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앉고 일어날때마다 큰소리로 아이구 하는 남편

늙은이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2-10-01 14:22:08
내남편이지만 진짜 듣기 싫어요
59세인데 40대부터
안과 치과 든 돈만 해도 크고
지금도 계속 자잘한데 아프다해요
동네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등등
거의 매주 1회 간다보면 되고
이렇게 가는건 괜찮은데
자꾸 어디가 아프네 어떠네
그소리 자체를 듣기 싫어요ㆍ
저는 아파도 여기저기 검색해 보고
제 선에서 해볼거도 하고 안되면
그냥 병원가고 하는데
그냥 제가 제 몸이라 알아서 한다는 말ㆍ
이거는 가기전부터 이렇네저렇네
진짜 듣기싫어 욱하기도 하고 그래요
전 53세인데 아직 병원 실비 한번 안받을 정도로
안아프기는 해요ㆍ
그렇다고 건강 체질은 아닌데
그냥 피곤할거 같으면 딱 알아서 컨디션 조절하고
무리하게 안하고 그러니
크게 아픈데가 없어요ㆍ
얼마전 손가락 관절이 아프길래
이거 손설거지 때문이구나해서
식기세척기 사니 해결이 되고
더늙어 죽을때까지 저럴거라 생각하니ᆢ
그냥 자기가 알아서 좀하라고 해도
어차피 제가 해줄거는 없어요
저는 일어날때 저런 소리
자동으로 나온다는거 아는데,저도 그럴때 있어서ㆍ
저는 시끄러워서도 참거든요
자꾸 아프다아프다 하면
그거 누가 듣기 좋을까요
IP : 39.112.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2.10.1 3:05 PM (121.133.xxx.137)

    죽을때까지
    점점 더 할 일만 남았죠
    제 남편은 아침에 일어날때
    온 식구들 다 깰 정도로
    큰소리로 하품해요
    재채기도 온 힘을 다해서 크게하구요
    휴일에 다들 자고 있을때라도
    좀 안그래주면 좋겠는데
    말 해도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니
    할 말이 없네요
    쿠션으로 얼굴 눌러주고 싶음

  • 2. ..
    '22.10.1 3:09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오늘 왜이렇게 피곤하지' 이말을 매일매일 하는 사람도 있어요ㅜㅜ
    피곤+허리아픔+위장장애+안쪽 이가 빠졌는데 임플란트 안함
    병원 좀 가라고 하는데 절대 안가요
    (겉모습은 엄청 관리잘함)
    병원 ㅂ자만 나와도 화내요
    이해못하겠어요 저는 그냥 귀 막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791 잠실종합운동장에 공연보러 간 아이 기다리며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 19 잠실 2022/10/17 2,402
1386790 스마트폰 사진 2 ........ 2022/10/17 651
1386789 구글 타이머 써 보신 분 4 궁금 2022/10/17 831
1386788 케이뱅크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4 폰뱅킹 2022/10/17 1,456
1386787 주말에 딸아이가 다녀갔어요.......근대 제가 고민이 깊어집니.. 68 나 때문이야.. 2022/10/17 28,910
1386786 공무원 자녀돌봄휴가요 1 .. 2022/10/17 1,413
1386785 방금전 과기부 문자 17 ... 2022/10/17 4,229
1386784 서울날씨 어떤가요? 5 2022/10/17 1,246
1386783 10/22 토 오후 5시 윤퇴진 촛불대행진 오시나요? 16 가치 2022/10/17 1,610
1386782 GSAT(지싸트) 1 삼성전자 2022/10/17 708
1386781 움...조금전 개장후 카카오들 주가 3 ㅇㅇ 2022/10/17 3,265
1386780 다육이 비싼게 눈에 들어와요 3 2022/10/17 994
1386779 다음 카페 아직 잘 안되는거죠? 2 .... 2022/10/17 688
1386778 노인 분들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와서.. 23 .. 2022/10/17 3,992
1386777 증여땜에 법무사 만날건데 인감 꼭 필요한거죠? 3 쏘니 2022/10/17 1,115
1386776 왕따나 은따 당해도 집에 말 못하는건 7 ㅡㅡ 2022/10/17 2,700
1386775 고딩자식이 너무 거슬리고 밉네요. 34 갑갑 2022/10/17 5,472
1386774 미국사는 초4여아 한겨울 서울여행 추천 좀 부탁합니다. 7 간만에 2022/10/17 1,236
1386773 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인색해져버린듯해요 12 ,,,, 2022/10/17 2,423
1386772 부모님 특히 엄마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상합니다 9 아... 2022/10/17 3,681
1386771 아침마당을 보는데 3 !!?? 2022/10/17 1,979
1386770 은행들 예금금리 어디서 알아보죠? 2 은행들 2022/10/17 1,919
1386769 백신을 기저질환없이 5차까지 맞은분 계세요? 9 ㅇㅇ 2022/10/17 1,773
1386768 미혼 3040 절반이 ‘부모랑 같이 살래요' 15 ... 2022/10/17 5,114
1386767 마흔 중반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4 ㅇㅇ 2022/10/1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