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일 아끼는 친구가 자신을 왕따시키는 사람들과 잘지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건

위로 조회수 : 4,009
작성일 : 2022-10-01 15:48:31
참으로 쉽지 않네요.

집요하고 아주 살살 뒤로 앞으로 괴롭히고 이걸 제일 아끼는 친구는 잘 느끼지도 볼 줄도 모르네요.

이런것을 경험 해보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IP : 67.170.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 3: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본인은 못느낀다는거죠?

    그러면 아무 문제 없지 않나요?

    저라면 그 왕따 시킨다고 님이 느끼는? 사람들하고 나랑 접점안만들고~ 나는 나대로 내친구랑 잘 지낼 것 같아요.

  • 2. 알아
    '22.10.1 3:55 PM (112.167.xxx.92)

    자기가 은따 왕따인거 잘 알죠 그런데 그들과 끼고 싶은 욕구가 커서 은따 왕따를 당해도 실실거리며 있더구만 옆에 내가 저들이 댁 뒷담화 하는거 알고 있냐 물으니 안대요 자긴 괜찮다는데 뭐어ㅋㅋ

  • 3. 맘이
    '22.10.1 4:00 PM (59.10.xxx.175)

    힘드시겠네요. 어서 빨리 이 지랄같은 시간이 지나가기를 빕니드

  • 4. 중3때경험
    '22.10.1 4:10 PM (1.236.xxx.71)

    저 중3때 그런 경험 있었어요. 수십년 지나도 생각나는 거 보면 충격이 컸던거겠죠.
    아이러니하게도 전 성적이 계속 올랐어요. 기분 나쁨을 잊고 내 존재감을 학업성적으로 나타내고 싶었나봐요.
    고등학교도 걔네들이랑 같은 학교 갔는데 같은 반이 아니고 고2부턴 전 이과고 걔네들은 문과라 더 이상 신경 않쓰게 되었네요.
    그럼 사람들 잊고 뭔가 새로운 것에 집중해 보세요. 의외의 좋은 결과를 보실 수도

  • 5. 님이 은따고
    '22.10.1 4:23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친구는 님이 따 당하는 것을 알면서 그들과 잘 지내려한다면 손절
    친구 본인이 따 당하면서 모른채로 그들과 잘 지내려한다면 바라보는 수밖에
    친구가 님이 따 당하는 줄을 모르고 따시키는 애들과 친하게 지내려한다면 친구에게 내 사정 알리고 태도를 결정

    근데 지금 의미는 원글이 따 당하는데 친구가 그들과 친하게 지내려한다는거죠? 댓글들이 각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듯 해요

  • 6. 그냥
    '22.10.1 4:24 PM (217.149.xxx.4)

    두세요. 성인인데.
    님 눈에나 그렇지, 본인은 또 다르게 생각하는거고
    나름 자기 살 길 찾고, 이득 얻으려는 거죠.

  • 7.
    '22.10.1 4:32 PM (58.231.xxx.119)

    님을 따 시키는데 친구가 그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본인 따 시키는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는 말이네요
    친구가 모를까요?
    알지만 어떻게 해 보겠다는 거죠
    친구 인생은 친구의 몫
    자식도 자기인생이라는데 하물며 친구야 말 하면 뭐 해요

  • 8. 님도
    '22.10.1 4:43 PM (123.199.xxx.114)

    아끼지 마세요.
    님보다 그사람이 더 좋은가봐요.
    받은만큼 주는게 가장 이상적이에요.
    뭘 자꾸 아껴요.

  • 9.
    '22.10.1 5:15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결국 그 가까운 친구도 손절했어요. 바보랑 친구하기 싫어서요.
    둘이 앉아 제 욕 하겠죠 뭐

  • 10. ㅇㅇ
    '22.10.1 5:25 PM (146.190.xxx.0)

    정말 친구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거라면 언질을 좀 주시고요.
    만일 님을 따시키는 거 친구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라면
    그냥 그 친구는 마음 속에서 접으세요.
    그렇게 얄팍하고 의리 없는 인간은 못 고쳐 써요.
    사실은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렇고
    안 그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보물 같은 친구인거죠.

  • 11. ...
    '22.10.1 6:00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내 관점일 뿐~
    내가 아끼는 친구는 왕따시키는 사람에게서 얻는
    뭔가가 있을 겁니다.

  • 12. 알고싶지않아
    '22.10.1 10:14 PM (1.225.xxx.83)

    친구는 모르는척하거나 알고깊지않은것. 친구가 아닌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114 대통령님 격노는 이럴때 하는겁니다. 9 먹먹한아침 2022/10/31 2,817
1391113 이번 사태 관련 억울하게 남초와 유투브에서 엄청 욕먹었다는 여자.. 2 .. 2022/10/31 1,564
1391112 쿨이재훈과 남성 듀엣곡,가사중에 끝에 다행이죠~혹시 아시는분 ~.. 2 노래 2022/10/31 1,912
1391111 멀티가 안되나.. 2 뭐냐.. 2022/10/31 963
1391110 삶의 활력을 위해 알바 하는 주부님들 8 2022/10/31 4,136
1391109 주최가 없고..놀러가서 사고가 났다해도.. 8 책임 2022/10/31 2,397
1391108 분노가 치민다. 9 악마를보았다.. 2022/10/31 2,186
1391107 카톡프사라도 3 2022/10/31 3,897
1391106 난 이해가 안된다. 14 난 이해가 2022/10/31 3,792
1391105 남 탓 하지 말고 책임자는 책임져라. 9 ******.. 2022/10/31 1,330
1391104 아예 1제곱미터 안에 10명이 되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네요 1 ... 2022/10/31 1,113
1391103 며칠내로 이태원사고 뉴스에서 사라질겁니다 2 2022/10/31 1,918
1391102 어릴때 가난한적 있는분들 어린시절생각하면 내가 고생한거보다는... 7 .... 2022/10/31 3,651
1391101 쿠팡 화재에 떡볶이 먹방하고 낄낄댔던거 누구더라, 44 .... 2022/10/31 6,955
1391100 51세 나의 일상 52 투머프 2022/10/31 20,438
1391099 경찰배치 시위막느라 이태원에 전혀 배치할 수 없었다고? 13 .... 2022/10/31 3,149
1391098 서울시 안전담당 공무원 감축에 재난대응 난항.. 충원필요 (9월.. 3 전조다 2022/10/31 1,421
1391097 용산구민들은 뭐해요? 주민소환제라도 해야죠 ㅇㅇ 2022/10/31 970
1391096 이 와중에 PD수첩에 제보 받는다는 기사에 댓글들 5 한심 2022/10/31 4,842
1391095 7시간동안 서 있다가 오니 너무 아프네요. 21 ........ 2022/10/31 17,937
1391094 최근 일어난 논란과 사건사고들 6 어지러워 2022/10/31 2,937
1391093 YTN은 진짜 9 어용 2022/10/31 7,407
1391092 정부 비판하는 언론 있나? 6 개돼지 2022/10/31 2,445
1391091 이태원 사고 원인 - 누구 불편할까봐 51 통돼지bbq.. 2022/10/31 30,247
1391090 어제 이태원 큰 대로변에는 바리케이트 쳤었나요? 3 ..... 2022/10/31 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