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저는 식비 말고는 쓰는 돈이 없는데

.... 조회수 : 5,827
작성일 : 2022-10-01 22:57:11



자취하면서 한달 지출 50만원이예요
공과금이며 교통비 모두 포함이예요
정말 더 줄일 수 있는게 없고요
가족에게 들어가는 돈이 있어서
앞으로 3년은 더 이렇게 버텨야 하는데
저는 폰요금도 3,990원짜리 쓰거든요
제가 몇년 뒤에도 살아는 있을까 싶어요
IP : 117.111.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 11:05 PM (122.36.xxx.234)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내 생활을 극한으로 내몰면서까지 먼저 챙겨야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에게 대체 왜 그렇게까지 지원을 해야 하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여기 인생 선배님들이 많은 말씀 해주실 거예요.
    님이 우선 살아야 가족도 있어요.

  • 2. 어떤 사정인지
    '22.10.1 11:09 PM (180.69.xxx.74)

    50으로 어찌 사나요
    나부터 챙기세요

  • 3. 힘내세요
    '22.10.1 11:13 PM (106.101.xxx.172)

    살아있을 수 있어요.
    재료를 살려서 생으로드시거나
    최소한으로 조리를 하면 적은돈으로
    건강하실수 있어요.
    야채김밥, 꼬마김밥 위주로 드시구요

    가끔 망해서 고시원에 살다가도
    재기한분들이 글쓰시는데 감동이에요.

  • 4. ..
    '22.10.1 11:18 PM (218.39.xxx.233)

    윗님.. 김밥이 혈당 확 올려서 얼마나 건강에 안좋은데요....( 저 당뇨환자..)돈 아낀다고 대충 드시지 말고 단백질 야채 골고루 드세요... 단백질도 저렴하게 사서 잘 챙겨 드시는 법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잘 안드시면 나중에 몸 망가져요..

  • 5. 지금이라도
    '22.10.1 11:21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내 자신을 위해 사세요.
    가족들에겐 30프로만 지원하고 나머진 님에게 투자하며 사세요.
    가족든 한번 도와주면 끊임없이 해줘야 하고 안그럼 오히려 욕 먹어요. 적당히 선을 그으세요. 내 건강 해치면서까지 희생할 필요없어요

  • 6. 아뇨
    '22.10.1 11:25 PM (106.101.xxx.172)

    집에서 만드는 야채김밥은
    밥 조금 얇게 넣을수 있고
    혈당 별로 안올라요. 잡곡밥으로도 만들수 있고요.

  • 7. ㅇㅇ
    '22.10.1 11:2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먹는게 너무 부실해서 몇년을 어떡게 버티나요 ㅠㅠ
    가족 병원비나 생활비 지원인가요.

  • 8. ㅇㅇ
    '22.10.2 12:18 AM (39.7.xxx.51)

    몇 살이세요? 건강 해칩니다.
    식비는 늘리시면 좋겠어요.

    차라리 부업을 하나 더 하시더라도

  • 9. wii
    '22.10.2 1:06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가능해요. 신선재료 장 봐서 집에서 해먹으면 건강해치지 않고 살 수 있어요. 제가 많이 먹지 않고 과일 즐기지 않는 편이라 고기 생선 계란 두부 야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가공식품 적게 사면 한우먹어도 별부담 못 느껴요.
    호주산.미국산 돼지고기도 앞다리살 뒷다리살 먹으면 충분히 잘 챙겨먹을 수 있어요.

  • 10. 생협국산두부
    '22.10.2 1:21 AM (221.149.xxx.179)

    생두부나 병아리콩 불려 익혀두고 단백질
    보충은 꼭 하세요. 슈퍼에서 파는 두부 왜이리 비싼지
    ? 서울시에 청년월세 20정도
    지원하는것도 알아보시고 비슷한 지원내용 관심두시구요.
    임대주택 임대아파트도 알아보세요. 유투브에 관련 정보 뜹니다. 매입임대주택도 있구요. 송파나 서울 내에서도 있었어요.
    사시는 곳 사회복지사 바꿔달라고해 어려운 상황 전달해보세요.
    자칫 병날 수 있으니 무리마시길요. 동네 정육점 육우 파는데
    가면 돼지 앞다리살 구입 저렴 기름도 적어 좋아요. 한번사 조금씩 냉동해두고 드셔도 되어요. 글 계속 올려 주세요.

  • 11. 청년월세지원
    '22.10.2 1:25 AM (221.149.xxx.179)

    https://yhk1018.tistory.com/308?gclid=Cj0KCQjwyt-ZBhCNARIsAKH1176eKAnx5g-dnyH4...

  • 12. 살아있을까
    '22.10.2 7:09 AM (99.241.xxx.71)

    싶을 정도라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만두는게 맞아요.
    본인에게 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269 실내마스크 안쓰면 신고가능해요? 17 실내마스크 2022/10/02 2,904
1386268 발목 관절 또각거리는 소리 5 혹시 2022/10/02 1,323
1386267 요즘 레즈비언들 종종 보여요.. 35 러어 2022/10/02 10,955
1386266 안싸우면 다행이야 보다가요 7 2022/10/02 2,266
1386265 나이드니 상처도쉽게 1 ㅠㅠ 2022/10/02 1,858
1386264 각별했던 이모한테 배신감 든다는 아빠 54 ㅇㅇ 2022/10/02 22,850
1386263 무순이 무성하게 자랐는데 2 무순 2022/10/02 704
1386262 동양대 장경욱 교수 페북 글입니다 24 이 기막힌 .. 2022/10/02 5,152
1386261 삶의 방향을 잃었어요. 24 좌절 2022/10/02 7,315
1386260 자발적호구? 8 ... 2022/10/02 2,109
1386259 베스트에 육아 도와주고 팽 당하는 부모. 16 .... 2022/10/02 5,496
1386258 초 4 수학학원 고민 도와주세요 9 도움 주세요.. 2022/10/02 1,484
1386257 내 자식 씻어라 먹어라 치워라도 부모 맘대로 못 해서 복장 터지.. 5 2022/10/02 2,457
1386256 매일매일 강아지 산책장소 고민되네요 ㅎ 4 ㅇㅇ 2022/10/02 1,249
1386255 자음생크림 대신할? 4 자음생 2022/10/02 2,531
1386254 젠더갈등 조장이라니요. 여러분들의 노후 깝깝합니다. 5 에고답답 2022/10/02 1,906
1386253 헬스장 매일 30분씩 다니려는데 준비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Rr 2022/10/02 2,997
1386252 엠팍은 역시 구제불능 수준이네요. 7 조용함 2022/10/02 2,047
1386251 납작 직사각 습기제거제 어떤가요? 3 코스트코 2022/10/02 603
1386250 몸 관리 1 55세 2022/10/02 1,238
1386249 동네한바퀴 이만기 잘하고있나요? 17 일요일 2022/10/02 6,019
1386248 문재인정부 디지털 기록관을 개관합니다 5 곽군 2022/10/02 923
1386247 그동안 안가보고싶던 청와대가 다들 왜 그렇게 가고 싶은가요? 23 ........ 2022/10/02 3,624
1386246 비오기 전 몸도 마음도 무거우신 분중 개선되신분 3 dbtjdq.. 2022/10/02 1,193
1386245 5 만년 된 '메테오 크레이터' 직접 보고 왔습니다 [떠날과학 .. 1 ../.. 2022/10/02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