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는 누구나 다 겪나요?
어딜가나 3~4명중 1명은 어떻게든 불편하게 하려고 기를쓰는데
편한꼴 못보고 교묘하게 비협조적인거요
대놓고는 본인도 우스워지니까요
아니면 개인적인 취향이나 일처리방식을 슬쩍슬쩍 깎
아내린다던지..
이게 제가 처신을 잘못해서 자주 겪는건지,
다들 크고작게 겪으시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저는 약싹빠르고 기쎄고 여우같은 캐릭터랑은 거리가 멀어요
1. 성격 맞추기
'22.10.2 9:40 AM (211.54.xxx.187)텃세라기보다 새로운 사람 받아들이는 거라 서로 조율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결혼하고 난 뒤 시댁 시어머니나 시누 시가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쉽던가요?
일단 모든 사람들이 내게 우호적일 수는 없다. 성격적으로 안 맞을 수 있다 그걸 서로 조정중이다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약삭 빠르고 여우같지 않다고 하면서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님을 무조건 잘 볼 거라는 생각을
하시나요? 서로가 안맞는 부분 맞춰가는 겁니다.
님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전임자와는 다른 스타일이라 그들도 참고 있을 수 있거든요.2. 성격 맞추기
'22.10.2 9:42 AM (211.54.xxx.187)그러니 처음 1년 동안은 대부분 그들 스타일대로 일처리 하시고
묘하게 비협조적이라 하더라도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면서 정 힘들면 부드럽게 요청하셔야 합니다.3. ..
'22.10.2 9:47 AM (221.155.xxx.192)이게 참 어려워요
저는 직업상 새로운 사람을 계속 받아들여야 하는데, 기존 조직에 새로 들어온 사람은 '약자'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더 친절하고 싶어요. 그러나 모두가 내 마음 같지는 않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에게 적대시 하는건 인간이 동물이기 때문에 뼛속 깊이 새겨진 무언가 싶기도 하고요.
대놓고는 아니지만 조율과 텃세를 교묘히 섞어서 새로운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도 있긴 해요.
이건 인간에게 지능이 있고, 교양이라는 이름의 가면이 있기에 가능한거겠지요.
저도 요즘 이것 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4. 대체로
'22.10.2 9:59 AM (223.62.xxx.192)잘 따라주다가
아니다 싶은건 좀 들이받아줘야 편해요
네네 하다보니 날 우습게 보고 자기맘대로 하려들더라구요5. ㅇㅇ
'22.10.2 10:00 AM (39.7.xxx.58)저도 신입은 약자라고봐요
특히 저처럼 맞추려고 노력하는 초식과는 더더욱ㅎㅎ
그런데 약자라서 배려하려는 사람이 있는반면
텃세부려 자기밑에 두려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게 저는 질투인지 제 처신의 문제인지 만만해서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모두가 그런다면 저를 뜯어고칠거고
몇번 안겪어봤으면 걔가 이상해 할텐데
어딜가든 저런사람이 꼭 있어서 모르겠네요6. ㅜㅜ
'22.10.2 10:05 AM (115.143.xxx.116)새로운 직장 다닌지 한달째예요ㅜㅜ
221님글에 공감해요
별것도 아닌것을 굉장한 실수한것처럼 기죽이는듯한 말을 콕!하고 가요
그걸 출근하는 동안 계속 들으니 기분이 안좋아요
어딜가나 그런사람들 한두명씩은 꼭 존재하는것 같아요7. 당연하죠
'22.10.2 10:31 AM (124.50.xxx.70)똥개도 지 구역에선 한 자리 먹고 들어가요.
8. 다있어요
'22.10.2 10:51 AM (125.134.xxx.38)사람들이 모이는 모임 단체에 다 있어요 텃새
여자들도 보면 다른 여자들한테 텃새 부리는 경우도 있고요9. 다 있죠
'22.10.2 11:14 AM (220.75.xxx.191)다만 계속 고문관역할로 굳혀지냐
빠르게 벗어나냐의 차인데
직장이면 무조건 빨리 일을 숙지하고
잘하면 됩니다10. 어디나
'22.10.2 2:26 PM (121.134.xxx.78)있어요 빨리 적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경험상 관리자가 아닌데 굳이 훈수두며 경력자랑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경우가 없었어요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은 조용해요11. ㅇㅇ
'22.10.2 3:55 PM (39.7.xxx.58)윗님 맞아요 윗급 부서에서 일한거 점검하니까 설명으로 방어를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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