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인분들 연휴 어떻게 보내세요

**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2-10-01 20:56:46
이번 연휴가 싱글이라 그런지 좀 외롭네요
밀린 일들 하고 쉬고 운동도 했지만
마음 한 켠이 쓸쓸해요
계절탓도 아니고
무엇을 하면 이 마음이 달라질까요
IP : 223.38.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 9:17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주변 하천 산책하고, 코엑스 가서 구경하고
    장봐서 맛있게먹고 한숨자고 일어났네요.
    해외여행 가려고 여행서적 도서관서 빌린 책 보는데
    세상 편하네요

  • 2.
    '22.10.1 9:19 PM (223.38.xxx.39)

    어짜피 인생이 지겨움과 고통 반복 아니예요?
    사이 중간 중간 즐거움 있는거고.

    외로우면, 아 내가 호강에 겨워서 이런 생각할 여유도 있나해요. 나에게 이정도로 대접해주는, 남은 절대 못합니다.
    주변 하천 산책하고, 코엑스 가서 구경하고
    장봐서 맛있게먹고 한숨자고 일어났네요.
    해외여행 가려고 여행서적 도서관서 빌린 책 보는데
    세상 편하네요

  • 3. 연휴는
    '22.10.1 9:19 PM (124.53.xxx.135)

    어차피 지나갈 것이다~~~~~~

  • 4. ...
    '22.10.1 9:34 PM (112.160.xxx.47)

    싱글아니라도 외롭습니다.

  • 5. 싱글
    '22.10.1 9:42 PM (116.39.xxx.97)

    관심을 외부에 두지마세요
    싱글의 연휴는
    미리 장을 넉넉히 봐두고
    맛있는거 먹고 늘어지게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할수 있는
    세상 편한 귀중한 시간에 외로움을 불러 드린다구요?
    연휴야말로 싱글의 자유 시간
    만끽 하세요

  • 6. ..
    '22.10.1 9:59 PM (39.124.xxx.115) - 삭제된댓글

    주부인 저에게 연휴는 빨간날*3끼의 밥을 차리는 날의 연속일뿐이에요.
    온전히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빈둥대본건 결혼전에나 가능했던것 같아요. 외롭고 싶습니다. ^^;

  • 7. .....
    '22.10.2 8:04 AM (175.117.xxx.126)

    외로움이란
    너무나 행복한 한가함.. 의 다른 말 아닌가요...
    직장맘에겐 연휴동안 내 시간이라고는 없고 죄다 남편, 애들 뒤치다꺼리로만 일정이 빡빡하게 꾸며져 있답니다 ㅠㅠ
    그러고도 고맙다는 인사는 못 받고 아마 월요일 저녁이면 저는 애들더러 남은 숙제 하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애들은 화내고 있을 듯요 ㅠ
    남편 일 도와주느라 멀리 다녀온 내 공은 없고 연휴 내내 애도 안 봐주고 게임만 한 남편은 짜증만 낼 테고..

    미술전시회도 다녀오시고,
    밀린 미드도 보시고
    늘어지게 낮잠도 주무시고
    멋진 까페거리에 가서 구경하다가 읽을 책더 하나 사오세요..

    부럽 ㅠ

  • 8. nora
    '22.12.5 5:30 PM (211.46.xxx.165)

    전 클스마스 이브, 연말연시는 가족이나 친구 초대해서 음식해주고.. 친구는 술을 가져와요. 명절은 당일날은 집에가서 차례지내고 그 외의 날들은 집에서 쉬던가 그냥 일상처럼 보내요. 전 명절보다 클스마스 이브 연말연시 혼자보내는게 더 외롭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705 요즘 레즈비언들 종종 보여요.. 35 러어 2022/10/02 10,977
1385704 안싸우면 다행이야 보다가요 7 2022/10/02 2,273
1385703 나이드니 상처도쉽게 1 ㅠㅠ 2022/10/02 1,874
1385702 각별했던 이모한테 배신감 든다는 아빠 54 ㅇㅇ 2022/10/02 22,859
1385701 무순이 무성하게 자랐는데 2 무순 2022/10/02 719
1385700 동양대 장경욱 교수 페북 글입니다 24 이 기막힌 .. 2022/10/02 5,162
1385699 삶의 방향을 잃었어요. 24 좌절 2022/10/02 7,321
1385698 자발적호구? 8 ... 2022/10/02 2,115
1385697 베스트에 육아 도와주고 팽 당하는 부모. 16 .... 2022/10/02 5,506
1385696 초 4 수학학원 고민 도와주세요 9 도움 주세요.. 2022/10/02 1,485
1385695 내 자식 씻어라 먹어라 치워라도 부모 맘대로 못 해서 복장 터지.. 5 2022/10/02 2,461
1385694 매일매일 강아지 산책장소 고민되네요 ㅎ 4 ㅇㅇ 2022/10/02 1,254
1385693 자음생크림 대신할? 4 자음생 2022/10/02 2,543
1385692 젠더갈등 조장이라니요. 여러분들의 노후 깝깝합니다. 5 에고답답 2022/10/02 1,920
1385691 헬스장 매일 30분씩 다니려는데 준비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Rr 2022/10/02 3,004
1385690 엠팍은 역시 구제불능 수준이네요. 7 조용함 2022/10/02 2,059
1385689 납작 직사각 습기제거제 어떤가요? 3 코스트코 2022/10/02 610
1385688 몸 관리 1 55세 2022/10/02 1,248
1385687 동네한바퀴 이만기 잘하고있나요? 17 일요일 2022/10/02 6,033
1385686 문재인정부 디지털 기록관을 개관합니다 5 곽군 2022/10/02 939
1385685 그동안 안가보고싶던 청와대가 다들 왜 그렇게 가고 싶은가요? 23 ........ 2022/10/02 3,636
1385684 비오기 전 몸도 마음도 무거우신 분중 개선되신분 3 dbtjdq.. 2022/10/02 1,198
1385683 5 만년 된 '메테오 크레이터' 직접 보고 왔습니다 [떠날과학 .. 1 ../.. 2022/10/02 809
1385682 70 엄마가 저하고 청와대 가고 싶어하시는데 근교 또 뭐볼까요?.. 20 2022/10/02 3,623
1385681 윤석열 한국갤럽 긍정 20% 텐프로커밍쑨 저기요 2022/10/0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