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도청되는줄 알고 계획을 크게 떠들었고
연극연습할때 인혜가 없다는 말을 들은 효린이가
살짝웃어요(넷플확인). 그리고 엄마의 실체를 깨닫고 기절.
그리고 통장 채권 갖고 도망간? 인혜를 신고한다니까
효린이가 말려요. 줬으니까 신고하지 말라고.
또한 갇힌방에서 깬 인혜는 별로 놀라지 않고 이럴줄
알았다는듯 방안 여기저기를 뒤집니다.
아마도 효린이가 엄마의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아씨들) 인혜랑 효린이는 짰네요.
ㄴㄷ 조회수 : 6,341
작성일 : 2022-10-01 23:38:48
IP : 118.235.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
'22.10.1 11:51 PM (112.214.xxx.94)효린이가 나쁜아이가 아니길
2. 음
'22.10.1 11:59 PM (180.65.xxx.224)제발 엄마랑 짠게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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