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30 40대가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1. 젊음이
'22.9.30 10:50 PM (70.106.xxx.218)젊음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요
늙음은 왜이리 긴지 원2. 맞아요
'22.9.30 10:54 PM (49.172.xxx.28)어릴 때는 어려서 암 생각이 없고
중고등 때는 공부하느라
20대 10년 빤짝 내 자신으로 살다가
30 40대 정신 없이 아내 딸 며느리 엄마 역할 하느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동동
한숨돌리고 정신차려보니 난 50대 몸은 노년에 접어 드는게 느껴지고 사회에서도 비주류 뒷방 노인되는 느낌들고 인생 뭐지? 싶어요3. 비혼도마찬가지
'22.9.30 10:5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사회에서 내 자리 잡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내 집 만든다고
정신없이 달려오다 소진되어 되돌아보니
벌써 50 앞두고 있네요
늙음을 길다니 저는 위안이 되는걸요
정말 긴가요?
아직도 할게 많아서…4. ....
'22.9.30 10:57 PM (218.152.xxx.154)맞아요.
30-40대 도둑맞고 20대 한창 싱그럽던 기억으로 평생 사는 듯 해요. 10대 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하고 30대 이후는 남편이나 아이와 함께하니 온전히 나의 결정과 욕망과 욕구에 집중하던 시기는 20대 뿐이라서 그런걸까요...
늙음이 가끔 벌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5. ...
'22.9.30 11:1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결혼안한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50대 미혼이라고 마냥 그시절이 보람있고 좋았던것도 아니던데요
다들 뭐했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버린 시절, 사람 사는거 다 똑같더라구요
그냥 그시기가 젊음과 노년 중간에 걸쳐있는 애매한 시기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해요6. 네
'22.9.30 11:17 PM (122.36.xxx.85)그래서 요즘 많이 우울해요. 애들 키우다보니 40중반.
좀 있음 50이겠네. 50이라니.ㅠㅠ
그래도 아직 젊어. 라는 마지노선을 넘겨버린것 같아요.
노화가.눈에 너무 보이니, 진짜ㅜㅜ7. 맞아요
'22.10.1 12:28 AM (49.196.xxx.217)이제 곧 연말이겠죠
좀 쉬다보면 새해 ㅡ.ㅡ
하려고 목표했던 것 자꾸 상기해서 해놔야해요8. ㅠㅠ
'22.10.1 12:31 AM (116.41.xxx.121)이제 10월 ㅠㅠ 한살 더 먹을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생중에 오늘이 제일 젊은날….9. ...
'22.10.1 12:3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한 생각,
나이드니 너무 후딱 지나간 느낌이에요.
그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10. ....
'22.10.1 12:37 AM (110.13.xxx.200)저도 비슷한 생각,
나이드니 너무 후딱 지나간 느낌이에요.
그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11. ㅇㅇ
'22.10.1 4:02 AM (180.70.xxx.42)아이가 있다면 특히 여자 40대면 아이한테도 입시 등 엄청 중요한 시기라서 엄마들이 대부분 아이에게 올인을 하죠, 정신차려 보면 난 어느새 50을 목전에 두고 있고..
12. 저도
'22.10.1 11:09 AM (121.162.xxx.252)29에 큰 애 낳고
35에 둘째 낳았더니
53에 둘째 대학가고
비로소 자유를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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