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30년 가까이된 뿌아종 녹색병 가지고 있어요

디올 조회수 : 3,845
작성일 : 2022-10-01 16:00:34
제가 20대일때 좋아하는 향이라 계속쓰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쓸일이 없어서 가끔 시향만 하고
화장대에 보관하고 있어요
5분의2쯤 남았는데 신기하게 향이 그대로 나요

어제 엄정화 히든싱어에서 주영훈이 뿌아종을 따서 포이즌
지었다고 해서 화장대위 뿌아종이 생각났네요
IP : 39.119.xxx.1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 4:02 PM (117.111.xxx.113)

    단종돼서 아쉬워요

  • 2. ..
    '22.10.1 4:11 PM (116.39.xxx.162)

    저는 보라색 있어요.
    녹색병이 더 향기가 좋은데
    25년은 넘은 거 같은데 그대로 있어요.
    독해서 안 썼거든요.

    버버리는 안 쓰니 증발해 버리고 없던데...

    저는 구찌 엔비 좋아하는데
    단종 돼서 슬프네요.

  • 3.
    '22.10.1 4:12 PM (124.50.xxx.67)

    90년 항공사 입사 했을때 여직원들이 많이 쓰던 향수 였어요 엘리베이터 타면 뿌아종과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지오 향수 냄새 때문에 남직원들
    숨쉬기 힘들다며 뭐라 했던 향수~~~

  • 4. 쁘와종
    '22.10.1 4:16 PM (121.135.xxx.248)

    저도 한동안 빈병 갖고있었어요. 단종됐다고 하니 더 아쉽더라구요.
    제 젊은날과 같이 한거라 향만 맡아도 기분이 좋았어요.
    다시 나온다면 기꺼이 살텐데. .

  • 5. 추억의 쁘와종
    '22.10.1 4:33 PM (117.111.xxx.5)

    그 향을 유독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 6. ...
    '22.10.1 4:44 PM (182.216.xxx.14)

    저도 20대때 산 뿌아종
    가지고 있어요
    향이 진해서 거의 사용 안해서 여전히 많이 남았어요
    오래된 향수 가지고 계신 분이 있어 반갑네요

  • 7. 저는
    '22.10.1 4:4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30년 전 샘플로 받은 니나리찌의 NINA
    그리고 에스티 로더의 white linen인가
    그 두개가 아직도 거의 안 쓴 상태로 있는데
    회사 선배언니가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자기거 사면서 받은 미니어처를 준 거거든요.
    Nina는 좋은 것 같은데 White Linen은 잘 모르겠어요.
    50 넘은 나이에 이 향수들 써도 될까요?

  • 8.
    '22.10.1 4:56 PM (39.119.xxx.173)

    지금도 시향하면 옞날생각나고 좋아하는 향이고
    좋은데 뿌리면 진해서 별로더라구요
    지금은 마드모아젤 프리베 쓰는데 넘 좋아요

  • 9. ...
    '22.10.1 5:25 PM (221.138.xxx.139)

    떵드뿌아종 오드토일렛은 독하지 않고
    좋은 향으로 기억하는데.
    저도 좋아했던 향수.

  • 10. ㅎㅎㅎ
    '22.10.1 5:26 PM (1.237.xxx.156)

    저는 보라색 쁘와종 미니어처포함 3개나 가지고있어요
    병이 넘 예쁘잖아요
    가끔씩 자기전에 뿌려요. 옛날엔 향이 독해서 전시용이었는데 요즘은 자기전에 뿌리면
    독한줄 모르겠고 향도 좋아요
    30년전쯤 향수좋아해서 모은게 꽤 되는데
    쁘와종뿐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향이 다 좋아요. 그대로라기보다 그향이긴한뎌 좀 둥그스름 온순해진 느낌~

  • 11. ...
    '22.10.1 5:2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30년 넘은 녹색병 보라색병 둘다 있고 향기 그대로여서 신기했는데 ㅎㅎ
    단종된지도 몰랐네요
    왜 그리되었을까요

  • 12. 쁘와종
    '22.10.1 5:42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렴이 향수지만 아나이스 아나이스도 좋아했는데 안나와서 아쉬워요.

  • 13. 쓸개코
    '22.10.1 6:15 PM (14.53.xxx.108)

    제가 제일 좋아하던 향수예요. 한 5병은 쓴것 같아요.
    위에 니나리찌 쓰신 님.. 혹시 하얀 원통에 금색으로 천사나팔부는 그림 프린트되어있던 향수 기억하시는지요?
    베이비파우더 향이었거든요,
    그 향수랑 뿌아종 번갈아썼었어요,

  • 14. ㅋㅋ
    '22.10.1 6:24 PM (1.237.xxx.156)

    우리들 나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군요
    상큼한 꽃향 까샤렐 아나이스 아나이스는
    저도 몇명은 썼어요
    쓸개코님 말씀하신 향수는 니나리찌의
    레 드 탐 같은데요 그향수도 좋아했었어요

  • 15. 저두
    '22.10.1 6:29 PM (123.215.xxx.214)

    친정 가면 화장대에 있어요.

  • 16. 쓸개코
    '22.10.1 7:04 PM (14.53.xxx.108)

    ㅋㅋ님 그게 레 드 탐이었군요.
    20대 초중부터 쓴것 같음. ㅋㅋ님 나이는.. 패스 ㅋㅋㅋㅋ
    아~ 글에서 뿌아종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 17. ㅋㅋㅋ
    '22.10.1 7:18 PM (211.108.xxx.164)

    반가워요 저도 쁘아종 있어요
    오랜만에 듣네요 아나이스아나이스 ㅠㅠ

  • 18. 어머
    '22.10.1 7:50 PM (125.184.xxx.238)

    땅뜨르쁘아종
    제 20대를 함께한 향수인데
    그당시 겐조 ck 구찌러쉬 즐겨썼는데
    쁘아종이 단연 최고였어요
    향수사면서 디올에서 셀룰라이트크림
    추천받아 옆구리살도 뺐는데 ㅎㅎ
    아 근데 저도 녹색병 그대로 있는데
    향 나는지 열어봐야겠어요
    나의 전성기같아 못버리고 있었는데
    비슷한추억을 가진사람이
    많네요 ^^

  • 19. 땅뜨르 뿌아종
    '22.10.2 3:04 AM (116.122.xxx.42)

    20대를 같이 보낸 추억의 ㅠㅠ
    너무 부럽네요.가끔씩 시향이라도 할 수 있다면 돈내고
    맡고 싶어요 ㅎㅎ

  • 20. ..
    '22.10.2 3:48 AM (49.172.xxx.179)

    저는 보라색 쁘아종이랑 랑콤 뜨레졸이 최애였는데 뜨레졸은 아직 나오더라구요. 작년에 문득 향이 그리워 한병 구매했는데 나이가 달라지니 기억소환용으로 집에서 한번씩 뿌리고 있어요.
    언급된 향수들 다들 그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650 토란 3키로 통째로 데치고 껍질 벗겼는데 7 ... 2022/10/25 1,266
1389649 며칠 전부터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인데 왜그런 걸까요? 3 ㅇㅇ 2022/10/25 2,310
1389648 점심은 도시락포장했어요. 소식 6 ㅡㅡ 2022/10/25 2,092
1389647 결국은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맞았네요 7 Fjghjh.. 2022/10/25 1,713
1389646 버리는 물건 여쭤볼게요 6 .. 2022/10/25 2,448
1389645 윤석열 7월 20일날 바빴군요 43 00 2022/10/25 4,389
1389644 국민연금 예상연금액 볼 때 현재가치VS미래가치? 1 궁금 2022/10/25 3,081
1389643 이재명 아웃 36 개딸아웃 2022/10/25 2,535
1389642 23일 평산에 자원봉사 오셨던 분들을 찾습니다 ^^ 5 사람을 찾습.. 2022/10/25 1,063
1389641 택배를 잘못보냈는데 시키지도 않은데서 가져간경우 어떻게하나요 5 택배 2022/10/25 1,970
1389640 50대 이상분들 국민연금 16 ..... 2022/10/25 5,457
1389639 처치 곤란 화장품 팔아도 될까요? 15 ..... 2022/10/25 2,236
1389638 30평 이사 청소 업체 맡기는게 나을까요? 8 llllㅣㅣ.. 2022/10/25 1,068
1389637 남편이 동료랑 여행가자 했다는 4 ... 2022/10/25 2,913
1389636 한동훈 급발진과 녹취록의 대결 36 ㅇㅇ 2022/10/25 3,713
1389635 열심히 운동했는데.. 소금빵이 먹고싶네요..ㅠ 15 ... 2022/10/25 3,078
1389634 회사 꼴보기 싫은 인간 31일 퇴사인데 4 ... 2022/10/25 2,483
1389633 기초대사량 7 ㅇㅇ 2022/10/25 1,545
1389632 명동역에서 명동성당까지 도보로 몇 분정도 걸리나요? 10 ㅇㅇ 2022/10/25 3,251
1389631 한동훈은 정치깜량이 아닌듯 33 ㅂㅁㅋ 2022/10/25 3,097
1389630 문재인 대통령님 달력이 나온답니다~~ 35 음.. 2022/10/25 2,427
1389629 증거가 녹취록밖에 없는거죠? 36 청담김앤장 2022/10/25 1,648
1389628 윤석열 검사때 도 구두에 양주넣고 술판 유명하죠. 5 00 2022/10/25 1,338
1389627 김앤장변호사들이 왜 판사임용이 그리되는지. 9 ㄱㅂㄴ 2022/10/25 2,205
1389626 엄마한테 엄청 화냈네요 67 공공 2022/10/25 18,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