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호스피스 해본분 있나요?
1. 제가 고양이라면
'22.9.30 7:56 PM (182.225.xxx.20)사람인 당신은 법이 허락안해 못하겠지만 나는 할수있는 안락사 부탁합니다
2. ..
'22.9.30 8:05 PM (211.221.xxx.212)너무 맘 아프지만 저도 안락사 선택할 거 같습니다
3. 호스피스
'22.9.30 8:13 PM (220.117.xxx.61)호스피스 두마리 해서 하늘나라 갔는데
딱히 해줄게 없어서 지켜보는것뿐
먼저 간애는 이빨과자만 먹고 몇달을 버티다가 갔고 물도 마시고
용변도 모래에 가더라구요.
지금 폐암 앓는 애는 식사를 잘해서 버티고는 있는데
호흡이 가빠서 얼마 못가겠다싶은데
가끔 링거맞추고 옵니다. 의사선생님도 해줄게 없다 하셔요
안락사도 불쌍하고( 친구네 고양이는 내가 말해서 시켜본적은 있는데) 막상 우리애는 ㅠ
지금 그러고 있어요
자연사 상태 봐주고 천국가서 행복하라고 기도해주고
별다르게 해줄건 없는데
아직은 눈뜨고 살아있으니 돌보는 중입니다
자연스런 상태가 좋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시간을 편히 지내도록 해주세요.
병원가면 너무 외롭고 밤에 불 다끄고 직원들 퇴원하고
아이가 너무 무서울것 같습니다.4. 유선염이라고
'22.9.30 8:27 PM (110.70.xxx.163)사람으로 치면 유방암 종류하고 하더군요.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하는데 병원에서도 안락사 권했어여.
너무 많이 퍼졌다고.
온가족의 사랑을 받던 녀석이라 괴로워하는 것을 못보겠어서
바로 안락사시켰어여.
지금도 후회은 없고 가는길 외롭지 않게 온 가족들이 안고
이별식 했어여.
지금도 많이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어요5. ...
'22.9.30 10:08 PM (123.214.xxx.169)치료가 어렵고
고통만 있다면
보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살아 있을때 잘 돌봐준것처럼
죽을때도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보호자의 몫이라고
그 고통 다 느끼고 가는건
야생에서 홀로 죽는것과 다르지 않다고요
병원과 상담해보고
힘드시겠지만 용기내 주세요
위로드립니다6. ::
'22.9.30 10:23 PM (1.227.xxx.59)고양이는 구내염 걸려서 치료가 않되면 말썽 부리는 이는 뽑던지 전발치해야해요.
그럼 구내염은 치료됩니다.
문제는 신장인데요 ㅠㅠ7. ...
'22.10.1 3:32 AM (121.163.xxx.18)뭐가 됐든 돌보아 주셔서 감사한 마음.
8. ...
'22.10.1 10:36 AM (1.218.xxx.26)치료가 어렵고
고통만 있다면
보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2223
구내염 전발치는 마취해야 하는데 신장 때문에 못하는 경우인가봐요.

