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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떡볶이 기사 마지막 문단이요
ㅇㅇ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2-10-01 13:29:37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7209?sid=103
그러면서 황씨는 떡볶이 얘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난으로 넘어갔다. 그는 “인간도 그렇다. 한 인간의 본색을 알려면 그에게 주어진 직명을 떼어내고 그의 말과 태도에만 집중해 관찰해야 한다”며 “윤석열에게서 직명인 '대통령'을 떼어내어 보라. 여러분 눈에 어떤 인간으로 보이는가. 여러분 곁에 둘 만한 인간인가”라고 덧붙였다.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었나본데요
IP : 117.111.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볶다
'22.10.1 1:42 PM (118.235.xxx.226)음식이나 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다ㅡ뜻도 모르고 아는척
2. 황교익
'22.10.1 1:46 PM (119.64.xxx.101)원래 뭐하는 사람인가요?
음식 칼럼니스트?교수?요리사? 역사학자?
일본인이라는것 밖에 몰라서요.3. ㅁㅇㅇ
'22.10.1 2:00 PM (125.178.xxx.53)조리법에 따라 이름을 다시 붙이면.이라고 되어있군요
그럼 수긍이가죠4. ..
'22.10.1 2:03 PM (116.39.xxx.162)입맛 떨어지게
음식 이야기에 윤씨를 꼭 집어 넣어야 하나?5. ..
'22.10.1 2:12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그런 인간이 크레이지 떡볶이 광고는 왜 크게 찍었대요?
6. ..
'22.10.1 2:16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한국말 잘 하네요
7. 떡볶이가
'22.10.1 3:32 PM (112.154.xxx.114)불쌍. 저분의 떡볶이사랑?은 언제까지 갈려나 ㅋ
8. 황교익
'22.10.1 6:54 PM (1.234.xxx.165)원래 농민신문인가 기자였어요. 어쩌다 유명해진 건지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니고 역사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9. 직명을 떼라~
'22.10.1 7:36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음식 이름을 들어가는 주재료 조리법 등으로 정하면 알기 쉽기는 하죠.
짬뽕은 잡매운 국수
호떡은
밀설탕소 부침...
나는 그런 작명 싫어요. 지루하고 언어의 재미도 없고 .
은근 이북식 작명이 될텐데 아주 많이 싫어요.
그러나,
개인의 의견이니 충분히 존중하고
직명 맛컬럼리스트 뺀 황씨는
글도 말도 이론적 주장도 이상한, 그저그런 사람이던데 어째서 간간히 미디어에 등장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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