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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비탈길에서 뱀에 물린 후기(펌)

가을 조회수 : 8,107
작성일 : 2022-10-02 06:11:02
얼마전에는 강아지 공원 산책시키다가 뱀에 물린 글 읽었는데, 아파트 비탈에서 넘어졌다가 아기 살모사에게 물린 사람 이야기도 있어요(본인은 뱀에 물린지도 몰랐음. 벌에 쏘인 정도의 구멍 2개).

가을에 풀 숲 조심하시고, 몸에 상처 있으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병원 가시길.
또 돌로 조경 만든 곳에 함부로 앉지 마세요. 아래 댓글 참고
.........................................
요즘 10년 내외로 지어진 신식 아파트들이 특히 조심햐야되는게
저 10년간 유행했던 트랜드가 아파트내에 수경+석가산임
뱀나오기 딱 좋은 환경이라 뱀조심 표지판도있더라
자기 집에 석가산있는 사람들은 산책할때도 조심해
.........................................


아래 링크는 물렸던 사람 글. 그림으로 잡혀 있어서 링크 클릭해서 보셔야 함.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596540037
IP : 93.160.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 6:19 AM (180.230.xxx.96)

    헐 아파트 화단에서 뱀이면 넘 무섭네요

  • 2. 그래서
    '22.10.2 6:21 AM (188.149.xxx.254)

    아파트 단지 안에도 길냥이들 모셔두어야 함.
    괜히 길냥이 죽이고 내쫒는 아파트들은 저리 됨.
    고양이가 뱀도 잡음. 쥐도 잡음. 바퀴벌레도 잡음.
    그러니 길냥이들 귀하게 모시세요.

  • 3. 다시 읽어도
    '22.10.2 6:23 AM (86.167.xxx.39)

    무섭네요.

  • 4. ㄱㄱ
    '22.10.2 6:30 AM (124.216.xxx.136)

    고양이가 뱀천적은 확실하더라구요 몸집이 작지만 날쌘 고양이가 뱀잡는거보고 혀를 내두름~인간에게 해가되는 동물의 천적들이 고양이라 다행이야

  • 5. ..
    '22.10.2 6:36 AM (221.156.xxx.174)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 6. ...
    '22.10.2 7:41 AM (125.189.xxx.187)

    물리치자 살모사
    때려잡자 토착왜구

  • 7. ㅇㅇㅇ
    '22.10.2 7:44 AM (120.142.xxx.17)

    저희 세컨하우스에도 집냥이 들어오는데 밥 놔두고 와요. 고양이 드나드는 집엔 뱀이 없다는 말 듣고 나서 더욱. 맞는 말인지 아직까지 뱀은 못봤어요.

  • 8.
    '22.10.2 7:57 AM (172.226.xxx.42)

    작년에 천 산책로 파워워킹 한참하다가
    뱀 두번 자라 한번 만나고는 나가기 싫더라구요….

    귀에 음악 꽂고 신나게 앞뒤로 팔 저으면서 다니는데…
    혼자 다니다가 물릴까봐 무서워서요 ㅠ
    뱀 출몰 주의 표지판 여기저기 있는거 괜히 있는게
    아니더만요….;;;

    요즘 뱀 사고 많네요. 다들 조심하셔요.

  • 9. 아파트에
    '22.10.2 8:15 AM (211.250.xxx.112)

    뱀조심 길냥이보호...표지판 세워야겠네요.
    도시에 살모사라니...

  • 10. ㅁㅁ
    '22.10.2 8:5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 친구 운 억수로없네요
    엎어진것도 불운인데 잠자던 독사라니
    심장 가까운 부위 엄청 위험인건데
    저 상황을 겪고도 깨발랄?철없음이 부러운 수준

    가족중 어릴때 같은발 두번물려
    (무식이 기본이던 산골이라 병원 당연 안감 ㅠㅠ)
    발 모양 흉터로 일그러짐

  • 11. ㅇㅇ
    '22.10.2 9:04 AM (180.230.xxx.96)

    예전 인간극장인가 에서 오빠가 산에서 뱀에 물려
    결국 다리 절단했단 말도 했었는데
    정말 도심에서도 뱀이라니..

  • 12. 강원도
    '22.10.2 9:1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사오고 십년 지났더니 뱀 박사 다 됐네요. 돌 쌓은곳에 앉을때 특히 조심, 어스므레한 저녁에 시멘트 산책길 조심.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시간 산책길에 누가 웬 ㄸ 이야 하고 느끼는 순간 자세히 보면 살모사가 또아리 틀고 사람 가까이 오면 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
    강원도 펜션 근처 물 흐르는 계곡 같은곳에 애들 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이런곳에 독사가 많습니다.
    뱀 물려도 죽는거 아니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까운 병원가세요.호들갑 떨면 독이 더 잘 퍼집니다.

  • 13.
    '22.10.2 10:15 AM (115.21.xxx.157)

    저도 안양천 운동하면서 뱀봤어요 다리에 있어 피해서 가긴했는데 순간 정말 놀랬어요 크기가 작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 14. ..
    '22.10.2 12:55 PM (87.200.xxx.39) - 삭제된댓글

    이사오고 십년 지났더니 뱀 박사 다 됐네요. 돌 쌓은곳에 앉을때 특히 조심, 어스므레한 저녁에 시멘트 산책길 조심.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시간 산책길에 누가 웬 ㄸ 이야 하고 느끼는 순간 자세히 보면 살모사가 또아리 틀고 사람 가까이 오면 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
    강원도 펜션 근처 물 흐르는 계곡 같은곳에 애들 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이런곳에 독사가 많습니다.
    뱀 물려도 죽는거 아니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까운 병원가세요.호들갑 떨면 독이 더 잘 퍼집니다.

  • 15. ..
    '22.10.2 12:56 PM (87.200.xxx.39)

    이사오고 십년 지났더니 뱀 박사 다 됐네요. 돌 쌓은곳에 앉을때 특히 조심, 어스므레한 저녁에 시멘트 산책길 조심.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시간 산책길에 누가 웬 ㄸ 이야 하고 느끼는 순간 자세히 보면 살모사가 또아리 틀고 사람 가까이 오면 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
    강원도 펜션 근처 물 흐르는 계곡 같은곳에 애들 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이런곳에 독사가 많습니다.
    뱀 물려도 죽는거 아니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까운 병원가세요.호들갑 떨면 독이 더 잘 퍼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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