겠네요 진짴ㅋㅋㅋ 영식패러디 나옴 ㅋㅋㅋㅋ 14 2022/10/22 5,748
1388776 시청 촛불집회 경찰이 남대문앞에서 막고 있어요. 6 ㅇㅇ 2022/10/22 1,710
1388775 이낙연 22 ㅇㅇㅇ 2022/10/22 2,969
1388774 요즘 남자들 지갑.. 카드지갑도 많이 드나요? 2 요즘 2022/10/22 1,469
1388773 강남 한정식 추천부탁드려요 3 ** 2022/10/22 1,723
1388772 4대보험 잘 아시는 분 4 happy 2022/10/22 959
1388771 오래전 떡볶이집 기억나시는분 16 ... 2022/10/22 3,555
1388770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 정리 2탄 & 경제 관련 정부말 믿.. 29 각자 도생 .. 2022/10/22 2,853
1388769 농협이나 신한생명 사주 봐 보신 분 4 ㅇㅇ 2022/10/22 3,010
1388768 박근혜 탄핵 집회 6개월 했나요? 13 00 2022/10/22 2,458
1388767 어마어마한 인파네요 ㄷㄷ.jpg 57 와우 2022/10/22 26,647
1388766 가수.. 우연이 만났네~ 4 김건희 2022/10/22 3,853
1388765 가스압력솥으로 굴밥하는 방법입니다. 5 ... 2022/10/22 1,980
1388764 초6 남아 :인두기 사달라는데요. 9 .. 2022/10/22 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